타이베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 1층에 있는 Cafe 라는 뷔페에 갔어요.
호텔 뒤를 보면 Taipei 101이 보입니다.
쯔위국 답게 트와이스 인기가 상당합니다.
This is for 나온지 꽤 됐을텐데…
Eatigo를 통해 저녁 8시 입장으로 50% 할인받고 왔는데
방콕과는 다르게 30-40분 일찍 도착했다고 입장 일찍 시켜주진
않더군요.
첫 라운드는 해산물 코너부터
무슨 해산물이 들어간 김치인데 식감은 해삼 같더군요.
롤과 일본식 반찬
우메보시는 짤거 같아서 패스
로스트 비프와 한국식 양념갈비라는데 등갈비가 한국에서 일반적인 갈비인가..?
아무튼 야무지게 담아서 냠냠
맥주 셀프바가 있어서 좋았어요
Taiwan Beer는 너무 맛 없었는데 이건 맛있네요
샐러드 코너가 다양해서 좋아요
빵은 직접 잘라 버터를 발라 먹을 수 있게 해놨는데 저 빵칼 정말 안 썰립니다. 손 조심해야 할 듯
대만식 메뉴도 있긴한데 전 개인적으로 시먼딩 로컬 가게들이나 야시장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어요.
사시미랑 초밥은 쉐프에게 직접 달라고 얘기하셔야 합니다.
쯔라시 스시와 사시미, 후토마키 너무 맛있었어요
맥주 한 잔 더 마셔주고~
쌈채소와 마늘, 고추, 쌈장, 기름장
인디언 섹션은 못 찍었네요. 커리 종류는 세 가지이고 난과 바스타미 쌀
밥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인도 뉴델리 길거리에서 많이 파는 간식인데 맛있네요. 코코넛 말린거랑 연유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디저트 코너입니다. 하겐다즈가 무한리필이네요ㄷㄷ
종류별로 다 퍼왔습니다.
제가 케익을 안 좋아해서 티라미슈를 집었고 오페라와 판나코타만 달라고 했습니다.
과일은 좀 복불복 같습니다. 제가 퍼 온 수박, 멜론, 파인애플은 다 괜찮았는데 일행들이 가져온건 맛 없었다고 하네요.
동남아에서 먹던 눈 돌아갈 정도의 단 수박을 생각하면 좀 실망스러운 맛
한화 기준으로 1인당 49,000원 좀 넘게 나왔고
저희 50% 할인 받을 수 있는 시간대인 16시와 20시 중 20시 타임을 선택했습니다.
21시 10분 까지 음식을 퍼 올 수 있고 21시 20분에는 퇴장해야 하니 좀 편하게 드실 분들은 16시 타임 추천합니다.
좋았던 것: 육류, 초밥, 사시미, 커리, 디저트류
별로였던 것: 갑각류, 대만식
갑각류는 냄새나고 살도 별로 없고 동남아나 호주쪽에서 흔한 바위 랍스터도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만족스러운 한 끼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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