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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움짤이 뭐 어떻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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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맛은 안 나나요? 비주얼은 굿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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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안좋게 보실 줄 몰랐습니다. 괜히 불편하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제 음갤에 두번 다시 움짤 안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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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만점에 100점입니다. 이런저런 생선올라간 소바 많이 먹어봤는데, 비린맛 잡는 거 때문에 집에서는 엄두가 안나서 못하겠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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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875925
그정도로 안좋게 보실 줄 몰랐습니다. 괜히 불편하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제 음갤에 두번 다시 움짤 안올리겠습니다. | 24.11.13 18:01 | |
(IP보기클릭)128.134.***.***
대지뇨속
아니에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움짤이 뭐 어떻다는 말입니까 | 24.11.13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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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이 뭐 나쁜가요 ? | 24.11.13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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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별로 신경 안쓰는데..,. 저분 모임? 그래도 움짤 댓글 있는게 없는 것보다 훨 나은데... | 24.11.14 03:41 | |
(IP보기클릭)118.32.***.***
루리웹-9875925
그냥 좀 빠져요 | 24.11.14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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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10.***.***
과찬이십니다. ㅎㅎ 어디까지나 가정용 온소바인걸요 ㅋ | 24.11.05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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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10.***.***
무조건 소주인데 제가 그걸 깜빡했습니다. ㅠㅠ | 24.11.05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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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양념 비슷한데 참 맛있습니다. ㅎㅎ | 24.11.05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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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니 위로가 되는 한 그릇이었습니다. ㅎ | 24.11.05 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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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맛은 안 나나요? 비주얼은 굿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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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 맛은 전혀 없습니다. 고등어 기름이 가쓰오부시 국물과 섞여서 엄청 고소하고 감칠맛 있어요. ㅎ | 24.11.05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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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만점에 100점입니다. 이런저런 생선올라간 소바 많이 먹어봤는데, 비린맛 잡는 거 때문에 집에서는 엄두가 안나서 못하겠더라구요ㅠ
(IP보기클릭)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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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10.***.***
감칠맛 나는 국물에 고소한 고등어 구이가 딱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ㅎ | 24.11.13 17:37 | |
(IP보기클릭)49.142.***.***
(IP보기클릭)211.110.***.***
보통은 선도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 선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등 푸른 생선들을 드신 분들께서 그 비린 맛의 강렬함을 트라우마 레벨로 간직하고 계시더라고요. | 24.11.13 17:37 | |
(IP보기클릭)49.142.***.***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회가 아니라 잘 구운 고등어(심지어 카레가루까지 뿌려서 완벽하게 비린내를 잡아도)를 비리다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 역시 최고급 참치 회를 비려서 못먹는 1인입니다. 연어도 입에도 안대구요. 어디서 봤는데 특정 식재료에 비린내, 잡내를 느끼는 건 DNA에 박혀있는 거라 어떻게 해도 안된다고 하는 걸 봤습니다. | 24.11.14 09:46 | |
(IP보기클릭)220.121.***.***
제가 님에게 뭐라고 했음? 원래 유전적으로 못 먹는사람 가지고 뭐라고 한게 아니라 그건 타고나는 거라서 어쩔 수 없는 거고 먹을 순 있는데 너무 예민한 사람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님 댓글 보면 고등어에서 비린맛이 없다는 건 본인이 그걸 비리다고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역시 고등어를 비리다고 생각해본 적 없구요) 정상적인 고등어를 비리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요리하든 비립니다. 그러니 특정 식재료를 비리냐고 물어보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ㄴ 이렇게 글 써놓고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회가 아니라 잘 구운 고등어(심지어 카레가루까지 뿌려서 완벽하게 비린내를 잡아도)를 비리다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 역시 최고급 참치 회를 비려서 못먹는 1인입니다. 연어도 입에도 안대구요. 어디서 봤는데 특정 식재료에 비린내, 잡내를 느끼는 건 DNA에 박혀있는 거라 어떻게 해도 안된다고 하는 걸 봤습니다. ㄴ 여기서는 아예 유전적으로 못 먹는다는 건 무슨 소리인지? 그런사람이 고등어 비린적이 없다? 그리고 그게 자랑은 아닙니다 양해를 구해야지 어디가서 본인 먹고 싶은 것만 드실려고 하겠네요 뭐 보니까 혼자 드시는게 나을 듯 먹어서 배탈 나고 두드러기 알레르기 오는 문제면 모를까 그냥 싫어서 안 먹는 사람들은 어딜 가나 까다로운건 사실임 이걸 정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면 님 말이 맞겠죠 본인이 인지 못하는 겁니다 특히나 더 싫은게 주변사람들에게 먹고 싶은 것 골라보라고 해도 이런 저런 핑계 되면서 결국에 본인 먹고 싶은 것 결정 하지 않나요? 비린 것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딨습니까? 다 사람 똑같지 비린내 잡내를 특정 유당불냉증 마냥 자꾸 물타기 하지 마세요 예민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님은 못 먹는게 아니라 안 먹는겁니다 비린내 나는것 저도 안 먹습니다 어떻게 아냐면 실제로 못먹는 사람이랑 싫어하는 사람 여러명 봤기 때문에 쓴 말입니다 까다로운 사람은 그냥 혼자 드시는게 좋습니다 | 24.11.14 17:33 | |
(IP보기클릭)220.121.***.***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먹어서 문제가 생기고 병이 오는 정말 유전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람들 제외하고 그저 비린내 나서 안 먹는다는 사람을 두고 한말입니다 그런 사람들 어딜 가나 본인 먹고 싶은거만 선호하고 조금만 거슬려도 짜증내는 성격 가지고 운운한겁니다 비린 거 잘 먹는 사람 있어요? 그냥 어느 정도 감안 하고 먹는거지 저도 밖에서 회 해물 잘 안 먹습니다 고등어 맨날 먹는 사람도 아니고 무턱대고 정답이 이렇다 저렇다 하니까 제가 댓글 단거임 | 24.11.14 17:36 | |
(IP보기클릭)220.121.***.***
일반적으로 비린내 잡내 느끼는 DNA 박힌 사람들이 일반적이지 이런거 잘 못느끼고 잘 참는 DNA 유전자가 일반적인가요?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는지? 다 느낍니다 다만 성격적으로 긍정적으로 적당히 타협해서 먹는 사람이랑 사사껀껀 짜증내며 피곤하게 지적하는 사람이랑 나눠질 뿐인걸 설명한건데 제 설명이 짧은 거겠죠 수많은 사람들 접대 하고 다 맞춰준 사람이니까 이런 것도 아는 건데 본문 글 사진이 고등어인데 그걸 보자마자 고등어에서 비린맛이 없다는 건 본인이 그걸 비리다고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역시 고등어를 비리다고 생각해본 적 없구요) 정상적인 고등어를 비리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요리하든 비립니다. 그러니 특정 식재료를 비리냐고 물어보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ㄴ 이딴식으로 싸가지 없게 달면 누가 좋아해요? 딱 봐도 본문 사진 정성스럽게 촬영해서 올린건데? 님 입맛이 뭐 대표적인거임? 안 먹는게 자랑인가요? 그게 더 개인 문제지? 딱 봐도 댓글도 따지듯이 반박인데 뭔 매너임? 그 댓글에 빗대어서 쓴 거니까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시길 | 24.11.14 17:41 | |
(IP보기클릭)220.121.***.***
티타늄 브롬톤
님이 쓴 댓글이 뭐가 문제 이고 뭐가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본인이 알 수가 없고 스스로 자기 객관화가 안되니까 이해를 못하겠지만 때에 따라서 따지듯이 일침 가하듯이 쓴 댓글로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유명 스타 셰프도 님 처럼 이야기 안해요 재료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도 있지만 님이 저걸 먹어 본것도 아니고 직접 해먹은 것도 아닌데 뭔데 이런다 저런다고 정해 버리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최대한 안비리든 다른 걸로 덮어서 지우는 방법도 있는데 본인이 보기 싫다고해도 남이 쓴 댓글은 인정 어거지로 받고 싶고? 정작 본인 댓글 팩폭 맞는건 싫죠? 내 말이 틀렸어요? 작성자님은 잘 먹고 만족했는데 님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임? 음식 요리 직접 안 해먹은티 내지 마시고 남이 해주는 음식만 먹고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분명 개인적인 성격 문제도 영향을 끼칠때가 있습니다 남 지적질 먼저 할게 아니라 남들이 조용하다고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본인 착각입니다 그냥 말을 안하는 거겠죠...꼭 생활 못하는 사람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나 생활 잘했다며 먼저 사회 생활 운운하는 사람 치곤 전 제대로 된 사람 못 봤습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이겁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지 오는 말이 곱겠죠? 댓글 저리 쓰고 좋은 소리 들을 생각 마시고 유독 본인이 비린거 예민하다면 혼자 드세요 이 정도면 느끼셨을 겁니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 24.11.14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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