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시는 2부가 왔습니다.
동생이 일본에서 사온 건데 요게 물건입니다.
빵 구울때마다 발라먹었습니다.
일본갈때 요거 몇개사와야겠습니다.
오도봉고의 기운이느껴지는 오도산 이정표가 보입니다.
혹시 저곳이 해병성채?
농담은 여기까지구요. 근데 왜 시장에 왕후가들어갈까요?
아시는분있으시면 꼭 설명좀...
닭칼국수입니다.
뷰가 좋네요.
모래톱잉 멋집니다.
한때 기차가 다녔겟죠?
맛집인정.
가을이 오는모습이 보입니다.
맛집이라고 왔습니다.
사람 버글버글합니다.
결국 면사리추가!
꼭 일본스러운 집들이 많은동네라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쁘게 주택단지들이 지어져있습니다.
날씨만 좀더 좋았어도 멋있었을것같습니다.
크...이런 두루치기를 찾는다고 몇집을 찾아다녔는지..
결국 밥까지 볶아버립니다.
결혼식때문에 가본 호텔.
몬가 옛날보다 해변이 점점 줄어드는것같은데...
옛날에는 조선비치앞에도 모래가 가득했는데말이쥬...
한식뷔페 단돈 6000원!
군대식판 ㅎㅎ
저 요상하게생긴게 군만둔데...꿀맛이었습니다.
거기다 도가니탕까지...햐 6000원에 이정도 ...
이래서 한식뷔페를 못끊어요.
커피머신대신 아예 이걸 갖다놓으셨네요.
더위사냥녹은맛이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음식일까요???
짜잔 꼬막입니다.
쫄깃쫄깃 오동통통
슥슥 비벼서
들깨칼국수와 먹습니다.
요동네 사는 동생이 알려준 맛집입니다.
오늘도 날이 좋~습니다.
몬가 ... 도야마스럽습니다.
겨울에 눈오고나서 한번 기회되면 다시 찍어보는걸로.
궁예형님이 다녀가신 집입니다.
수구레국밥인데
수구레빼면 그냥 선지국밥입니다.
오묘한 식감입니다.
저는 좋아해요.
맛있어요.
사람들 줄서먹습니다.
요즘 너무 맛집만찾아다녀서 그런지 대중적인 입맛이 그리워져서 찾은
생생돈까스.
기대를 배신하지않는 맛입니다.
예~~~ㅅ날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가본적은 처음입니다.
수많은 밥솥이 시그니처풍경이죠.
잘 나오더라구요.
계란도 직접 부치고
라면사리까지 딸딸 끍어먹었습니다.
햐...다음번엔 빵으로 배채워볼까...하필 온날이 장날...
12개 3000원! 24개 5000원!
5000원어치 사갔습니다.
찹쌀떡보단 쑥개떡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친구분이 만들어 납품하고 사장님이 판매하신다하시네요.
느무느무 바쁜나므지 어쩔수없이 편의점도시락...
근데 맛있는건 어쩔수없는듯.
요걸로 10월은 마무리되었습니다.
11월먹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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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 23.11.21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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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저런젤리 많아요. 맛있더라구요. | 23.11.21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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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하게 먹으려 노력중입니다. | 23.11.22 1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