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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부평 노포 중국집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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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6.***.***

BEST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정성스럽게 웍질한 보기힘든 볶음밥에 짜장을 비비는건.... 예의가 아니죠. 헌데 제 인생의 최고점을 찍어준 볶음밥은 경기도 이천에 있던 유명하지도 않은 중식집의 볶음밥이었는데, 같이 갔던 일행은 아무렇지도 않게 비벼서 먹는걸 보고 충격도 받고. 결국 음식이란 각종 역사적 이유와 나름의 예법 등등 얽매여 있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엔 개인의 취향인거라. 뭐라 할 수는 없는거구나.... 개인적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제 경우는 물론 비벼먹지 않고 - 비비면 짜장밥이잖아 ㅠㅠ - 중간중간에 일종의 입가심으로 다 퍼먹습니다. 반찬같은 느낌이기도 하군요. 이런 볶음밥을 내어주신 식당에 일반 짜장마저도 남기고 갈 수는 없다 !!! 의 마음도 조금 있구요. 뭣보다 귀한 장면을 본 것 같네요. 웍질의 전승. 이게 보기 힘들어진 덕분에 한국의 중식 평균 퀄리티가 내려간 것도 있죠 ...
26.04.11 18:11

(IP보기클릭)210.183.***.***

BEST
동감합니다. 저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보니 어렸을때 먹던 볶음 밥에는 원래 짜장 소스따위는 주지도 않기도 해서 여기에 짬뽕국물대신 계란국이 올라간다면 감동의 눈물이...ㅠ.ㅠ
26.04.11 18:20

(IP보기클릭)116.45.***.***

BEST
회사 근처라 점심이나 저녁때 퇴근하면서 중식땡기면 가끔 가는데 의외로 여기는 콩국수 맛집입니다
26.04.11 18:47

(IP보기클릭)121.173.***.***

BEST
뭐야 회사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곳이네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6.04.11 21:21

(IP보기클릭)175.117.***.***

BEST
카카오 리뷰엔 위생이 좀 안좋다 나오는데 괜찮으셨나요?
26.04.25 20:35

(IP보기클릭)14.56.***.***

BEST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정성스럽게 웍질한 보기힘든 볶음밥에 짜장을 비비는건.... 예의가 아니죠. 헌데 제 인생의 최고점을 찍어준 볶음밥은 경기도 이천에 있던 유명하지도 않은 중식집의 볶음밥이었는데, 같이 갔던 일행은 아무렇지도 않게 비벼서 먹는걸 보고 충격도 받고. 결국 음식이란 각종 역사적 이유와 나름의 예법 등등 얽매여 있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엔 개인의 취향인거라. 뭐라 할 수는 없는거구나.... 개인적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제 경우는 물론 비벼먹지 않고 - 비비면 짜장밥이잖아 ㅠㅠ - 중간중간에 일종의 입가심으로 다 퍼먹습니다. 반찬같은 느낌이기도 하군요. 이런 볶음밥을 내어주신 식당에 일반 짜장마저도 남기고 갈 수는 없다 !!! 의 마음도 조금 있구요. 뭣보다 귀한 장면을 본 것 같네요. 웍질의 전승. 이게 보기 힘들어진 덕분에 한국의 중식 평균 퀄리티가 내려간 것도 있죠 ...
26.04.11 18:11

(IP보기클릭)210.183.***.***

BEST yongja1200
동감합니다. 저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보니 어렸을때 먹던 볶음 밥에는 원래 짜장 소스따위는 주지도 않기도 해서 여기에 짬뽕국물대신 계란국이 올라간다면 감동의 눈물이...ㅠ.ㅠ | 26.04.11 18:20 | |

(IP보기클릭)14.5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그로가 그게 뭐니. 가서 이런 댓글 쌀 시간에 새우튀김 댓글 100번 읽고와라. | 26.04.26 17:39 | |

(IP보기클릭)116.45.***.***

BEST
회사 근처라 점심이나 저녁때 퇴근하면서 중식땡기면 가끔 가는데 의외로 여기는 콩국수 맛집입니다
26.04.11 18:47

(IP보기클릭)101.235.***.***

저도 볶음밥에 짜장 섞는 걸 싫어하기에 짜장소스 뺴고 짬뽕국물을 달라고 주문해서 먹습니다
26.04.11 19:11

(IP보기클릭)221.151.***.***

저도 중식 볶음 밥은 먹어 본지 오래 되었지만 볶음밥에 짜장 반대파 입니다.
26.04.11 19:15

(IP보기클릭)175.113.***.***

저도 언젠가 한 번 제대로 된 간짜장이 먹고 싶네요. (다만 계란후라이의 경우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26.04.11 20:51

(IP보기클릭)1.237.***.***

음식 하나하나 비주얼에서 근본이 느껴집니다 ㄷㄷ
26.04.11 21:17

(IP보기클릭)121.173.***.***

BEST
뭐야 회사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곳이네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6.04.11 21:21

(IP보기클릭)112.212.***.***

간판부터 뭔가 예사롭지가 않아 보이네요 ㄷㄷ
26.04.12 01:11

(IP보기클릭)119.197.***.***

제가 한창 다닐 때도 요리하시는 어르신 너무 힘들어 보이셨고 그러다가 사모님이 요리도 하셨는데 이제는 아드님이 하시나 보네요ㄷㄷ 오랜만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26.04.12 08:47

(IP보기클릭)175.116.***.***

여기 탕수육이 정말 맛있습니다. 지나가다 들러서 탕수육에 깐풍육 혼자 다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26.04.13 12:33

(IP보기클릭)221.151.***.***

인천은 중화요리가 잘하져 용던 비슷한곳
26.04.18 08:00

(IP보기클릭)59.16.***.***

네이버 지도에서 찾아보니 부개역에서 웅진 플레이도시 쪽으로 약 300미터 지나서 교차로 부근이네요. 함 먹으러 가봐? ㅡ.ㅡ
26.04.24 17:41

(IP보기클릭)175.196.***.***

와 미쳤네요 사진만 봐도 이미 맛있다...
26.04.24 17:47

(IP보기클릭)106.101.***.***

일단 간짜장 부터 진짜 제대로 만든 간짜장이네요 진짜 처음볼때는 이게 무슨 양파볶음인가 싶은 비주얼인데 먹으면 다른 물짜장 내놓고 간짜장이라 우기는 집은 처다도 안보게 되죠
26.04.24 20:35

(IP보기클릭)116.127.***.***

여기 찐 맛집입니다! 오른쪽 베스트에 다 올라오네요 ㅋㅋㅋ
26.04.24 21:11

(IP보기클릭)183.98.***.***

와,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b 저도 볶음밥 짜장 소스에 비벼 먹는거 싫어하는...
26.04.25 01:51

(IP보기클릭)182.231.***.***

부산 부평이아니라 인천 부평이었구나.. 까비
26.04.25 08:24

(IP보기클릭)211.234.***.***

호시노 아키
서울 인천사람들은 부산에 부평깡통시장보면 부산에도 부평이 있나.. 그래요ㅋㅋㅋ | 26.04.25 11:10 | |

(IP보기클릭)121.140.***.***

테이블이 스텐인가봐요.. 특이하네
26.04.25 08:38

(IP보기클릭)220.86.***.***

이집 볶음밥이 예전 짜장면 5백원 하던시절 엄마는 절대 안사주고 아버지가 사주시던 딱 그볶음밥입니다 나는 짜장면이 먹고 싶은데 아버지는 볶음밥 아니면 잡채밥 둘중에 하나 먹으라고 그때 볶음밥은 짜장소스 없이 케찹뿌린 시든양배추채만 한젓가락 접시에 담아줬는데 그때 그 기름맛 고소한 볶음밥에 계란국맛은 이제 절대 다시 못먹어볼듯
26.04.25 14:46

(IP보기클릭)14.56.***.***

Azer.C
아직 드물긴 하지만 웍질도 잘하고 그 '고소한 기름맛' 을 내기 위한 라드까지 쓰는 중식집이 있긴 합니다. 웍질 잘하는 중식집은 은근히 곳곳 있는데 라드까지 쓰는 곳은 더 드물긴 하죠. 하지만 있긴 있습니다. 제가 갔던 곳 중에 여전히 그런 스타일로 하는게 광주광역시의 삼미관입니다. 한번쯤 시간내서 추억에 빠져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 26.04.26 23:56 | |

(IP보기클릭)119.148.***.***

부평이 구도심이라 그런지 살아남은 노포맛집이 많은듯해요
26.04.25 16:53

(IP보기클릭)218.50.***.***

예의라...재미있네요 ㅎㅎ
26.04.25 20:34

(IP보기클릭)175.117.***.***

BEST
카카오 리뷰엔 위생이 좀 안좋다 나오는데 괜찮으셨나요?
26.04.25 20:35

(IP보기클릭)211.35.***.***

볶음밥이 제대롭니다ㅋ
26.04.25 20:36

(IP보기클릭)175.193.***.***

양파와 양배추 살아있는게 보이네. 간짜장 ㄹㅇ 맛있을듯
26.04.26 18:22

(IP보기클릭)121.185.***.***

부평은 왜 이리도 맛집이 많은가...
26.04.26 22:05

(IP보기클릭)183.103.***.***

탕수육은 모르겠는데, 볶음밥이랑 간짜장은 맛나보이네요. 특히 볶음밥...ㅎㅎㅎ
26.04.27 02:27

(IP보기클릭)14.35.***.***

1. 볶음밥 색깔 (살짝 갈색빚 나는건 당근을 채 썬 후 볶아서 그럼. 당근이 들었는데 밝은 노란빛 나는건 미리 볶아놓은 계란밥에 당근 토핑으로 얹었다는 말) 2. 간짜장 양파 상태 (양파가 살아 있어야 미리 만들어놓은게 아님) 3. 메뉴판에 우동이 있냐 여부 (계란국은 미리 만들어놓지 못함) 이거 3개 봅니다.
26.04.27 10:17

(IP보기클릭)211.252.***.***

계란후라이와 오이채가 올라간 간짜장... 그러고 보니 언제부터 짜장면에 오이채가 빠졌지?
26.04.27 10:23

(IP보기클릭)218.144.***.***

간판만 봐도 내공이 느껴 진다 볶음밥 자장은 밥먹을떄 한번씩 그냥 반찬삼아 먹어야죠 비벼 먹으면 볶은밥 본연의 맛이 사라지죠
26.04.27 12:05

(IP보기클릭)118.32.***.***

ㅇㄷ
26.04.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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