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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일일외출록 레시피북] 오오츠키의 인도풍 카레 만들기.jpg [14]

2025.01.02 (2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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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가 별게 아니고 그냥 홍차향 강한 데자와 생각하면 되는데.. 그래도 카레에 대한 열정은 인정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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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는 어떤느낌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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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레에 맥주를 곁들여 주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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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사프란은 비싼돈 써가면서 쓸 이유를 별로 못느끼는 식재료... 거론하신거 같이 뭔가 강한 향이 나는것도 아니고 실제로도 색을 내기 위해서 쓰는 용도에 가까워서 그냥 식용색소 쓰는게 훨신 이득임... 특히 버터라이스를 만드셨기 때문에 버터향에 그나마 좀 있던 샤프란 향 다 묻혀버린거라...ㅋ 저도 일본에서 조리학교 다닐때 처음 써봤는데 똑 같이 실망했던 기억이..
(IP보기클릭)1.237.***.***
이제는 자작까지 넘어가시는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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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는 어떤느낌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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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레에 맥주를 곁들여 주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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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가 별게 아니고 그냥 홍차향 강한 데자와 생각하면 되는데.. 그래도 카레에 대한 열정은 인정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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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작까지 넘어가시는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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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사프란은 비싼돈 써가면서 쓸 이유를 별로 못느끼는 식재료... 거론하신거 같이 뭔가 강한 향이 나는것도 아니고 실제로도 색을 내기 위해서 쓰는 용도에 가까워서 그냥 식용색소 쓰는게 훨신 이득임... 특히 버터라이스를 만드셨기 때문에 버터향에 그나마 좀 있던 샤프란 향 다 묻혀버린거라...ㅋ 저도 일본에서 조리학교 다닐때 처음 써봤는데 똑 같이 실망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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