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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제주도 고기국수 모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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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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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에 자전거 여행하다 길을 잃고 헤매다가 만난 간판부터 작고 낡은 고기국수집이 하나 있는데 1인분 6천원으로 기억하는데 국수든 고기든 리필되니 많이 먹으라고 하심 진한육수와 쫄깃한 국수 그리고 보드라운 고기고명은 진짜 일품이었음 무엇보다 10시간 넘게 공복으로 자전거 타고 갔다 보니 4번 리필 했는데도 듬뿍 주시면서 "더 먹을래?" 해주셨었음 (당시 한끼에 라면3개 먹을 때라 4~5인분 먹은 걸로 추정) 계산할 때 만오천원 내고 도망침(가진 현금이 그거뿐이었음) 나중에 은혜를 갚으러 찾았으나 헤메다가 만난 곳이라 위치도 이름도 생각이 나지 않았고 검색해봐도 수소문해도 못찾음 그렇게 로스트 레전드로 남게 되었고 제주도 여행갈 때마다 찾아보지만 아직 못찾았음 ㅠ
26.05.05 16:45

(IP보기클릭)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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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4인 테이블 3개 2인 테이블 1개 겨우 들어가는 크기였고 5~70대 여사장님 혼자 계셨고 테이블에는 수저통 고추가루 후추가루가 상비되어 있었고 아이보리색 멜라민 짜장면 그릇에 담아 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26.05.05 16:58

(IP보기클릭)11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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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도 안나오면 대부분 사라졌을 껍니다. 그런가게정도면 정보를 못찾을수가없거든요. 아마 사라졌을확률이 큽니다.
26.05.14 22:02

(IP보기클릭)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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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에 나온 에피소드 같네요 ㅎ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26.05.15 12:45

(IP보기클릭)112.148.***.***

BEST
한림항~월령리 사이에 당시 시멘트 포장된 바다가 안 보이는 바닷가 길에서 바다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보이는 골목길 안쪽의 가게였음 고기국수라고 적힌 색바랜 파란 네모난 플라스틱 간판이 벽에 90도 각도로 붙어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26.05.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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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고기국수
26.05.05 14:54

(IP보기클릭)218.159.***.***

같은 메뉴라면 관광객이 가는 곳이나 큰 길가에 있는 곳 보다는 현지인들이 가는 동네 안쪽의 곳이 보편적으로 훨 낫죠. 고기토핑이 저 양이라니... 인심이 좋은 식당은 실패하기 힘들죠 암.
26.05.05 16:08

(IP보기클릭)121.144.***.***

yongja1200
제주도 물가 비싸네 바가지네 하는데 바가지 맞을 만한 곳의 바가지 맞을만한 메뉴 먹고 비싸네 바가지네 하는거... 제주도가 자그마한 섬도 아니고 인구가 적은 동네도 아닌데... 서울이나 부산도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관광지 가면 맛은 별로면서 양도적은데 값만 더럽게 비싼 가게들 쎄고 쎘는데 언론들 자극적인 기사 타이틀에 현혹되서 제주도 전체가 다 그런양 싸잡아 말하는거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 26.05.15 09:11 | |

(IP보기클릭)218.49.***.***

감사합니다
26.05.05 16:27

(IP보기클릭)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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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에 자전거 여행하다 길을 잃고 헤매다가 만난 간판부터 작고 낡은 고기국수집이 하나 있는데 1인분 6천원으로 기억하는데 국수든 고기든 리필되니 많이 먹으라고 하심 진한육수와 쫄깃한 국수 그리고 보드라운 고기고명은 진짜 일품이었음 무엇보다 10시간 넘게 공복으로 자전거 타고 갔다 보니 4번 리필 했는데도 듬뿍 주시면서 "더 먹을래?" 해주셨었음 (당시 한끼에 라면3개 먹을 때라 4~5인분 먹은 걸로 추정) 계산할 때 만오천원 내고 도망침(가진 현금이 그거뿐이었음) 나중에 은혜를 갚으러 찾았으나 헤메다가 만난 곳이라 위치도 이름도 생각이 나지 않았고 검색해봐도 수소문해도 못찾음 그렇게 로스트 레전드로 남게 되었고 제주도 여행갈 때마다 찾아보지만 아직 못찾았음 ㅠ
26.05.05 16:45

(IP보기클릭)112.148.***.***

BEST
규화
한림항~월령리 사이에 당시 시멘트 포장된 바다가 안 보이는 바닷가 길에서 바다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보이는 골목길 안쪽의 가게였음 고기국수라고 적힌 색바랜 파란 네모난 플라스틱 간판이 벽에 90도 각도로 붙어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 26.05.05 16:52 | |

(IP보기클릭)112.148.***.***

BEST
규화
가게는 4인 테이블 3개 2인 테이블 1개 겨우 들어가는 크기였고 5~70대 여사장님 혼자 계셨고 테이블에는 수저통 고추가루 후추가루가 상비되어 있었고 아이보리색 멜라민 짜장면 그릇에 담아 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 26.05.05 16:58 | |

(IP보기클릭)118.235.***.***

규화
비타민 국수? | 26.05.05 20:12 | |

(IP보기클릭)112.148.***.***

잠뽀오
아쉽게도 여긴 아니었지만 감사합니다 | 26.05.05 22:31 | |

(IP보기클릭)116.127.***.***

BEST
규화
검색해도 안나오면 대부분 사라졌을 껍니다. 그런가게정도면 정보를 못찾을수가없거든요. 아마 사라졌을확률이 큽니다. | 26.05.14 22:02 | |

(IP보기클릭)220.77.***.***

BEST
규화
우영우에 나온 에피소드 같네요 ㅎ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26.05.15 12:45 | |

(IP보기클릭)211.36.***.***

고기국수
26.05.05 16:49

(IP보기클릭)1.225.***.***

제일 마지막집이 엄청 푸짐하네요~
26.05.05 17:48

(IP보기클릭)1.237.***.***

저점이 낮은 음식이라니, 저도 제주도 가게 되면 네이버로 꼭 맛집 찾아보고 갔었는데, 다음에는 그냥 동네식당을 살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26.05.05 18:32

(IP보기클릭)58.238.***.***

매번 제주갈때마다 자매국수 에서 먹었는데 다른곳도 맛있어 보이네요 정보감사합니다
26.05.05 19:07

(IP보기클릭)180.81.***.***

VㅇL cㅇm
전 숙박집 추천으로 비타민국수라는데 갔었는데 맛있어서 엄청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 26.05.14 17:40 | |

(IP보기클릭)58.238.***.***

루리웹-0451967625
오 정보감사합니다 다음번 방문때 가보겠습니다 ㅎㅎㅎ | 26.05.15 00:06 | |

(IP보기클릭)123.215.***.***

골막국수는 국물이 캬ㅑㅑㅑ
26.05.05 19:23

(IP보기클릭)117.111.***.***

미담은 맛보단 양으로 가는데라.. 슴슴한거 좋아하면 갈만해요
26.05.05 19:31

(IP보기클릭)118.221.***.***

공주네!! 여기 저희 집 가는 길인데 ㅋㅋㅋ 반갑네요 ㅎ
26.05.06 00:52

(IP보기클릭)218.145.***.***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_+
26.05.06 12:41

(IP보기클릭)223.38.***.***

아 배고파.. 국수 먹고 싶다!!
26.05.14 16:10

(IP보기클릭)119.194.***.***

예전에 제주도에서 와이프가 인스타인지 네이버인지 검색해서 찾은 고기국수 집에 갔는데 넓은 주차장에 단체 버스가 몇 대나 있어서 좀 싸하더니 정말 국수는 밍밍하고 돔베고기는 다 식었고 암튼 최악이더라구요.. 확실히 동네 로컬 맛집으로 가야 제대로 된 맛이 나와요..
26.05.14 18:22

(IP보기클릭)121.144.***.***

진라면순한맛
관광지 대형식당은 가는게 아님요.. 여긴 외국인 단체관광객이나 국내 패키지 관광객들 패키지에 포함해서나 가는 곳이지... 이건 제주도만 그런게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가 동일합니다. | 26.05.15 09:12 | |

(IP보기클릭)124.54.***.***

제주공항에서 먹었던 고기국수 생각나네요
26.05.14 18:38

(IP보기클릭)106.101.***.***


제가 자주가는 국수집에서 신메뉴로 나온 고기국수인데 요건 마치 갈비탕국물에 면을 만것 같은 맛이더군요. 이것도 괜찮아서 종종 사먹네요. 물론 오리지널 고기국수도 좋아합니다.
26.05.14 20:21

(IP보기클릭)121.170.***.***

Z도둑고양이Z
맛있어보이네요 여긴 어딘가요? | 26.05.15 17:06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1553064802
국수나무입니다. 점바점이 좀 있더군요. | 26.05.15 18:53 | |

(IP보기클릭)121.170.***.***

Z도둑고양이Z
감사합니다!! | 26.05.15 20:04 | |

(IP보기클릭)211.234.***.***

고기 국수 제주 와드
26.05.14 21:2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71.105.***.***

도대체 저점이 낮은 음식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저점이 높은 음식이라는 뜻이군요. 평균값이나 중간값이 높은 음식이라는 뜻이라고 알아먹었습니다
26.05.14 22:53

(IP보기클릭)222.238.***.***

골막국수는 한 3번 가봤는데 담에는 미담국수 가봐야겠다 근데 아강발이 머지 첨듣네
26.05.15 01:06

(IP보기클릭)118.43.***.***

가보트
발목에서 발끝까지의 족발을 아강발이라고 부릅니다. 살코기보다 그 껍데기쪽 쫀득한 콜라겐 부분이 훨씬 많은 부위라 일반족발보다 훨씬 쫄깃한 식감이 납니다. | 26.05.15 11:49 | |

(IP보기클릭)103.150.***.***

제주가면 먹어보겠습니다!
26.05.15 09:09

(IP보기클릭)14.35.***.***

예전에 제주도 출장만 줄기차게 (1년간 10번 넘게) 다녔을때 혼자 들어가기 뻘쭘해서 고기국수집만 찾아 다녔었는데, 멋 모르고 들어갔었던 집이 나중에 찾아보니 줄서서 먹는 맛집이였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면, 중면... 면 굵기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게마다 면 종류가 천차만별입니다)
26.05.15 09:31

(IP보기클릭)119.194.***.***


저는 식물원 옆에 있는 이드레국수 라는 집을 갔었는데 맛있었습니다ㅎ
26.05.15 12:21

(IP보기클릭)220.93.***.***

제주 고기는 역시 남춘식당이 맛있
26.05.15 12:54

(IP보기클릭)1.229.***.***

동네식당 찾으라는 말씀이 진짜 맞는 말씀인듯. 갠적으론 신제주 장수물식당이 제일 좋았음.
26.05.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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