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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살기 위해서 만든 밥들-2 (멸치육수 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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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0.***.***

BEST
멸치육수를 보니 국수 말아 먹고 싶은.. 음식 센스가 좋아 보이십니다. 한장씩이라도 음식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26.04.03 08:11

(IP보기클릭)1.232.***.***

BEST
잘하시고 계시네요. 하늘에 계신어머님도 자랑스러워 하실겁니다.
26.04.03 12:30

(IP보기클릭)124.52.***.***

BEST
마지막 그림과.... 글이.... 가슴아프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아픔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면, 지켜보시고 계시는 어머님께서도 뿌듯해 하시며 응원해주실 거예요. 힘내세요.
26.04.03 16:55

(IP보기클릭)211.184.***.***

BEST
저번 사진도 봤는데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하셨군요.. 삶도 그와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26.04.03 10:10

(IP보기클릭)222.98.***.***

BEST
사진엔 없지만, 아빠한테 메밀국수(소면이 없었습니다 ㅠㅠ)에 양념장 만들어 드렸더니 먹을 만하다. 란 평가를 받았어요.
26.04.03 15:06

(IP보기클릭)122.34.***.***

안타까운 이야기군요...살기 위해 발버둥친다는게 참 힘듭니다 요리 음식은 잘하네요 그림도 예쁘고요 봄인이 그린건가요? 음식도 직접하고 금손이네요
26.04.03 07:18

(IP보기클릭)59.11.***.***

가고싶은사람람
아니요. 그림은 제미나이로 프롬포트 넣었습니다. 기존에 제가 찍어놓은 사진을 제미나이로 그려달라 했어요. | 26.04.03 07:54 | |

(IP보기클릭)175.200.***.***

BEST
멸치육수를 보니 국수 말아 먹고 싶은.. 음식 센스가 좋아 보이십니다. 한장씩이라도 음식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26.04.03 08:11

(IP보기클릭)222.98.***.***

BEST 등심주물럭
사진엔 없지만, 아빠한테 메밀국수(소면이 없었습니다 ㅠㅠ)에 양념장 만들어 드렸더니 먹을 만하다. 란 평가를 받았어요. | 26.04.03 15:06 | |

(IP보기클릭)175.200.***.***

루니카™
우리네 아버지들이 다 그렇죠. 본인이 하시는 가장 극찬이 아니셨을까 합니다. | 26.04.03 20:06 | |

(IP보기클릭)211.184.***.***

BEST
저번 사진도 봤는데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하셨군요.. 삶도 그와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26.04.03 10:10

(IP보기클릭)222.98.***.***

oldbutgold
제 눈엔 그게 그거같지만요............... 사실, 슬픔이, 고통을 잊을 수 있게, 일을 해야 하는데 나이가 좀 있고 경력도 애매해서 잘 안되네요..... | 26.04.03 15:07 | |

(IP보기클릭)113.161.***.***

이 힘든 시간도 조금씩 지나가겠지요, 힘내서 한 번 '잘' 살아보기로 해요. 다시 한 번 화이팅 !!
26.04.03 10:33

(IP보기클릭)222.98.***.***

부활하는듀스
아직까진 시간이 약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 26.04.03 15:07 | |

(IP보기클릭)1.232.***.***

BEST
잘하시고 계시네요. 하늘에 계신어머님도 자랑스러워 하실겁니다.
26.04.03 12:30

(IP보기클릭)222.98.***.***

드림캐스트
그랬으면 좋겠어요.... | 26.04.03 15:08 | |

(IP보기클릭)124.52.***.***

BEST
마지막 그림과.... 글이.... 가슴아프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아픔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면, 지켜보시고 계시는 어머님께서도 뿌듯해 하시며 응원해주실 거예요. 힘내세요.
26.04.03 16:55

(IP보기클릭)222.98.***.***

빠오빠오개초코
오히려 엄마는, 제가 아프다고 걱정할 분이어서 이겨내야 하는데.......쉽지가 않네요..... | 26.04.03 20:54 | |

(IP보기클릭)106.246.***.***


26.04.03 16:58

(IP보기클릭)58.29.***.***

힘내세요...저도 작년에 가족중 2분이 떠나셔서 그마음 잘압니다...기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26.04.03 21:29

(IP보기클릭)222.98.***.***

루리웹-3119218913
저도 작년에 두분, 올해 한분을 보냈는데 계속 죽음이 이어지니까 지칩니다..... | 26.04.19 18:08 | |

(IP보기클릭)61.39.***.***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26.04.03 23:20

(IP보기클릭)222.98.***.***

공허의 에드시런
항우울제도 바꿔서, 그나마 잠은 잘 수 있게 됐지만, 번아웃이 왔는지 뭘 먹기가 싫어졌습니다. | 26.04.19 18:09 | |

(IP보기클릭)218.235.***.***

한발자국, 또 다음 발자국 하나 그 하나가 엄청 어렵겠지만 잘 나아가고 있으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6.04.21 16:23

(IP보기클릭)106.101.***.***

귀신상어
사실 거의 끝나갈 때쯤 번아웃이 와서.... 바꾼 약이 안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 26.04.21 18:38 | |

(IP보기클릭)121.168.***.***

음식들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어머님도 분명 딸이 잘 먹고 잘 사는 모습 보고 싶으실 겁니다. 어머님은 항상 곁에서 지켜보고 계실 거고 영원한 이별이 절대 아니니 힘내세요. 어머님도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라고 따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 생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6.04.21 18:30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6489357593
그랬으면...좋겠는데.....모르겠어요. | 26.04.21 18:39 | |

(IP보기클릭)14.37.***.***

화이팅입니다
26.04.21 18:33

(IP보기클릭)106.101.***.***

해삼수프
고맙습니다 | 26.04.21 18:39 | |

(IP보기클릭)169.211.***.***

그냥 시간이 약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문득 아물었던 부분이 다시 벌어지듯이 불현듯 떠올라서 슬퍼지고 다시 가슴에 묻고 살아가고 처음엔 주기가 짧다가 점점 길어지게되면 또 그건 그것대로 마음이 아파지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냥 마음가는대로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고 그러고 사십쇼 저희 어머니가 외할머니 떠나보내고 그렇게 2년을 눈물로만 사시더니 3년차에 단단해 지시더라구요
26.04.22 04:39

(IP보기클릭)106.101.***.***

izum
제가 마지막까지 손잡고 있어서 더 기억이...나고 잔상도 ㅂ느이네요.. | 26.04.22 16:45 | |

(IP보기클릭)106.245.***.***

저도 개인적인 사유로, 아직도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는게 익숙해지질 않는 상황인데 이래저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실감이 크시겠지만.. 힘내시고 다음 글을 또 올려 주세요.
26.04.22 12:11

(IP보기클릭)106.101.***.***

케찹씨
사실 음갤 쪽 글은 꽤 필터링된 편이고 제가 주로 있는 게시판에 올린 당시 글들을 보니까.. 진짜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로... 네, 너무 아파요... | 26.04.22 16:47 | |

(IP보기클릭)124.59.***.***

그저 기억만으로 맛을 재현 하는 것이 쉬울 수 없지요. 간단한 음식 조차 넣는 조미료나 간을 맞추기 위해 넣는 것의 양. 그리고 국이라면 적절한 채소들도 그냥 넣고 익힐 게 아니라 먼저 물에 불린 다음. 참기름으로 볶은 걸 국에 넣는... 그런 걸 모르는 채로 만들면 같은 맛이 나오질 않아 애를 먹죠... 양념장 조차. 배합 비율에 따라 맛이 크게 차이가 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과정을 모른 채로 만들면 같은 맛이 전혀 나오질 않기 쉽죠.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만 구해다 만드셨다면 배합 비율만 맞추면 점점 비슷한 맛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질이 많이 필요한 음식들은 그 맛을 내는 게 쉽지 않다보니 요리 자주 해주셨을 때. 하는 법을 더 물어보고 만들거나 하다못해 카메라로 촬영을 해서 기록을 남겨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곤 합니다... 어디가서 굷어죽을 애는 아니라는 걸 아시는 어머니셨지만, 요리를 하는 법도 모르던 시절 이야기입니다만, 유치원 다니는 게 고작인 나이의 어린 녀석이 집에 부모님이 계시지를 않은데 배는 고파서 라면을 먹고 싶은데 끓이는 방법을 몰라서 물에 면이랑 스프를 넣어서 불려서 먹은 걸 늦게 오신 어머님이 그걸 보시고 드신 생각이 얘가 어디가서 굷고 다닐 아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셨다는 걸 나중에 들었던 게 떠오릅니다. 그런 기억을 가지신 분이 마지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하시기 전. 제정신이셨을 때 남기신 말이 저녁은 먹었냐는 안부를 남기셨으니. 힘들어도 안 먹고 다닐 수 없더군요...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게 먹는 거라 생각합니다.
26.04.22 16:07

(IP보기클릭)106.101.***.***

뷰너맨
저도 간단한 과정만 도와드린 탓에.... 소실되는 건...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 26.04.22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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