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식가였지만 육아하면서 그렇게 먹으면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위기감에 밥량이 늘은 소식가입니다.
오늘도 그동안 먹은 걸 올려보려합니다.
슬라피조. 감튀.
빵위에 양념한 간소고기를 올려 먹습니다.
햄버거처럼 뚜껑 닫고 먹을 수도 있지만 저는 손으로 잡고 먹는 음식을 잘 못먹으니까 포크로 먹습니다.
귀족 영애라서 그런거 아니고 입이 작음.
소고기찜.
귀찮으니 한냄비에 때려넣어서 짬밥으로 만들어먹기.
안정적인 제육.
싸먹기 귀찮으니 한접시에 때려붓기.
하이라이스. 두부김치.
심심한 그 맛이 좋아요.
하지만 카레를 이길 수는 없지.
돈가스. 자두. 할라피뇨 피클.
원래 찍먹인데 왜 소스가... 육아하다 정신을 놓았던걸까.
저도 잘 모르겟슴미다.
프로슈토. 프로볼로네 치즈 샌드위치.
계란 아보카도 샌드위치.
반숙을 좋아하지만 덜익은 흰자는 그켬합니다.
미국식 아침식사군요.
와플앤 치킨. 핫메이플 시럽.
한모금의 양심 무가당 두유.
베트남식 닭고기 덮밥.
러시아식 당근김치.
미국식 오이 무침.
태국식 타이티.
엄청난 양의 코리안 미트볼. 이라고 적혀있어서 사온건데 이게 왜 코리안 미트볼인지는 모르겟습니다.
스프링롤.
오이무침. 토마토.
사과.
쿠키아? 처음보는 브랜드인데 저 얇고 바삭한 웨이퍼를 좋아해서 사와봤습니다.
딸기맛이 더 맛있네요.
양심 한모금 무가당 두유.
갈비 우거지국.
무채. 비트줄기 (한국 이름 까먹음) 무침. 김치.
먹으려고 보니 밥이 없어서 강제로 불려온 누룽지 흑흑..
미국인이 좋아하는 요리방법이지요. 슬로우쿠커.
시거매서 안보이지만 등갈비입니다.
등갈비 감자 옥수수 바베큐 소스 넣고 6시간 존버하면 끝.
양심 한입. 코울슬로우.
앗 미국 마트 냉장 소꼬리 한인 마트보다 싸다!
두팩 사와서 만든 꼬리곰탕.
다음날 먹으려고 보니 냄비가 씻겨져 있길래...
불안해하며 자기야.. 냄비 씻..었어..? 안에 곰타..ㅇ..
소꼬리는 없고 국만 있어서 버렸다고 합니다. 네..
아침 식사군요.
버터 계란 장조림. 오이무침. 오징어채. 김.
집에 먹을게 없어서 야매로 만든 중국식 코리안 미트볼 스파게티.
짬처리 굿.
오늘 아침 식사네요.
게란토스트. 비트 찐거. 자두.
저는 게란 토스트에 케챱이다. 마 그래 생각하는데 짝꿍은 버터파입니다.
마지막으로 잘크고 있는 저희집 감자 사진도 올리고 갈게요.
며칠전이 할로윈이었는데 엄빠가 쉽덕이니 티를 내야지요.
내년엔 사탕 얻으러 돌아다닐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히히..
앗!! 사진을 더 요청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애 사진을 많이 올리긴 눈치 없는 거 같아서 좀 그렇고 그래도 음식게니까 애기 이유식 사진이라도 하나 더 올려보겠습니다. 히히..
태어날때는 몸무게 백분위가 70프로대 뚱스뚱스였는데.
요새 우유 안먹는다고 울고불고 버티더니 17프로로 떨어져버려서 의사샘이 4개월이지만 이유식 시작하라고 하셨습니다.
소고기 쌀 고구마 미음 매우 잘먹네요.
청경채 이런거 먹이면 눈으로 욕할까봐 고구마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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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 음식게에서 이렇게 환영해주실줄이야.. 감사합니다. | 26.11.05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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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마에도 관심가져주세요 응애.. | 26.11.05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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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여기서 스타워즈 쉽덕을! 옛날에 할로윈때 스타워즈로 맞춰입고 놀러나갔던 기억이 있어서 뒤져보니 10년전이네요. ㄷㄷ 지금은 추리닝.. 힘들다.. | 26.11.05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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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식때 신랑입장곡 임페리얼마치 로 했었어요 ㅎㅎ 저는 3년 전 이네요 ㅎㅎ | 26.11.05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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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50일 촬영때 귀멸의칼날 렌고쿠를 입혔지만 저도 아가 사진 ㅎㅎ 울애기는 이제 17개월이에요 이 사진은 50일 이후 에요 ㅎㅎ | 26.11.05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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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왕위를 계승할거 같은 표정이.. | 26.11.05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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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니 이어가야겠죠? ㅋㅋ | 26.11.05 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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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헿헿.. 귀여워.. 힣헿헿... (녹아 죽음) 결혼식때 입페리얼마치라니 매우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저는 식은 불필요하다 쪽이었는데 엄빠가 수금해야하니 몸만 오라고 해서 식을 올린 케이스라 별 생각없이 호다닥 했는데 저런걸 보니 식에 신경 좀 쓸껄 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다음에 기회되면 나도 임페리얼 마치할래!라고 하면 등짝 날라가겠지? | 26.11.05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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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마치 베이더 숨소리랑 제가 직접 편집하고 아주 재밋었습니다 ㅋㅋ | 26.11.06 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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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음게니까요.. (라고 눈치보며 한 장 더 올림) | 26.11.05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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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아기도 지금쯤 고등학생일 거 같네요 ㅋㅋㅋ | 26.11.05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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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cnx2TFhjXh/?obrf=MXhraXNkNGxrcGtxdQ== 근황입니다 ㅋㅋ | 26.11.05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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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청경채 못 도망가!! 생각보다 오래된 짤은 아니었군요!! | 26.11.05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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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본채인데.. 난 무엇을 위해 그 많은 시간을.. | 26.11.05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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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먹지 않으면 죽는다구요! | 26.11.05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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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감사합니다 헤헤헤.. | 26.11.06 2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