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부산 미슐랭 원스타 “해공” 야키토리

[◎━╋劍聖━━━─]

입구 옆에 있는 생활의 달인 간판

소금이 내린다~ 샤랄랄라라~

무화과 직접만든 리코타 치즈. (무화가는 제철이 아니라 맛이..)

목살

무슨부위였지? (기억이…)

된장이 특이한 야체

허벅지 살에 고추 소스

닭껍질에 양념한거

가지위에 흰된장. (맛과 식감이 슈크림 붕어빵 먹는 느낌이였음 신기함)

노란건 카레. 튀김 꼬지. 부위 기억안남… 

닭꼬치 자체가 너무 소금베이스로만 쭈욱 나오니 솔직히 좀 질렸음. 

오늘 잡은 장어라고 듣음. 바다향과 숯불향. 

짭조름한 맛이 팡팡 터저서 맛있음. 

8시간 닭육수 우려낸 국수

마무리 아이스 크림 ~ 

전체적으로 굽기 완벽하고. 첫입에 육즙이 터지는게 아주 맛있음. 

닭은 토종닭.  

아쉬운점은.  계속되는 소금베이스 닭꼬치가 몰아처서. 먼가 지치는 느낌이 있음.  

분명 부위별로 맛이 다르고 식감이 다른게 느껴지지만 먹다보면 조금 지침. 

[꿀떡사랑]

여기 스타 아님

[PARA-]

빕구르망??이죠

[치킨가게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