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한식] 용산 가서 밥 먹고 왔습니다. [42]


profile_image_default


(5672079)
62 | 42 | 28526 | 비추력 1295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2
1
 댓글


(IP보기클릭)1.230.***.***

BEST
1990년대부터 2000년 초반까지는 제가 밥 사먹을 돈도 아까워서 모든 돈을 컴퓨터에 쏟아 부었던 시기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용산 가서 자장면 한 그릇 사먹는 돈을 모아 서멀그리스라도 사던 시절이라 ㅎㅎ 자장면 사먹을 돈 모아 CPU 지르자!!!
26.05.01 12:30

(IP보기클릭)220.121.***.***

BEST
중학생때가 용산 황금기라 주말에 일이 없어도 가면 그냥 재미있던 곳 이었는데 (삥뜯는놈들 빼고) 한번씩 지나갈 때마다 씁쓸하더군요.
26.05.01 01:00

(IP보기클릭)118.37.***.***

BEST
용산의 예전 풍경...용팔?이들의 호객행위 기타 등등 많이 생각나네요.. 세미 컴돌이라 가끔 갈때마다 구경 잘 했었는데...이제는 저물어가는 풍경 입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6.05.02 00:25

(IP보기클릭)218.144.***.***

BEST
가끔 스쿠터 타고 용산갈때 삼각지로 해서 선인 22동뒤로 지나가서요 아마 피자집이 이엠텍이 이사간뒤 일겁니다 너무 오래 되어서 년도수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뒤로 무슨 집이 있던 신경도 안쓰다가 올리신 글 보고 부찌 있는거 이제 알았습니다 부찌 좋아해서 조만간 용산 지나갈때 가봐야 겠네요 ps 용산 오리온 공장 고가 올라가기전 문래동 육칼 집 진미식당 단박왕돈가스집 자주 갑니다 좀 아쉬운건 유명해지니 초심은 좀 잃기는 했는데 지나가는갈에 한번쯤은 들려 볼만합니다
26.05.03 02:37

(IP보기클릭)1.230.***.***

BEST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용산의 호객행위는 부르는게 값이었지요. 정보가 없다보니 견적서에 있는 사양도 다른것으로 바꿔치기 당하는 경우도 많고 터미널상가에는 협박하는 사기꾼, 밖에는 삥뜯는 양아치 ㅋㅋㅋ, 한쪽에는 불법CD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야생이었네요.
26.05.02 12:16

(IP보기클릭)220.76.***.***

아 가끔 용산 들릴때마다 어떤가 궁금했는데 오늘 풀었습니다. 다음에 용산 갈일있으면 방문해보겠습니다 ㅎㅎ
26.05.01 00:50

(IP보기클릭)1.230.***.***

유메미야 아리카
용산도 집밥 스타일의 숨어있는 집들이 좀 있는데 찾기가 힘들어요. 부대찌게가 어지간 하면 실패하기 어려운 요리인데 기본에 충실하고 햄 소시지가 넉넉하게 담아줘서 실망하지는 않을거에요. 스테이크 메뉴도 맛있으니 친구들과 같이 방문해서 세트메뉴로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 26.05.01 01:38 | |

(IP보기클릭)220.121.***.***

BEST
중학생때가 용산 황금기라 주말에 일이 없어도 가면 그냥 재미있던 곳 이었는데 (삥뜯는놈들 빼고) 한번씩 지나갈 때마다 씁쓸하더군요.
26.05.01 01:00

(IP보기클릭)1.230.***.***

silverseed
저도 가끔 건담베이스 -> 선인상가 -> 전자랜드 아셈하비 순으로 방문하는데 건프라에도 취미가 있다면 여전히 재미있는 곳입니다. 건담베이스보다 전자랜드에 있는 아쎔하비가 좀 더 재미있으실 거에요. 가끔 아들놈하고 같이가면 굴다리 지나가며 옛 이야기 해주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ㅋㅋㅋ | 26.05.01 01:42 | |

(IP보기클릭)61.83.***.***

원래 돈가스집 아니였나요? 90년도 말쯤 갔던곳과 비슷하게 생겼군요..
26.05.01 02:52

(IP보기클릭)1.230.***.***

BEST oldbutgold
1990년대부터 2000년 초반까지는 제가 밥 사먹을 돈도 아까워서 모든 돈을 컴퓨터에 쏟아 부었던 시기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용산 가서 자장면 한 그릇 사먹는 돈을 모아 서멀그리스라도 사던 시절이라 ㅎㅎ 자장면 사먹을 돈 모아 CPU 지르자!!! | 26.05.01 12:30 | |

(IP보기클릭)118.235.***.***

한달전인가 갓을땐 2층 아직 비비큐 였는데 바꼇네요ㅎㅎ 여기 부대찌개 진심 최애
26.05.01 08:52

(IP보기클릭)1.230.***.***

천재보리
햄 소시지가 넉넉해서 맛있는거 같습니다. 라면 사리 2개쯤 먹을 때쯤이면 소시지와 햄, 콩에서 우러 나온 국물이 진하다 못해 짜더라고요. ㅎㅎ | 26.05.01 12:32 | |

(IP보기클릭)119.65.***.***

우와 맛나겠네요 ㅎㅎ
26.05.01 14:23

(IP보기클릭)1.230.***.***

금주2년
부찌는 아끼지 않으면 맛있습니다. 부찌가 맛없는 식당은 너무 재료를 아껴서 그런거고요. | 26.05.01 21:33 | |

(IP보기클릭)118.235.***.***

오 여기 지하에 파티룸도 대여해주는데, 저희 지인들 가족모임 할 때 여기서 했었습니다. 사실 파티룸에서 놀 때는 몰랐는데 나와서 보니 나름 맛집이었단 얘기 듣고 중간에 놀면서 위에서 머라도 시킬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고로 식당 운영하는 파티룸이지만 파티룸 내부에 외부 음식 반입 되더군요. 당연하겠지만?ㅎㅎ)
26.05.01 15:29

(IP보기클릭)1.230.***.***

불멸의 용병
아 그런가요??? 처음 들었습니다. 지하공간이 숨어 있군요. 밥 만 먹으러 가니 몰랐네요. ㅎㅎ | 26.05.01 21:35 | |

(IP보기클릭)175.196.***.***

간판에는 부대찌'게' 메뉴에는 부대찌'개'.......... 맛있어보이긴 하네요
26.05.01 15:59

(IP보기클릭)175.196.***.***

꺄아
지금 보니 글 올리신분도 '게'......... | 26.05.01 16:00 | |

(IP보기클릭)1.230.***.***

꺄아
부찌가 맛없는 식당은 장사하면 안되지요. | 26.05.01 21:37 | |

(IP보기클릭)1.230.***.***

영조야
게...게....게... HaHaHa 피곤해서 그런가?? ㅋㅋㅋ | 26.05.01 21:37 | |

(IP보기클릭)39.123.***.***


용산가면 식당이 전체적으로 비싼 편이라 어디갈지 고민이었는데 부찌집이 괜찮아 보이네요. 밥 면 무한이라니 돼지로서 너무 좋습니다
26.05.01 16:24

(IP보기클릭)1.230.***.***

star butterfly
돼지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ㅎㅎ | 26.05.01 21:38 | |

(IP보기클릭)118.37.***.***

BEST
용산의 예전 풍경...용팔?이들의 호객행위 기타 등등 많이 생각나네요.. 세미 컴돌이라 가끔 갈때마다 구경 잘 했었는데...이제는 저물어가는 풍경 입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6.05.02 00:25

(IP보기클릭)1.230.***.***

BEST TekkamanBlade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용산의 호객행위는 부르는게 값이었지요. 정보가 없다보니 견적서에 있는 사양도 다른것으로 바꿔치기 당하는 경우도 많고 터미널상가에는 협박하는 사기꾼, 밖에는 삥뜯는 양아치 ㅋㅋㅋ, 한쪽에는 불법CD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야생이었네요. | 26.05.02 12:16 | |

(IP보기클릭)218.144.***.***

저건물 예전 이엠텍 as 센터로 쓰던 곳이고 피자집이였다가 지금은 부대 찌게네요 가끔 용산 갈때 스쿠터타고 지나갈일있는데 한번 가서 먹어봐야 것네요
26.05.02 01:56

(IP보기클릭)1.230.***.***

나코쨩
오~ 역사를 쭉 기억하시는 거 보면 용산 자주 가셨나보네요. 피자집....기억에 없는걸 보니 외노자 생활 할 때 피자집이었나?? 싶네요. | 26.05.02 12:17 | |

(IP보기클릭)218.144.***.***

BEST
영조야
가끔 스쿠터 타고 용산갈때 삼각지로 해서 선인 22동뒤로 지나가서요 아마 피자집이 이엠텍이 이사간뒤 일겁니다 너무 오래 되어서 년도수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뒤로 무슨 집이 있던 신경도 안쓰다가 올리신 글 보고 부찌 있는거 이제 알았습니다 부찌 좋아해서 조만간 용산 지나갈때 가봐야 겠네요 ps 용산 오리온 공장 고가 올라가기전 문래동 육칼 집 진미식당 단박왕돈가스집 자주 갑니다 좀 아쉬운건 유명해지니 초심은 좀 잃기는 했는데 지나가는갈에 한번쯤은 들려 볼만합니다 | 26.05.03 02:37 | |

(IP보기클릭)119.65.***.***

22동 상가쪽에 근무지라 퇴근하면서 혼밥 자주 먹으러 갑니다 BBQ 있었는대.... 빠지고 저게 들어갔더라고요 맛있습니다 오늘도 먹으러 가야징
26.05.11 19:01

(IP보기클릭)1.230.***.***

루리웹-8539910919
하루 한끼라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 26.05.12 01:09 | |

(IP보기클릭)121.185.***.***

가끔씩 옛날 용산견을 떠올리며 가보곤 하는데 이제는 지나다니는 손님보다 노숙자들이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26.05.11 21:12

(IP보기클릭)1.230.***.***

badride
용산도 서울역 못지 않지요. | 26.05.12 01:09 | |

(IP보기클릭)221.154.***.***

상인들 표정에 생기는 어떻던가요?
26.05.11 22:35

(IP보기클릭)1.230.***.***

기레기 꿈나무
음...1층은 한국어를 잘하는 외노자 2분이 열심히 일하시고요. 2층은 땡땡아~ 오후에는 뭐뭐하자~ 하며 파이팅이 넘치는 분위기 였습니다. | 26.05.12 01:11 | |

(IP보기클릭)115.137.***.***

여기 혼밥 되나요?
26.05.12 00:1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30.***.***

쿠래하
음...몇년전부터 1년에 용산은 가끔 방문하는데 가급적 아들놈하고 같이 방문합니다. 몇년 더 지나면 제가 경험했던 추억인 용산이 사라질거 같아 아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겨주려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같이 방문하고 맛집을 찾아 여기 저기 방문하는데 혼자 갈 경우 식사는 잘 안합니다. 부찌 혼밥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2층에 제육!!! 돈까스!!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ㅎ | 26.05.12 01:15 | |

(IP보기클릭)118.220.***.***

선인상가 나와서 신용산역가기전에 굴다리 지나면 떡볶이 포장마차 같은게 하나 있었는데 떡볶이에 튀김가루를 뿌려주시는데 정말 맛있었네요. 벌써 30년된 기억인데 아직도 종종 생각남
26.05.12 03:10

(IP보기클릭)1.230.***.***

greenb
맛있는 음식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건 행복한 추억인거 같습니다. ㅎ | 26.05.12 05:53 | |

(IP보기클릭)183.96.***.***

바로앞이 공영주차장인에데... 불법주차하는 인간들때문에 짜증나서 죽겠음...저 식당생기고 몇번 차에 치일뻔함..식당은 뭐..관리할 생각도 없음..
26.05.12 08:25

(IP보기클릭)1.230.***.***

루리웹-1198665068
불법 주차 문제는 그 이전에도 여전했던 것 같아요. 선인 상가 안으로 상하차 하는 차량 통행이 많아서 조심 조심 이동했던게 생각나에요. | 26.05.13 03:02 | |

(IP보기클릭)112.149.***.***

오호..! 면소사무소 갑자기 메뉴랑 주인분이 바뀌어서 어떻게 된거지 했는데 돼지국밥집을 준비중이시군요?!
26.05.12 09:06

(IP보기클릭)1.230.***.***

센터콩
저도 아무 생각없이 방문했다가 메뉴 구성도 달라지고 마초장이었나?? 그것도 사라져서 이상하다 싶어 검색해보니 새 가계를 준비중이라는 인스타를 봤어요. | 26.05.13 03:03 | |

(IP보기클릭)112.149.***.***

영조야
혜민당이라는 곳이네요! 마초장도 거기서 살 수 있는 것 같은데 조만간 함 들려봐야겠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5.13 10:22 | |

(IP보기클릭)14.39.***.***

근처 제육 잘하는곳 있나요? 1인분요, 요샌 1인분 잘 안해줘서
26.05.12 14:12

(IP보기클릭)1.230.***.***

senna
글쎄요...용산에서 제육을 먹은 적은 없어서 ㅎ 선인상가 옆에 농협 길 건너 나진 17동쪽으로 내려가면 식당이 많은데 제육을 먹어본적이 없네요. 인사동 옆동내 익선동에 형제불백 이라는 식당 있습니다. 혼자가서 돼지불백(제육) 1인분 주문해도 식사 가능하고 맛도리 식당입니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95688 이글 참조. 맛들리면 근처가면 다른 식당 안가고 여기 가서 메뉴깨기 하고 계실거에요. ㅋㅋㅋ 장사 잘 돼는 식당은 1인 손님, 1인분 별로 신경 안쓰고 주문 받더군요. | 26.05.13 03:15 | |

(IP보기클릭)117.123.***.***

오... 여기 선인상가 뒷쪽에 있는 부대찌개집이군요..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 제가 갔을 땐 5천원이었나? 암튼 2명이서 가서 빵빵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국딩(!) 때부터 용산, 세운상가, 황학동 다 다녔었는데... 근래 10년 동안은 10번도 안 갔었지만... 그 전 25년 동안은 진짜 500번은 더 갔던 것 같습니다. (컴조립만 약 550대 정도 한 것 같음) 게임 관련해서는 나진 던전(!)에서 경험치 쌓고, (터미널쪽은 워크맨, 카메라, 메모리 관련해서는 그냥 패스...) 컴 부품 관련해서는 터미널 지상층에서 데미지 받고, 지층 해커스에서 정찰가로 구매, 부품이나 역수 관련해서는 선인상가 탐험하면서 득템도 하곤 했습니다. 용산 먹거리 생각하면 나진 던전 들어가기전 노점의 천원짜리 고기튀김, 오뎅, 핫도그 먹고... 할머니떡볶이였나 떡복이 천원어치에 튀김류도 풍성해서 잘 먹었던 것 같네요.
26.05.12 15:47

(IP보기클릭)1.230.***.***

레옹
요즘 아이들은 그런 추억을 느끼지 못하고 사라질 추억이라 생각해 시간 날 때마다 아들놈 꼬셔서 1년에 4번 정도 방문하는거 같아요. | 26.05.13 03:16 | |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