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수요일 연휴전날 저녁
오이고추팽이버섯볶음, 모듬채소, 순두부, 떡라면
9월 28일 목요일 연휴 1일차 저녁
육전, 팽이전, 송편, 가지볶음, 나물(고사리,콩나물,도라지,무,열무),찐단호박, 사과
9월 29일 금요일 연휴 2일차 저녁
새송이볶음, 모듬나물, 마른반찬(오징어실채,우엉조림,고구마순) 고추양배추샐러드(폰즈소스), 쌈채소,찐단호박
9월 30일 토요일 연휴 3일차 (외식, 명절모임)
1.점심(순두부전문점) - 돼지수육세트
2-1 저녁 1차(요리주점) 첫번째 메뉴 유린기
2-2 저녁 1차(요리주점) 두번째 메뉴 우삼겹두루치기
2-3 저녁 1차(요리주점) 세번째 메뉴 크림소스를 곁들인 새우튀김
3-1 저녁 2차(꼬치전문점)
첫번째 메뉴 모듬꼬치(닭완자, 닭안심, 삼겹살과 대파, 베이컨호박말이, 양송이베이컨말이)
3-1 저녁 2차(꼬치전문점)
두번째 메뉴 어묵탕
4.귀가 전 식후땡 간식(어디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음)
팥빙수
10월 1일 일요일 연휴4일차 저녁
새송이고추잡채, 찐감자, 순두부
10월 2일 월요일 연휴 5일차 저녁
가지호박굴소스볶음, 모듬전(애호박,계란부침), 고구마순무침, 가래떡국(멸치육수), 찐밤
식후 간식 모음
1. 도쿄바나나빵
2.수제자몽청(선물용으로 제작 / 자몽차, 자몽에이드)
3. 김혜자선생님표 편의점 도시락
4.쟈키쟈키
5.수제과일청세트 (선물용제작-키위, 오렌지, 자몽)
이번 명절에도 한끼 잘 차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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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소중함을 잘 아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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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오곡백과가 넘치는 나날을 기원하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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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집 이것 저곳 관심이 많은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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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의 소중함을 잘 아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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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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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소중함을 잘 아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03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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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오곡백과가 넘치는 나날을 기원하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03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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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집 이것 저곳 관심이 많은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03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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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다보니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하루가 다르게 느끼고 있어 식단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23.10.03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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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한끼 저녁식사 였습니다. | 23.10.03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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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의 소중함을 잘 아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03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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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03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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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몸써 체험하고 있어 식습관개선에 많은 노력하려고 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년아재입니다. | 23.10.04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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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09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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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울집 고양이랑..친척인가요? ㅎ | 23.10.09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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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가 매우 반가워 합니다. | 23.10.09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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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넘 닮았네요 ..혹 목포는 아니시죵? | 23.10.09 1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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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준 오른쪽 지역, 산 강 바다가 모두 있는 곳에 저희집 고양이와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지내고 있습니다. | 23.10.09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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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갤러리가 졸지에 반려고양이 갤러리로 변했네요. 언제나 즐거운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09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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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저희집 🐱 덕선이 였습니다. | 23.10.10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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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아재가 되니 식사와 음주량이 건강상태와 비례하여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인스턴트식품을 줄이고 채식 단백질 위주로 식단으로 한끼 차려먹을려고 하니 정말 쉽지 않습니다 | 23.10.10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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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맛있고 음식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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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갤러리가 고양이갤러리로 변하고 있는 순간을 기이하게 바라보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10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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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소중함과 음식을 만들어 주는 이의 정성을 잘 아는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10 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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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저희집 🐱 덕선이였습니다. | 23.10.10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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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끼는 저희집 🐱와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게 가급적 식단을 짜고 있습니다. | 23.10.10 13: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