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나라에는
수많은 제과업체들이 있습니다.
오리온, 해태, 롯데, 크라운 등등
그런데 이 제과업체들은 저마다
나름 고유의 아이덴티티 같은 맛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단맛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극적인 단맛을 선호하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오리온처럼 최대한 혀를 자극시키지 않는 은은한 단맛을 선호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제가 제과업체들 중에서
유일하게 구매를 하지 않는 업체가 바로 롯데입니다.
롯데제과의 단맛은,
그야말로 정말 자극적인 백설탕 단맛,
속된 말로 싸구려 단맛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롯데가 조금씩 변화의 조짐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주전부리는,
롯데가 요즘 밀고 있는 설탕ZERO,
ZERO 시리즈의 '미니바이트'와 '밀크모나카'입니다.
결론적으로 달긴 답니다. 설탕ZERO라곤 하지만, 대체당이 분명히 들어갔을 겁니다.
하지만 일반 아이스크림들과 비교하면 그 당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뻥튀기처럼 정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주전부리입니다.
4.5 / 5점 드립니다. 추천!
주의! 당뇨나 고혈압 등 대사질환자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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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쓰는 설탕대체제 감비료는 말티톨이라 해서 설탕의 50프로 감소 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감미료들은 많아도 5프로도 못넘으니 말티돌 들어갔다고 제로라고 장난치는 제품은 당뇨환자들은 먹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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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로라고 당뇨병 환자가 먹어도 되는 과자는 아닙니다 사용되는 대체감미료 혈당지수랑 기본 칼로리가 높아서 주의해야 되요 | 23.09.27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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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쓰는 설탕대체제 감비료는 말티톨이라 해서 설탕의 50프로 감소 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감미료들은 많아도 5프로도 못넘으니 말티돌 들어갔다고 제로라고 장난치는 제품은 당뇨환자들은 먹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