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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일본의 허위광고로 유명한 코메다 샌드위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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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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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물가 뭐 디플레이션이니어쩌니 저임금이니어쩌니하지만 진짜 개안정되어있음 솔직히.
24.02.28 19:40

(IP보기클릭)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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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소득도 안정되었다는거죠... 일본 7년생활분 임금인상을 중국에서 1년만에 달성했습니다;
24.02.28 20:56

(IP보기클릭)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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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도 일본 취직하던 분들이 죄다 국내로 돌아오는 이유가 일본에서 내는 세금이나 기타 소요 비용이 월급과 균형이 너무 안맞아서라고 하던데 최근 엔저 영향으로 마침내 일본 소비자 물가도 올라가기 시작하며 일본인들의 임금 문제가 본격화 되고 있다니 과연...
24.03.05 19:13

(IP보기클릭)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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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급여는 성장이 고착화된 유럽이나 일본기준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한국인 기준으로는 좀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입니다. 절대급여 자체도 생활비용대비 너무 낮고, 단순 물가의 문제가 아니라 세금이나 사회비용은 일본의 지난 30년간 꾸준히 올라왔어요. 한국도 전세계에서는 굉장히 물가가 안정된 상황이죠. 중국은.. 뭐 별로 설명하고 싶지가 않네요. 모든 것이 개판이라서... 다만 돈만 보자면 동일 기업이면 상하이 근무가 도쿄 근무모다 급여가 훨신 더 많다는 겁니다. 도쿄의 급여는 쉴드가 안 되네요.
24.03.02 17:09

(IP보기클릭)116.47.***.***

BEST
인플레대비 소귿 인상율로는 별차이는 안나요. 중국은 7% 이상 안되면 - 인지라. 일본의 경우는 아베노믹스중반까지도 0%라도 디플레라 실질적으로는 안정적이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물가인상율을 인금인상이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커지긴했지만 인플레가 우리나라정도 비정상적으로 올려대진 않아요. 최소한의 눈치는 봅니다. 올해부터 중국의 디플레 위기설과 함께 물가상승이 멈춰서 인금인상보다는 물가가 내리면 살기는 편해지실겁니다. 경기가 문제지만...
24.02.28 23:51

(IP보기클릭)114.205.***.***

신주쿠 나카무라야 코라보 메뉴군요 궁금하네
24.02.28 11:05

(IP보기클릭)223.38.***.***

그래도 역시 일본은 주류가격 올라도 가격이 아름답네요..ㅜ
24.02.28 15:57

(IP보기클릭)121.163.***.***

하아 패트병 가쿠빈 한국도 팔아줘
24.02.28 16:54

(IP보기클릭)218.51.***.***

BEST
일본 물가 뭐 디플레이션이니어쩌니 저임금이니어쩌니하지만 진짜 개안정되어있음 솔직히.
24.02.28 19:40

(IP보기클릭)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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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의중요성
문제는 소득도 안정되었다는거죠... 일본 7년생활분 임금인상을 중국에서 1년만에 달성했습니다; | 24.02.28 20:56 | |

(IP보기클릭)116.47.***.***

BEST TAMAKU
인플레대비 소귿 인상율로는 별차이는 안나요. 중국은 7% 이상 안되면 - 인지라. 일본의 경우는 아베노믹스중반까지도 0%라도 디플레라 실질적으로는 안정적이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물가인상율을 인금인상이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커지긴했지만 인플레가 우리나라정도 비정상적으로 올려대진 않아요. 최소한의 눈치는 봅니다. 올해부터 중국의 디플레 위기설과 함께 물가상승이 멈춰서 인금인상보다는 물가가 내리면 살기는 편해지실겁니다. 경기가 문제지만... | 24.02.28 23:51 | |

(IP보기클릭)103.115.***.***

BEST
그면이그면
일본의 급여는 성장이 고착화된 유럽이나 일본기준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한국인 기준으로는 좀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입니다. 절대급여 자체도 생활비용대비 너무 낮고, 단순 물가의 문제가 아니라 세금이나 사회비용은 일본의 지난 30년간 꾸준히 올라왔어요. 한국도 전세계에서는 굉장히 물가가 안정된 상황이죠. 중국은.. 뭐 별로 설명하고 싶지가 않네요. 모든 것이 개판이라서... 다만 돈만 보자면 동일 기업이면 상하이 근무가 도쿄 근무모다 급여가 훨신 더 많다는 겁니다. 도쿄의 급여는 쉴드가 안 되네요. | 24.03.02 17:09 | |

(IP보기클릭)60.67.***.***

환경보호의중요성
제가 일본, 한국, 중국 오피스에 각각 직원들 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본사인 일본에 근무하고, 한국, 중국 오피스에 직원들이 있었어요. 저는 한국 법인과 일본 법인에서 월급을 받았었고, 중국 법인에서도 장기간 근무한적있습니다. 사실 절대 비교는 어렵습니다. 개인대 개인의 차이도 크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절대비교는 쉽지 않습니다만, 대체로 일본의 급여 인상이 낮은건 팩트입니다. 다만 급여외에 생활 전반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월급이 낮을때는 한국의 생활이 더 좋았고, 월급이 어느정도 안정되어서 일정 이상이 되면 일본 생활이 더좋더군요. 중국은 저의 경우는 고려대상은 아닙니다. 솔직히 급여도 30%정도 더되고 가처분 소득도 더높아지긴한데, 가족들을 다데리고 가서 살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싱글 생활이고 젊을때 바짝 벌용도라면 중국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목적으로 중국에 와있는 한국 직원도 있었고요. 혼자라면 의식주 지출도 최소화할수 있어서 중국에서는 생각이상으로 가처분 소득이 많아져요. 가족을 생각하면 교육문제가 크고, 병원 문제, 일반 사회 안정성등을 비교하게 되면 낮아지는 급여를 사회 인프라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뭐 단적으로 말하면 세국가 도찐개찐입니다만 | 24.03.05 18:26 | |

(IP보기클릭)222.109.***.***

환경보호의중요성
도쿄에서 6년째 거주중인데 올라간 물가에 환장하겠는데 이건 또 뭔소리인지... | 24.03.05 22:37 | |

(IP보기클릭)222.109.***.***

그면이그면
도쿄 6년째 거주중이고 한국 일본 꾸준히 왕복 중인데, 임금 수준 정체되다 못해 실질임금은 다시 후퇴 중인 상황에서 물가만 미친듯이 오르고, 그 외에 사회적 비용들 미친듯이 폭등해서 정말 말라죽기 일보직전인게 피부로 느껴지는게 요즘 일본생활의 현실인데.... 한국 물가도 많이 올라서 한국이 살기 좋다라고 까지 말할 생각은 없는데, 일본 물가 상황이 안정되었다는건 대체 뭔소린지 당최... | 24.03.05 22:39 | |

(IP보기클릭)116.47.***.***

Shine9000
흥분하지마시고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 24.03.05 23:11 | |

(IP보기클릭)122.16.***.***

환경보호의중요성
급여 상승율이 물가 상승율 보다 낮아서 소비 패턴은 같은데 저축금액은 더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 어지간한 일본 사회인들은 거진 이런 상황입니다. 오죽하면 정부에서 기업들한테 급여 올려줘라고 말했을까요. 그래서 오오테라 불리는 대기업들은 기본급의 10~15%를 인상해줬다는데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얄짭없죠. | 24.03.06 00:08 | |

(IP보기클릭)116.47.***.***

Shine9000
짬이 생겨 짧게 글 남깁니다. 저도 리만때 일본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왔다갔다합니다. 저랑 보는관점이 크게 다르지 않으실텐데 어디서 어긋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댓글달아주신분들 내용이나 써주신내용에 딱히 이견이 없습니다. 제가 중국쪽 인플레와 디플레위기를 짧게 쓴내용때문에 혼돈을 드렸는지는 모르겟으나 지금 일본물가가 안정되었다라고 쓰면 그건 틀린 내용이지요. 오해는 푸셨으면 합니다. | 24.03.06 00:08 | |

(IP보기클릭)223.62.***.***

환경보호의중요성
일본이 대단하기보다 우리나라가 개판이라.. 유통권 독점중이고, 그마저 단합해서 매번 너나할거없이 대기업이 앞서서 물가 올리고, 원재료일수록 대기업이 주무르고 있으니.. 소매는 죽어나지.. 식자재는 그렇다치고 가공업체부터 납품, 시판 할거없이 대기업이 프랜차이즈로 시장 먹고 있으니.. 일본처럼 먹는 재미 추구하는 문화는 살릴래야 살릴수가 없음.. 애초에 먹는거로 장난치는 중국욕하면서 정작 따라가는것도 우리나라임.. 인플레이션이니해도 뭐하나 저렴한건 독점이 불가하거나 국가에서 담당하는 분야뿐임 | 24.03.06 07:11 | |

(IP보기클릭)125.142.***.***

멍청이다
한국을 보면 뭔가 일본에 환상을 가진것같은게 한국이 물가조절 못한것도 맞지만 계속 성장세였고 헬조선 드립치던 시절조차 gdp대비 실질소득도 일본보다 계속 높았음 지금 물가 개판난 상황에서조차 한국이 일본보다 실질소득은 더 높은데 꾸준히 일본 빨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당최 이해가 안감 | 24.03.06 07:56 | |

(IP보기클릭)121.143.***.***

멍청이다
일본가서 살던 중국가서 살던 외국 나가서 사세요. 왜 그렇게 한국에 불만이 많으신데 한국에 사세요? 어디 한번 외국에서 1년도 아니고 한달만 살아보세요. 유통권 독점? 단합? 물가 개판? 어디가서 그런 소리 못합니다. 닉따라간다고 생각하는것도 참 | 24.03.06 10:22 | |

(IP보기클릭)106.254.***.***

루리웹-9999999998
상식입니다. 그래서 투표를 하는거구요. 경제관녀마저 국뽕에 빠져 외국에서 상식선에서 일반적인 가게조차 낼수 없는 골목시장을 왜 외면하시는지.. 백종원이 각광받는것도 그때문임. 정작 똑같이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지만.. 소비자친화적으로 대기업에 대항하는 셈이니.. | 24.03.06 12:15 | |

(IP보기클릭)222.106.***.***

멍청이다
정작 일본에서 실 생활 하는 사람들은 일본이나 여기나 거기서 거기라는데 일본 거주중이지 않는 사람이 비교를 함? | 24.03.06 12:38 | |

(IP보기클릭)125.180.***.***

환경보호의중요성
가끔씩 출장이나 여행으로 와도 요즘 일본 물가 보면 순간 흠칫하는데 실제 살고 있는 입장에서는 어떨까 생각보니 어지간한 중견이상 안 다니면 힘들겠던데요? 근데 무슨 안정??? | 24.03.06 13:08 | |

(IP보기클릭)126.227.***.***

Shine9000
저도 회사 동료랑 이야기합니다.뉴스에서 맨날 경제가 살아났다 좋아졌다 이 난리인데..지금 내 상황은 뭐지? 이렇네요 | 24.03.06 13:18 | |

(IP보기클릭)106.254.***.***

욕함
조금만 알아보셔도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자치구가 센편이에요. 어지간해선 프랜차이즈가 힘을 못쓰도록 견제하고 지역상품이나 영세 자영업을 밀어주는 편입니다. 조건이야 까다롭지만 집을 산다는 개념보다 세를 산다는 개념이 통상적이라 부동산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갈일도 없고, 무엇보다 인구 밀도차가 비교가 안됩니다 우리나라 80프로가 서울에 삽니다 | 24.03.06 14:37 | |

(IP보기클릭)222.109.***.***

그면이그면
'최근 몇년간 물가인상율을 인금인상이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커지긴했지만 인플레가 우리나라정도 비정상적으로 올려대진 않아요. 최소한의 눈치는 봅니다.' 라고 본인이 그러셨는데요. 여기서 읽을 수 있는 뉘앙스가 '한국하고는 다르게 일본은 국민들 눈치를 봐서 인플레가 급격하지 않다' or '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외에 다른 걸 읽을 수가 있나요? 체감하고있는 현실하고 완전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시길래 의문을 표했는데 거기다 대고 글 안읽고 흥분한 사람 만드시는데, 진짜로 흥분하게 생겼네요 ㅋㅋㅋㅋ | 24.03.06 18:13 | |

(IP보기클릭)116.47.***.***

Shine9000
본인6년만 전부처럼 이야기하지 마시고요. 제 댓글이 어느 시점부터 설명하는지 한번 다시 읽어보시죠. 님주장과 다른 이야기 하고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걸 전부처럼 떠드는건 별개입니다. 심지어 그부분은 이견이 없다고 밝혔음에도 흥분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또한가지 첨언하자면 물가가 일본만 올랏을까요? 본인이 말한대로 잘 안다면 최근 3~4년간 일본이 물가가 얼마나 미친듯이 오른지 잘 알겁니다. 거기에 부동산 시장도 요동치고 있지요. 그래서 일본의 cpi지수, 식료품,에너지관련 한국과 일본 발표 한번 보시고 오길 바랍니다. 님이 지금 홍분하는이유가 일본서 본인 힘듬것만 보기때문은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우크라이나 전쟁이란 공통적인 악재+ 역사적인 엔저를 맞아 미친듯이 오른 일본의 cpi지수보다 한국 지수가 더 높은데 내가 힘든데 니들은 왜 헛소리냐가 머그리 대단한 근거인지 모르겠네요. 물가만큼 본인 월급 올랐다는 직장인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저도 전기요금부터 물가까지 미친듯이 오른거 안다고 분명히 언급해드렸고요. 현지에서 생활하시는데 힘드시겠죠. 그런데 상대적으로 꾸준히 인플레를 겪은 한국사람들이 일본물가 싸네 한마디가 그렇게 듣기 힘들다면 제말듣지마시고 찾아보시던가 한국오셔서 사시죠. 그래도 물가가 싼거랑 물가가 오른거 구분하려고 엔저보정 인정하고 본문에도 일본 물가 많이 올랐네라고 썼는데도 이렇게 흥분해서 댓글다시는거보면 답답합니다. 일본 생활 6년이라고 하셨는데 그때 일본경제에 대해 아베노믹스 실패 디플레 늪 말고 인플레위기 물가 고공행진 이라고 쓴 칼럼이나 분석있다면 가져와보시죠. 어떤 이야기든 어느시점을 이야기하나를 보셔야죠. | 24.03.06 19:18 | |

(IP보기클릭)222.109.***.***

멍청이다
하나하나 어떻게 태클을 걸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버블 터진 이후로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에 대한 보조를 사실상 포기해서 개판이 나버린게 일본지방자치의 현실이라 그냥 각자도생 중입니다. 도도부현 중에서 도쿄都와 인근의 수도권 광역권인 일부 현, 오사카府와 교토府 광역권 정도 제외하곤 다들 세수확보를 위해서 피똥을 싸고있어요...도쿄도도, 진짜 도쿄라 불리는 23구 내에서도 구마다 세수확보 수준이 달라서 도쿄 내에서도 인프라 환경이 눈에 띄게 차이나는건 아시나요. 거기다 프랜차이즈가 힘을 못쓰게 견제하고 지역상품 영세 자영업을 밀어주ㄴ........그...요즘 한국서 이마트가 지역상권 야금야금 다 먹어버리다가 수입 떨어져서 철수하려고 그래서 욕먹는 거, 일찍이 먼저 선보인 곳이 일본의 쟈스코...그러니까 현재의 이온인건 아십니까? 심지어 이거 아직도 현재진행중이구요. 상권망하고, 인구도 주는 스파이럴을 어떻게든 해결하겠답시고 지역창생 마치즈쿠리 프로젝트 같은거 한다고 시도 중인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 지역 극히 일부구요... '조건이야 까다롭지만 집을 산다는 개념보다 세를 산다는 개념이 통상적이라 부동산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갈일도 없고' 이거는 대체 뭔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는데...도쿄에서 20제곱미터, 그러니까 약 6평짜리 집에 월세로 87,000엔에+@ 내고 산게 제 일본생활 첫 집이었습니다. 이미 천정부지로 다 올라가서 더 오를게 없다는 의미일까요? 그리고 일본인들도 다 똑같아서 어떻게든 안정적인 직장가져서 결혼하고 그러면 은행에서 30년 주택론 같은거 뚫어서 집사려고 안간힘들 씁니다...가격이요? 한국보다 비싸면 비쌌지 절대 싸지 않구요... 그리고 인구 밀도차가 비교가 안된다는데, 일본은 버블붕괴 이후에 당시에 의욕적으로 밀어붙이던 신도시들 대부분이 실패하면서 사실상 도쿄 광역권, 그니까 수도권 외부로 인구를 분산하는걸 포기해서 지금도 계속해서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는데, 2020년 통계 기준으로 약 4,400만입니다. 도쿄권만 잡는 1도 3현 기준으론 약 3,700만이구요. 이게 대한민국 수도권인 서울,경기,인천의 넓이인 약 1만 2천km²랑 유사한 1만 3천 km²인데, 한국 수도권 인구가 2024년 기준으로 2600만정도 입니다. 전체넓이가 한국이 10만km² 정도, 일본이 37만km²정도라 3.7배의 차이임을 감안하면, 도쿄 인구밀집이 얼마나 제정신인지 감이 좀 오십니까? 그리고 한국 인구가 약 5,200만이고 80프로면 4,160만인데 수도권도 아니고 서울에 그리 산다니 참-_-;;; 정말 매번 이런 웃기지도 않은 소리 정정할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한국이 살기 좋고 문제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한국도 물가문제, 지방문제, 인구과밀화 문제 다 있죠. 근데 인터넷에서 보면 다른 나라, 특히나 일본에 대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정보로 일본은 한국과는 다르게 무엇이든 합리성을 가지고 치밀하며, 문제에 대해서 언제나 대비되어 있는, 그들만의 | 24.03.06 19:18 | |

(IP보기클릭)222.109.***.***

Shine9000
그들만의 상상 속의 유토피아인 '갓본'이 되어있는게 매번 기가 찹니다. | 24.03.06 19:19 | |

(IP보기클릭)222.109.***.***

그면이그면
후..진짜...-_-; 일본의 경우는 아베노믹스중반까지도 0%라도 디플레라 실질적으로는 안정적이었습니다. -> 딱히 안정적이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베노믹스의 큰 목적은 양적완화를 통해 엔화의 가치를 낮춰서 수출경쟁력을 늘리고 인플레이션도 일으켜보겠다 였는데, 이를 통해서 수출증대, 높은건 아니지만 1프로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얻는데는 성공했으나, 명목임금의 상승은 몰라도 실질임금의 상승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고, 제로-마이너스 금리에 의한 단카이 세대의 수입감소, 수입물가의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수입가격의 상승을 통한 부분적인 소비자 물가상승, 거기다가 외부환경에 의해서 안정적으로 엔저를 유지하지 못하는 혼란까지 합쳐져서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했습니다. 거기다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14년의 8퍼센트 소비세 증세까지 있었는데, 8퍼센트로 소비세가 오르기 전에 미리 사자는 심리로 일시적으로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13년 이후로 실질소비지출지수는 곤두박질 쳤고, 소비동향지수도 제대로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물가인상율을 인금인상이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커지긴했지만 인플레가 우리나라정도 비정상적으로 올려대진 않아요. 최소한의 눈치는 봅니다. -> 애초에 인플레를 인위적으로 일으키기 위한 정책이었고, 천문학적 양적완화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마저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던 특수한 경제상황을 가진 일본을 한국에 비교하는게 좀...거기다 2프로라도 인플레율을 올리려던걸 실패한 케이스를 눈치를 본다고 표현하는 것도 좀 어이가 없구요. | 24.03.06 22:40 | |

(IP보기클릭)222.109.***.***

그면이그면
자꾸 양국 CPI만 가져와서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시는데, 단순히 CPI말고도 기존에 놓여져 있던 경제상황, 실질임금 추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안하고 CPI만 고려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단순히 CPI만 놓고보면 현재 역대급 인플레를 겪고 있는 전세계 기준으로 봤을 때 일본 혼자서만 매우 '안정적인' CPI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일본의 소비자동향지수가 정상적입니까? 또한, 한국또한 OECD 평균에 비하면 CPI도 양호하고 실질임금 후퇴율도 낮은 편인데 그래서 한국이 지금 정상적입니까? 거기다 일본은 이 상황에서 떨어진 엔화가치로 인해서 외부투자 수혈이 되니 주가 상승과 경제상승률 상승은 얻어낼 수 있게 되니, 양적완화 그만두고 금리인상 통해서 엔화가치와 물가 안정을 노리려던 것도 다시 보류하게 되서 일반국민들 피말리는 상황이 더 연장되게 생겼는데 이게 '눈치'를 보는거군요? 애초에 제가 당신의 글에 의문을 표했던 이유가, 「최근 몇년간 물가인상율을 인금인상이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커지긴했지만 인플레가 우리나라정도 비정상적으로 올려대진 않아요. 최소한의 눈치는 봅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내가 처음 댓글이 뭐였습니까? 실질임금이 다시 후퇴 중인 상황에서 물가만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고 했었죠. 애초에 CPI만의 비교로 반영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거기다 대고 흥분하지 마세요, 라면서 괜히 흥분한 사람 취급을 깔고 가셨네요? 거기다가, 위에 말했다시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폭주 상황에서 일본이란 나라가 가진 특수성을 전혀 고려안하고,「우리나라정도 비정상적으로 올려대진 않아요. 최소한의 눈치는 봅니다.」라는 최근 몇년의 일본 올려치고 한국 내려치는 단순한 문장인데, 자기 댓글이 어느 시점부터 설명하는지 다시 읽어보라뇨? 당신이 말한 아베노믹스 중반기까지의 디플레의 일본은 이미 앞 문장에서 끝난데다가, 뒷 문장의 내용자체도 오류가 있잖아요? '님주장과 다른 이야기 하고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걸 전부처럼 떠드는건 별개입니다.' 라고 하시는데, CPI 하나 가지고서 자기가 무슨 글을 남겼는지 파악도 못한채 다른 사람 '흥분한 사람' 만들고 그걸 전부처럼 떠드느건 별개라고 저도 말씀드리고 싶구요. 앞으로도 뭔 말을 해도 저보고 흥분한 사람 취급 하실 거 같으니 이 이후의 반박은 뭐 알아 하십쇼. 저도 신경 끌라니까. | 24.03.06 22:41 | |

(IP보기클릭)125.129.***.***

채소를 한국에서 수입해서 파는데도 한국보다 싸게 파는 나라..ㅜ,ㅜ 어디가 잘못되어 있는건지....
24.03.05 15:37

(IP보기클릭)60.67.***.***

쪼망이
그런데 막상 외식해보면 채소먹기 힘듭니다. 일부러 베지터블을 찾아먹지 않으면 일본 식사중에 채소가 매우 부족해요. | 24.03.05 18:28 | |

(IP보기클릭)125.180.***.***

도쿄사는중년아재
양배추 채쳐진건 할인하기도 많이하고 싸기도 해서 많이사먹었는데 그외것들은 챙겨먹으려면 돈좀까지긴 하죠 | 24.03.06 00:07 | |

(IP보기클릭)211.59.***.***

아 저기....가려다 안갔는데...양 어마어마 하네여 ㅋㅋ
24.03.05 16:41

(IP보기클릭)223.63.***.***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돈가스 샌드위치 생각나네요
24.03.05 16:46

(IP보기클릭)211.211.***.***

아니 ... 카구빈 현지에 2만원도 안하는게 4만원 이상이나 하다니...
24.03.05 17:10

(IP보기클릭)211.177.***.***

동북아시아는 한국만 물가 크게 오른거 같아요.
24.03.05 17:28

(IP보기클릭)116.45.***.***

BEST
저런데도 일본 취직하던 분들이 죄다 국내로 돌아오는 이유가 일본에서 내는 세금이나 기타 소요 비용이 월급과 균형이 너무 안맞아서라고 하던데 최근 엔저 영향으로 마침내 일본 소비자 물가도 올라가기 시작하며 일본인들의 임금 문제가 본격화 되고 있다니 과연...
24.03.05 19:13

(IP보기클릭)182.228.***.***

일본 물가가 오르고 있다지만 엔저가 이어져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겐 그저 꿀
24.03.05 19:29

(IP보기클릭)121.145.***.***

일본 물가가 안정화 되어있다거나 한국산 농산물이 일본에서 더 싸게 팔린다던가 제가 현지 왜노자들에게 들은 체감물가와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들 하고 있으니 그냥 웃습니다.
24.03.05 22:36

(IP보기클릭)116.47.***.***

리약정
여행갔다오고 나서 보는 물가이야기는 대부분 엔저와 한국의 인플레보정효과를 받게되니 실제 임금상승이 동반하지 못한 현지 왜노자와는 체감되는게 꽤 큰 차이가 있는게 맞습니다. 특히나 요몇년은 정말 본적도 없는 물가 상승이다보니 제주변 왜노자도 다들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만... 비교대상이 한국이면 그냥 웃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 왜노자 역시 한국의 물가상승을 고려하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니까요. 거기다 엔저인데 이분들이 한국물가 체험하면 여긴 살만하다고 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 3~4년이 제가 20년정도 본 일본 물가중에 가장 미친듯이 오른시기인데 한국만큼 충격은 아니었습니다. 집값빼고요. | 24.03.06 00:41 | |

(IP보기클릭)222.103.***.***

일본살다가 한국와보면 일본이 사는게 팍팍했구나 싶음. 여행으로 가기엔 좋아요. 여행으론....7년 가까이 살다오고 나서는 그냥 살기는 한국이 더 나아요. 환상은 도쿄에서 직장생활 1년해보고 나면 느낍니다.
24.03.06 08:54

(IP보기클릭)112.169.***.***

son-gys22
도쿄는 서울이니까요 ㅋㅋㅋㅋ 도쿄, 서울을 다들 팍팍한거 같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지방에서 돈 덜받아도 그냥 돈 조금씩 모으면서 워라벨 있게 사는게 좋더군요 현실은 서울 못벗어나서 한탕치기를 바라보고 있지만 ㅠㅠ | 24.03.06 15:22 | |

(IP보기클릭)124.53.***.***

그 방송 자주 나오는 짠돌이 경제평론가 아저씨가 일본에서 맛있는 음식을 값 싸게 먹을수 있는건 나이많은 식당주인들이 자기 인건비를 음식값에 재대로 반영을 안하고 있는거라고 현재 주인들이 물러나고 나서도 맛있는 동네 식당이 얼마나 남을건가 걱정하더라구요 해외 유학생 알바 사용하는것도 한계가 있다는 그러고
24.03.06 11:27

(IP보기클릭)60.67.***.***

여름감기 0522
맞는 말입니다. 현재 일본 료칸업계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 24.03.06 19:38 | |

(IP보기클릭)119.192.***.***

일본에서 생활하는 웹툰 보면 정말 살기 팍팍해보이더라구요.. 월세로 급여의 40% 정도를 지출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하고. (그보다 낮은 경우도 있지만 높은 경우도 흔한) 나머지 60% 중에서 절반은 공과금, 세금으로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매달 내는 세금이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연단위로 내는 세금이 무척 높아서.. 나라는 잘 사는데 국민은 빈곤한 곳이 일본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전거 타고 다니는 이유도 대부분 교통비 아끼기 위해서라고 하구요.
24.03.06 12:29

(IP보기클릭)111.89.***.***

루리웹-9220867337
월급 40%를 월세로 내는거면 그 사람은 지금 집을 잘못 골라 살고 있는거임. 보통 30%를 기준으로 잡으라고 하고 이것도 사회 초년생 기준임 | 24.03.06 12:50 | |

(IP보기클릭)112.169.***.***

루리웹-9220867337
10년 전에 일은 신사이바시에서 하고 집은 쯔루하시에서 살았는데 좁았지만 월급은 200 받고 월세는 35만원이라 그냥 저냥 무리없이 살았네요 여자애들도 데리고 와도 타지 사람들이 이런곳에서 사는건 당연하지라고 생각하고 | 24.03.06 15:24 | |

(IP보기클릭)117.111.***.***

Barret Wallace
고생하셨네요.. 일본에서 살아보는 것에 로망이 있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 더 이상 그럴 기회가 없을 거 같고.. 나중에 좀 더 여유 생기면 한달 살기 해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 24.03.06 15:57 | |

(IP보기클릭)112.169.***.***

루리웹-9220867337
전 돈 모으는게 잘되면 대만이나 오키나와 가서 살고 싶더라구요 태풍이 좀 에러지만 어디든 하자는 하나씩 있으니 ㅎㅎ | 24.03.06 16:20 | |

(IP보기클릭)111.89.***.***

코메다 종종 가는데... 음식 양과 질이 둘다 괜찮아서 만족감은 높지만 솔직히 단가 쎔 저 카츠빵 하나에 천엔가까이 하고(칼로리도 4자리) 커피도 작은거 한잔 500엔이고 세트할인같은것도 없고. 식사까지 하면 한번 가면 1500엔은 각오해야함... 물론 그래서 프리페이드나 커피티켓같은 할인제도가 있긴하지만...
24.03.06 12:49

(IP보기클릭)116.47.***.***

음식글인데 물가관련해서 소모적인 댓글들이 달리기에 몇가지 첨부합니다. 코로나+ 국제정세 급변화라는 공통적인 악재에 역사적인 엔저때문에 일본의 수입물가 상승과함께 최근 일본의 물가는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은 한국사람이죠. 비교하게되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만 당장 우리보다 물건값이 싼거랑 물가가 안정적인건 다른이야기입니다. 어느정도 구분은 필요하며 객관적인 지수가 필요하시다면 2022년까지의 oecd국가 cpi지수 변화입니다. https://kostat.go.kr/cpiforeign.es?mid=b70201050000 24년2월까지의 대한민국 cpi지수입니다. https://kostat.go.kr/cpidtval.es?mid=b70201010000 24년 1월까지의 일본의 cpi지수입니다. https://kostat.go.kr/cpidtval.es?mid=b70201010000 의견 말하실때 참고하시고 , 가급적 소모적인 논쟁은 피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각국의 물가나 임금을 이야기할때는 그나라의 임금체계나 흐름을 보고 말을해야지 너무 단편적이고 단기적인 부분만 보고 좋고 나쁘고로 이야기하는건 정답도 아니고 불필요한 감정만 소모하게됩니다. 필요하나요?
24.03.06 19:52

(IP보기클릭)103.115.***.***

그면이그면
그래서 만들어진 지수가 소비자물가를 현지화폐에 기반해서 계산한 인당 GDP PPP지수입니다. 2023년 한국이 56,709달러고 일본이 52,201달러죠. 거주자분들 많이 계시지만, 일본은 물가를 지키는 좋은나라 한국은 대기업이 담합해서 물가인상을 부추기는 나라라는 해석에는 좀 무리수가 있다고 봅니다. | 24.03.08 08:44 | |

(IP보기클릭)116.47.***.***

TAMAKU
무리고 순진한 거죠. 제가 공감한 분석은 물가인상에 대한 저항감 차이입니다. 인플레를 경험해온 소비자와 이런 인플레를 처음 접하는 세대가 있는 시장의 접근방식이 다르다는건데. 길고긴 저물가시대에서 급격한 변화가 오면서 내가 가격을 올렸을때 다른 경쟁자도 가격을 올릴것에대한 불안이 아직은 존재하기에 눈치를 보면서 올리는 시점었단거죠. 이는 30년 가까이 디플레를 경험한 국가의 시장 눈치싸움이란거지 좋고 나쁘고로 볼 문제는 아니니까요. 눈치를 본다가 좋은회사란 의미는 아니자나요? 말그대로 눈치를 봐야하는 환경과 눈치를 봐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가장 큰원인은 좋은회사라서가 아니라 아베노믹스가 실패하면서 엔의 가치가 오랜기간 유지된덕에 수입물가가 안정되어서지 기업의 마인드차이를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좋은 예중 하나가 일본의 빵중에 스테디 셀러로 우스카와라는제품이 있습니다. 2001년에 출시되서 20년동안 100엔 전후의 가격을 유지하다가 코로나즈음되서 160엔까지 오르더니 이후 최근 5개에서 4개들이로 내용물이 바뀌었습니다. 우리입장에선 흔한 가격인상이지만 이게 기사로 나오고 기업은 열심히 왜 올렸는지 내용물은 더 좋아졌다는 언플을 해야하는 급격한 인플레를 경험중이란겁니다. gdp ppp지수역전이 2017년즈음으로 기억하는데 저도 참고하는 자료이고 cpi와 마찬가지로 장단을 이해하면서 보면 도움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러 변수가 있는 항목보다는 같은 기준에서 나온 수치의 증감율은 통한 방향성정도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 24.03.08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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