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감사합니다 :)
딸래미의 엄마 아빠 동생이랑 같이 비행기 타고 가요
에서 시작된 하드코어 여행입니다.
현남편 구남친의 일정도 있기때문에
매콤매콤한 시기에 가게되었습니다.
저희집 애기아빠는 해외여행 가기 전엔
그렇게도 투덜거리며 가기 싫어하는 티를
팍팍 냅니다.
아 일단 마누라랑 가보고 말해라 ^^
숙소는 딸아이가 너무 좋아한
또노데호텔입니다ㅋ
한국분들 정말 많아서
긴장했(?)던(?) 엄마 사위도
오사카시 행궁동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ㅋ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한국어 응대 가능하신 분들이 많고
온천욕이 가능해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
기간 내 만실이더니
저녁에 야식 라멘 타임에 줄서는거 보고 놀랐어요 ㅎ
아시아나 연착 있어서
조금 늦었지만
무사히 첫 날 라멘 한그릇 호로로록
첫날 저녁은 숙소 근처
중식당에서 사왔습니다.
요기 묵으시게 되거든
신세카이쪽 중식당 말고도
호텔에서 정문으로 나와 역쪽으로
쭉 걸어서 왼쪽에 복성루라는
중식당이 있는데요.
테이크아웃 가능합니다.
마늘교자 맛있어요 :)
사진은 없습니다!
저는 텐신항(천진반), 차항(볶음밥)
토마토달걀수프 꼭 먹는거 같아요 ㅎ
피단 두부와 오이 절임도 잊지 않습니다.
숙소 옆 슈퍼 타마 회, 사시미는 맛이 좀 떨어지고
현금만 받지만 어르신들이 근무하시는거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같기도 합니다.
한 번 다녀온 깜냥이 있는 딸래미가
신나게 뛰어다닌 신세카이 길목
아기띠를 맨 우람한 한국 반달곰이 보이신단면
잘보셨는거고요.
남편이 걱정하던 어깨빵은
제아무리 사람이 많은 골든 위크에도
없었습니다.
여보, 감히 곰을 건드릴 족제비는 없어.
20몇 년 쯤 전에 열여덟살의 한 소녀가
큐슈 오이타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었더래요.
그아이는 히라가나도 못배우고
일본에 뚝 떨어졌었더래요ㅋ
알 지 모르지만 그 덕에 그 시절 배운 일본어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어요.
고마워, 그시절의 나
보드라운 두부 + 가쓰오 + 간장 + 파
겨자까지 한입 와앙 먹어줍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진짜 거진 10년만에 처음으로
맥주 한 입 < 진짜 한 입
마셨어요 ㅎ
시원합니다, 이제 또 한 10년 정도
술 마실 일은 없을겁니다.
제 개인적인 최애 음식 톤페이야끼
오코노미야끼보다 좋아합니다.
오이절임은 계속 땅기는 마성의 안주죠.
시판 교자 구워준 맛
그러나 만두러버 부녀는 잘먹어서
고맙고도 즐거운 저녁입니다.
저녁의 기분좋은 바람
시원하니 상쾌한 맥주
즐거운 분위기
튀긴 안주는 뭐든 좋죠.
쿠시카츠도 먹어봅니다.
가지 건들이지 마라
그것은 내 것이다 +_+
다음날 따님 조식
..
응
자느라 못먹어 ㅠㅠ
엉엉 ㅠㅠ
공홈 예약으로 레이트 체크아웃 +
무료조식 :)
지난번 여행에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즐거워해서 다시 왔어요 했더니
직원분들도 좋아해주십니다.
열성적으로 고리던지기에
호응해주셨던 직원분을 다시 만났는데요 ㅋㅋ
그들에겐 사무적인 친절이었다고 해도
아이에게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조식 먹고 종이학 하나 소중히 들고 옵니다.
어설프지만 오리가미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는 거 보면
귀여워요 :)
식빵을 살짝 돌려 따듯하게 데워서
버터를 충분히 바른 후
준비된 슈가파우더를 팡팡 뿌려서 다시
토스터에 구워주면 엄마표 유사브륄레 ㅋㅋ
날씨가 다 한 우지여행입니다.
뵤도인은 사실 크게 목적하고 간 것은 아닌데요.
제가 우지에 간 목적는 오직
겐지이야기 때문이거든요.
신랑 : 불륜 썰 왜이렇게 좋아함?
아 그게 다가 아니라고 ㅂㄷㅂㄷ
내용이야 어쨋던
우리의 주인공 겐지는 잘먹고 잘살죠.
내용보다 소설 속 와카에
흥미가 많아서 본 거라고 설명해봤자
안들릴겁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좋았어요ㅋ
물론
더웠어요!
점심으로 닭고기 버거
저는 잉여 당뇨 환자니까요.
번 한쪽은 내려놓고 먹어요.
누가 보면 다이어트 하는 줄 알겠네요 ㅡㅡㅋ
저를 이곳까지 오게 했던 무라사키 시키부
몸매랑 얼굴이 저랑 좀 닮았네요 :)
당뇨환자지만
하루 만 보 이상 걸으니
아침은 좀 맛나게 먹어보렵니다 챱챱쓰
제가 꼭 와야 했던 곳입니다.
저 얼룩덜룩한 벽은
베를린 장벽의 일부였던 것입니다.
저는 이걸 보러 온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그 상처가 계속되고 있는
4.3 희생자들을 기리는 탑입니다.
저 돌들은 제주 각 마을에서 온 돌들입니다.
제가 여기에 꼭 아이들과
와야만 했던 이유입니다.
물론 저기에는
저희동네 돌도 있었어요.
옆에는 강제 징용으로 끌려와
희생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비석입니다.
골목골목을 지나
오도카니 있는
주변에 큰 덴노지와
시텐노지 등에 비하면
어쩌면 초라할 수도 있는
그렇지만
마음의 깊이는 결코 작지 않은 곳이었어요.
잠시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시는 이런 아픔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쯤 와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오뎅은 스지가 필수.
아 어디갔냐 내 다이꼰..
고생한 신랑을 위해 취얼쓰 !
아이 아빠가 계속 오코노미야키를 찾습니다.
철판에 직접 구워먹는 곳도
가볼까도 싶고 했지만 ㅋ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뜨겁다고 식당
어르신들이 이야기하셔서
포기했어요.
눈새 마누라라서
모르는척 할까도 싶지만
어디라도 가서 있으면 시켜야지
마음먹었습니다.
기대가 크면
원래 실망도 큰 법이야
나중에 아이들이 좀 크면
그때 맛난 오코노미야키
먹으러 갑시다.
너무 짜다..
오이가 영 상태가 별로인지
씁쓸하기도 해서 ㄲㅂ..
왜 내 감자사라다에 연어알 넣었냐ㅑㅑㅑ
누구야ㅑㅑ
감자사라다에 연어알은 아니에요 ㅠㅠ
기대보다 맛있었던 볶음밥 :)
타코야키는
반성좀 해라.. ㅡㅡ
아이가 요즘 한창 꽂힌
군만두 ㅋㅅㅋ
힝잉잉잉..
오토오시 에다마메 다 못먹었어요 ㅠㅠ
마무리는 야식 라멘 신메뉴일본 소면
차가워요
시원하네요 굿
요거만 잔뜩 올려 먹으면
너무 달아요
하지만 심야식당에서 나온
사쿠라덴부밥이 궁금해서
해먹어봤어요 ㅋㅋ
우리집 냉동실에
아직 남아있는 그 날의 흔적 …
숙소 맞은편 스위츠 샵
케이크 가격은 조각당 400엔 +-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절뚝거리면서도
잘 걸어다녔습니다.
그리고 뭐…
이래저래 얼래벌래 먹을것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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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도 4.3의 흔적이 있군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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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어요 저도 건강 챙겨야하는데, 운동에 회식에 하아 지치긴하네요 4.3 추모비가 저기 있는 줄 몰랐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어린이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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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넘후 좋아 ㅠㅠ 일본의 친절은 뭐 아무리 사무적이다뭐다해도 세계제일이고 어쨌든 응대받는사람들은 좋았으니 절대 깔이유가없는건데 그걸 일부러까는애들보면 참 안타깝더군요. 그 사무적인친절.. 못하는나라가 대부분인데.. 여행자들은 사무적이고뭐고간에 얼마나 기분좋게 응대받고가는지 알면 깔이유가없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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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시판이었습니다. 익숙한 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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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겐지 이야기 읽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신랑에 의하면 사랑과 전쟁 아니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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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도 4.3의 흔적이 있군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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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번에는 일정상 도저히 갈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꼭 다녀와야지 해서 하루를 아예 무조건 통국사로 잡았습니다. 물론 가보면 그리 시간을 잡아먹는 곳은 아니지만 아이가 있어서 유모차 + 아기띠로 두녀석이 이동하다 보니 은근히 긴 동선은 소화가 힘들어서요. | 26.05.05 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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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어요 저도 건강 챙겨야하는데, 운동에 회식에 하아 지치긴하네요 4.3 추모비가 저기 있는 줄 몰랐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어린이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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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저도 해야 하는데 .. 반달곰이라… ㅠㅠ | 26.05.05 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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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6.05.05 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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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교토는 패스하고 순전히 제 취향인 겐지 이야기 박물관 + 우지 일부를 보고 아이가 좋아하던 신세카이 정도만 다시 돌아봤어요. 사실 신세카이 갔더니 아이는 츠텐카쿠 지나서 텐노지 동물원으로 가자 했지만.. 동물들 상태가 마음에 걸려 이번에는 패스해쒀여. 뱀다리 하나 붙이자면 돌아보기 좋고 친절하지만 일부 동물들이 정형행동을 보이고 좀 마른듯한 모습 등이 제가 봤을 때는 편치 않았어요. | 26.05.05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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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넘후 좋아 ㅠㅠ 일본의 친절은 뭐 아무리 사무적이다뭐다해도 세계제일이고 어쨌든 응대받는사람들은 좋았으니 절대 깔이유가없는건데 그걸 일부러까는애들보면 참 안타깝더군요. 그 사무적인친절.. 못하는나라가 대부분인데.. 여행자들은 사무적이고뭐고간에 얼마나 기분좋게 응대받고가는지 알면 깔이유가없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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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적이던 어쨋던 직원분들이 열심히 아이의 고리 던지기도 호응해주셨는데 이번에도 열심히 챙겨주셨어요. 늦은 시간 (새벽 1-2시)까지 고객들이 쓰고 대충 펼쳐 둔 우산 하나 하나 펴서 접는 모습에 깨끗하고 기분 좋은 호텔의 첫인상이 저분들의 손끝에서 나오는구나 싶었거든요. 히노데 호텔이 신축은 아니라서 막 파워 깨끗함 이렇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이유인거 같아요. | 26.05.05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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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슴다..! | 26.05.05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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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체크아웃 1시인데 8시 체크아웃하면서 여러분들 덕분에 충분히 편안하게 쉬고 즐거운 여행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어요. 사실 전 날 딸래미 엄~~청 땡깡부렸어요 ㅋㅋ ㅠㅠ | 26.05.06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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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땡깡타임!!ㅠㅠ | 26.05.06 0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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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땡깡이 아니라규 .. 드러누워 시러시러 운다규.. 단비 현실판… ㅠㅠ | 26.05.06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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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개개인은(극우빼고) 다 좋죠... 국가 단위로 가면 ㄸㄹㅇ짓을 하니 문제인거지.... 칭찬할건 칭찬해야죠.. | 26.05.14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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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5만보 힘들었읍니다 ㅠㅠ | 26.05.05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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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시판이었습니다. 익숙한 맛... ㅋㅋ | 26.05.05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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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었지..? 그치 여보? (대충 남편의 멱살을 흔들며 ㅌㅌ) | 26.05.05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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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1.***.***
아이쿠 무슨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 26.05.05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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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겐지 이야기 읽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신랑에 의하면 사랑과 전쟁 아니냐고 합니다. | 26.05.05 2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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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배 만지면서 여행가면 너무 좋아서 행복사 할 거 같습니다. ㅋㅋㅋ | 26.05.05 2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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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신 초코한테 배방구 갈겨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 26.05.05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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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아악 발꼬순내도 킁킁 해주십셔... +ㅁ+) | 26.05.06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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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우지는 우키후네, 겐지이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뵤도인도 엥 그런게 있는데 어쩌라고 ㅇㅅㅇ? 이런 느낌이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좋다~ 정도였습니다. 전 말차도 뭐 썩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요. 그래도 다도 수업도 한강의 꼭 들어서 다실에서 차칵차칵 하고 차 타는 법 정도랑 먹는 법정도는 배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잎차 선호합니다. 히히히... 아 그래도 그 때 다도선생님께서 주신 하나비라모찌는 맛있었는데.. | 26.05.05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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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어딜가나 사람의 탈을 쓰고 저게 가능한 행동인지 의문을 가지게 하는 사람들은 다 있죠. 우리나라에도 있잖아요 .. 그러려니 .. 합니다. 전 다행이 좋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났으니까요 ! | 26.05.13 19:51 | |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223.38.***.***
우지는 뵤도인이나 겐지 박물관 말고도 마을 자체만으로도 예쁜 곳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아사기리바시도 예쁘고요 ^^ 괜히 우지의 하시히메(여신)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것 같습니다 ㅎ | 26.05.13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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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네 저는 남들 많이 가는 곳보다는 좀 마이너한 곳들 위주로 다녀서 그래도 좀 나았어요 ㅎㅎ 사실 둘째 아이 대리고 가는지라 기요미즈데라가서 물 한줄기 주고잡았는데 ㅋㅋ 다음에 또 일본 올 핑계로 남겨두었습니다 ㅋㅋ | 26.05.13 1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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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가 아기자기하니 너무 예쁘죠 :) 저와 함께 겐지 이야기 찍먹 좀 해보시렵니까 ㅎㅁㅎ | 26.05.14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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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어차피 저희는 아이가 둘 있고 둘 다 풍체 우람한 인격자들이어서 더블 침대 두개로 잡다보니 숙박은 중간 가격대에서 골라야 했습니다 ㅋㅋ.. ㅠㅠ 오사카는 골든위크라도 뭐 별 차이 못느꼈어요 ㅎ | 26.05.14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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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수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수원이 고향이죠. 생각보다 숙소는 위치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더라고요. 예전에 다녀온 숙소들도 좋은 편이었는데 ㅠㅠ 이번에는 온전히 히노데 호텔만 이용했습니다. | 26.05.14 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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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수원에 살아서 행궁동이라는 표현을 쓰시길래 예상해봤습니다 | 26.05.14 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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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수원 토박이(?)입니다 ㅋㅋ 빈센트에 출산했어요!! 수원에 이사오고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 물론 어디든 튀어나온 돌은 있지만 전반적인 사람들이나 환경 모두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 행궁 산책가는 것도 , 방화수류정도, 수목원이나 만석거 등도 만족스러워요 ㅎㅎ | 26.05.14 11:49 | |
(IP보기클릭)118.235.***.***
네 저도 수원토박이인데 수원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수원부심이 있습니다 ㅎㅎ 수원 좋은 도시입니다 | 26.05.14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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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오고 만족중인 것이 많습니다ㅎㅎ 남문시장도 넘 좋아해요 ㅎㅎ 시장 만세 ! | 26.05.14 22:15 | |
(IP보기클릭)118.235.***.***
ㅎㅎ 결혼하고 수원에 터 잡으신 것 같은데 좋아하셔서 다행이군요!! 수원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같은 지역분은 언제 만나도 유쾌하네요 | 26.05.14 22:25 | |
(IP보기클릭)1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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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좋겠습니다 ^^ 감사함미다! | 26.05.14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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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사람이 그사람입져… ㅋㅋㅋㅋ 전 비록 입도민이었지만 제주에서 마을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도 많이 회복하고 아이들에게도 늘 애정 담뿍 담아주시는 분들이라 감사할따름이죠. 그래서 더더욱 가봐야 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다 같이 가는게 쉽지 않아서요 ㅠㅠ | 26.05.14 1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