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밥 먹습니다
무계획은 무계획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죠. 저에게 그 동안 울산출장에서의 무계획으로 인한 최고의 아웃풋인 정화자연밥상에 2회차 방문 했습니다.
지난 번에 가족들 데리고 출장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급히 들어간 식당인데 너무 좋았거든요.
그래서 이번 복귀 길에도 후배들 데리고 한 번 들려봤습니다.
정화자연밥상(1인, 18,000원) 3인분 주문합니다.
지난 번에 이어 너무 친절하신 어머님께서 손수 음식들 내어주시면서, 이것저것 많이 설명해주십니다.
농사도 직접 지으시고, 두부도 직접 만드신거고...기타 등등 ㄷㄷ
찌개는 청국장으로 부탁드렸는데 구수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콩비지가 진짜 킬포.
생선은 무려 인당 하나씩 나옵니다.
같이 간 후배들도 엄청 개운하고 맛있었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 다음 번에도 또 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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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먼 곳이지만 언젠가 울산 쪽 가실 일 있으시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소녀같은 감성으로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는 어머님도 너무 좋아요. | 26.04.22 20: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