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가보니까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구경했습니다~~
대기도 1도 없었다는...
장소는 홍대 중심지에서 살짝 벗어난곳에 위치합니다
미쿠바 아피시온과 별로 안먼~
출입구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 이더라구요~
카페 입구 콜라보 느낌 살리려고 스티커좀 붙였네요
문을 열면 바로 카운터가 보입니다~
측면으론 굿즈들을 팔더라구요 양쪽으로~
민트가 주력이라 민트 음식이 가득했습니다
민트초코송이 민트롤케잌 민트케이크 민트 초콜릿 등등
굿즈는 샘플보고 작성해서 예약하는 방식이더라구요 바로 구매가 안된다는
민초는 좀먹으면 물리기때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습니다~~
케이크를 먹는데 초코맛이 살짝 나면서 양치하는 느낌 아메리카노는
신맛없고 좋았네요
케이크가 약깐 쫀득하더라구요~
특전이 있다는데 저는 안받고 그냥 왓습니다 굿즈보단 피규어모으는게 주력이다보니까
짐만 되어서 ..
한적한 시간에 차량 들고 사진한번 찍고 후다닥 빠졌습니다 (차는 공영주차장에 댔다가 커피 먹고 끌고와서 찍고 바로 빠졌구요)
추석 기간이라 사람도 별로 안다녀서 후딱후딱 찍고 빠졌네요
자신이 민초가 좋다!! 하면 가도 됩니다
민트 맛이 다른곳보다 쌔긴 쌔더라구요 저는 민초파라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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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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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하임 자체가 예전부터 민초파 성지로 유명한 곳이라서 아는 분들은 많이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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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해서 처음 가봤습니다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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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의 것은 민트로 초코는 초코에게로! 이것의 합은 우매의 극치! 호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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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하임 자체가 예전부터 민초파 성지로 유명한 곳이라서 아는 분들은 많이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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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해서 처음 가봤습니다 맛있네요 | 23.09.30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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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의 것은 민트로 초코는 초코에게로! 이것의 합은 우매의 극치! 호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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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quer red
얼라를 위하여!!!!!!!! | 23.09.30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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