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정말 혜자롭고 선녀같은 가격의 코스코 핫도긔.
이전에 비해서 빵이 좀 작아지고 소세지도 약간 줄어든 기분이지만 그래도 물가 생각하면 선녀입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시중에 하얀딸기를 종종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부부 예전에는 품귀에다가 없어서 못 살 정도였는데 지금은 인기가 완전 사그라 들어서
그냥 살 수 있어요. 근데 지금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예전에 이거 개당 60달러씩 부르고 했었어요.
장난감 강아지를 보고 쫄아버린 털.
간만에 클래식한 김치찌개에 달걀말이 저녁.
이 때 사온 흰딸기는 아주 달고 맛있었어요.
아침 달걀달걀
점심에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어봤습니다.
술과 잡화가 공존하는 H마트.
밥하기 기챦은 날.
중국 마트에서 사온 만두와 집에 있는 재료로 산라탕을 호다닥 끓여서 냅니다.
간만에 카레 먹고 싶다는 퀘스트가 들어와서
니가 좋아하는 토핑을 다 준비해봤어 카레.
정월 대보름에 먹었던 나물 잔치.
여전히 샐러드
동네에 유명한 소금빵집이 생겼는데 심지어 제가 다니는 병원이랑 멀지않아 참새 방앗간 가듯 갑니다.
고오급 지향인 곳이라 저 소금빵 하나가 4.5달러. ㅜㅜㅜㅜㅜㅜ
하지만 맛있습니다.
3월까지만 해도 이렇게 축축하고 흐리고....
매년 찾아오는 왜가리 임출육 타임.
이제는 숫자가 더 늘어서 아파트 단지가 늘었습니다. (?)
반미 샌드위치
인스타에서 보고 따라만든 땅콩소스 냉 파스타.
브랙퍼스트 베이글 샌드위치
병원 갔다가 점심 만들 시간이 애매해서 근처에서 산 필리스테이크.
필리 스테이크만 전문적으로 하는 가게 입니다.
저는 되게 좋아하는데 부모님 오셨을 때 사드렸더니 '어우 늬끠하다-_-' 하고 완전 혹평. ㅜㅜㅜㅜㅜㅜㅜ
스불재 스불재.
아침 오믈렛과 갑자기 땡겨서 만든 토마토 수프.
채소 게이지 떨어진 날에는 월남쌈.
금요일은 짝꿍의 음주날입니다. 주로 맥주를 마시는데 같이 가서 저는 구경하고 운전해서 돌아옵니다.
(맥주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일단 2잔 시킨다음 저는 안 마시고 짝꿍을 줍니다.)
평일 내내 일하고 난 다음 마음의 평화를 찾는 시간이라 별말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지나다니다가 본 뭔가 팬시한 햄부기 집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별루에요.......
야끼우동
반찬 애매할 때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스팸을 깝니다.
모르타델라 햄과 부라타 치즈, 그리고 피스타치오와 꿀을 넣은 샌드위치.
맛있었어요.
저희집 특별요리 마늘, 토마토, 양파가 왕창 들어간 폭챱입니다.
감칠맛 폭발이에요.
3월 중순에 눈이 왔습니다.
애초에 눈 보기가 참 드문 곳인데 쌓일 정도로 왔어요.
힣힣 빵집에 사람 별로 없겠다. 빵 사야지.
진짜 겨울에 내렸던 눈보다 더 펑펑 내렸어요.
신난 털.
단골 서점에 갔더니 우케츠 책이 아주 잘 보이게 진열 되어 있었어요.
여기서도 상당히 인기입니다.
살까말까 많이 고민했던 책.
사람들이 죽으면서 자신의 특제 레시피를 묘비명에다 적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모아놓은 책이에요.
새로운 흰딸기가 들어와서 먹어봤습니다.
이전에 들어왔던 것과 달리 새콤한 맛이 강해요. ㅜㅜ
눈 온 날에는 컵라면이 국룰 아닙니까.
월남쌈 하고 남은 새우로 뭘 하나 고민하다가 만든 타이 레드커리.
자스민 라이스에 와일드 라이스까지 더하고 샬롯칩까지 넣었어요.
3월 중순의 기름가격.
지금보니 정말 선녀같군요. (현재 갤런당 6달러 갱신 중!)
기름값이 오르다보니 고기값도 엄청 올랐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소고기 가격이 올라서 이제 랍스터가 소고기보다 쌉니다.
랍스터 2마리에 20달러 좀 더 되길래 사와서 뜬금없는 랍스터 파티.
금요일 짝꿍의 해피타임.
홀푸즈에 가면 이런 어이 없는 가격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간장 종지에 생강절임이랑 불고기 소스 담아놓고 그걸 3달러에 팔기.
두부랑 미역만 들어간 된장국을 11달러에 팔기.
대머리 사장새끠.......
한국에서 독극물이 수출되어 오고 있습니다.
욕심쟁이의두종류 다 먹고 싶어, 달걀 샐러드 샌드위치, 참치 샐러드 샌드위치 듀오.
명태회가 H마트에 들어와서 회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날.
술을 마시기 위해 어디갈까 고민하다 새로운 브루어리를 가보았습니다.
맥주는 적당히 맛있었고, 음식이 진짜진짜 맛있었던 곳.
분위기도 좋아서 나중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불어난 비로 다리가 잠겨 한참 돌아왔다는 건 안 즐거운 일.....)
감자, 브로콜리 수프.
산책길에 본 버섯.
영지버섯....?
칼칼!!!!! 하고 얼큰하게 만든 해물짬뽕.
깊은 맛은 없지만 깔끔!
풀 많이많이 아침
남은 반미 샌드위치빵을 소진하기 위해서 만든 미트볼 서브.
쇼가야키.
계란 삶는 기계는 야밤에 호빵 하나 딱 쪄먹기 좋은 도구입니다. (.....)
면 요리가 먹고 싶다는 퀘스트가 들어와서 만든 탄탄멘.
누군가 이 가방을 미국에서 사다줬다면 고마워 하십시오 휴먼....
나름 한정판 가방입니다. (......)
분명히 여기서 3달러인데 네이버 쇼핑 검색해 보니 개당 26000원에 판매중이네요. -_-
다른 동네 놀러갔다가 간 태국 음식점.
제가 좋아하는 월남쌈
저는 그린 커리를 주문. 양이... 아주 냉면그릇 만한 사이즈 그릇에 한가득 담겨져서 옵니다.
짝꿍은 짭짤하게 조린 족발 덮밥 요리
좋아하는 정육점에 가서 소세지와 타르타르용 소고기를 삽니다.
타르타르용 고기는 육회로!
근데 이번 아저씨는 직원이라서 그런지 사장님과 달리 진열된 고기를 꺼내 썰어줘 걱정 되 겉면을 살짝 익혔습니다.
(사장님에게 부탁하면 냉장실에서 따로 포장된 고기를 꺼내서 새 도마에서 썰어주는데. ㅜㅜ)
고추장 양념
간장양념
밥하기 싫은날에는 피자 포장도 하고요.
연어 횟감이 세일하면 사와서 썰어 사케동을 해먹습니다.
저는 야부리한 걸 좋아해서 토치로 지지직.
시금치 세일하는 날에는 세일하는 돼지고기를 사와서 조야나베를 해먹습니다.
두부크림을 만들어서 파스타.
임박 세일 하는 치즈 피자를 사와서 집에서 어렌지 해 만든 피자.
대만식 카츠 산도
토마토가 물러져서 급하게 만든 라구 소스로 파스타.
매운 것이 먹고 싶은 날, 쭈꾸미 볶음 덮밥.
정육점에서 사온 소세지에 만들었던 토마토 소스를 조금 더 졸이고 파프리카 추가해 칠리 비슷하게 만들어 핫도긔
단골 다이너에 가서 아침.
근데 여기도 많이 힘든가봐요. 예전과 달리 음식 세트 구성이 줄어들었어요. 가격은 올랐는데.ㅜㅜ
반찬 고민하다가 만든 참치전
3월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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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토리가 겹치는게 거의 없는데요. 역시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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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토리가 겹치는게 거의 없는데요. 역시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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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26.05.11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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힣힣 식비에만 눈을 감아버리면 행복합니다. | 26.05.11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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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어도 하얀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26.05.11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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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6.05.11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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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별루였어요..... | 26.05.11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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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3월달 가격입니다.... 지금은 저희도 6달러 가까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6.05.11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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