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분이 사진 올리셨던데 저도 오늘 노량진 수산시장 들렸다가 다녀왔습니다.
제가갔을때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셀프로 곰탕 만드는 곳이 줄서 있었습니다.
보니까 곰탕그릇이 몇 개 안남았습니다.
결제하고 맡아 놓은 자리에 앉아 있다가 혹시나 다 떨어질까 불안한 마음에 와규곰탕을 셀프존에서 가져와서 킵핑하고 대기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셀프존에 꺼내어 있는 곰탕은 일부고 보조직원이 떨어지면 계속 곰탕 그릇 챙겨넣더군요. 위생문제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앉아 있는 동안 고기장수를 새보았습니다.
두께는 1mm? 정도 샤브샤브고기 두께 정도 됩니다.
7900원에 와규 차돌양지 부위를 먹을 수 있다니.
갓성비는 맞는것 같습니다.
회사 근처에 있었으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갔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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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파나 쪽파 좀 더 넣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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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 좋네요... 이런 가계들이 늘어나면 가격경쟁에 밀린 기존(너무올라버린)식당들은 자연도태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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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파나 쪽파 좀 더 넣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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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호랭이
공감😋 | 25.01.12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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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 좋네요... 이런 가계들이 늘어나면 가격경쟁에 밀린 기존(너무올라버린)식당들은 자연도태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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