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늦은 신년모임 겸해서 지인들과 조지아 음식점 '환치'를 방문했습니다.
우즈벡음식은 익숙했는데 조지아 음식은 처음이라 기대가 되었어요.
입구입니다. 의외로 묘하게 한국 분식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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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칼리라는 만두입니다. 먹어보니 입에 맞아서 나중에 튀긴 것도 추가했습니다.
튀긴건 품절이라고 해서 아쉬워했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주방에 물어보시고는 된다고 해서 먹게 되었습니다.ㅎㅎ
힌칼리의 이 부분은 손잡이라 잘 먹지 않는다고 가르쳐주셨어요!!
버섯피자같은 느낌의 하차푸리와 전통빵인 쇼티입니다.
피자 좋아하시는 분이면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음료는 석류레모네이드를 시켰습니다.
사람이 3명이라 1리터를 시켰는데 음식과 궁합이 잘 맞아 다 마셨네요
오자후리는 좀 진한 스튜 느낌이었는데 감칠맛이 있고 쇼티와 잘 어울렸습니다.
3명이서 완식하고 나왔습니다.
금액은 사진에 없는 튀긴 힌칼리 포함해서 1인당 2만원 정도가 나왔어요.
손님으로 한국사람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은걸 보니 현지의 맛을 잘 살린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빙하시는 분들이 전부 외국분들이셨지만 간단한 한국말을 구사하셔서 소통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생소한 음식이 나오면 간단하게 설명과 먹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편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
조지아 음식점 환치
서울 중구 을지로44길 31 2-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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