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최근 먹은거 정리해봅니다.

[Maria-]

슈퍼두퍼 버거의 뭔 버건진 모르겠네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높은게 흠이지만 

요즘 프리미엄 버거랍시고 가격을 쳐올려받는 추세를 생각한다면 가격적인 면에서 중간은 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강릉엄지네꼬막인가 그게 프랜차이즈화되서 있더라구요.

강릉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먼저 먹게 됐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피제리아오 본점의 마르게리타 부팔라하고 꽈뜨로풍기라나 뭐라나 그런 피자입니다.

부팔라 강추 풍기 노강추

차알이란 미국식중국요리집에서 먹은 마파두부입니다.

꽤 괜찮았습니다. 미쿡마파두부 생각나면 또 가볼듯 하네요.

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상무초밥에서 먹은 초밥인데 연어 및 기타등등이겠죠.

하여간 먹을만했습니다.

강남역 근차 기리야마본진인가 뭔가 하는 곳의 스키야키우동인가 그런데 면발 하나는 끝내줬습니다. 비싸서 그렇지. 

면발은 앵간한데랑은 비교불가더라구요.

이상 끝

[공허의 금새록]

마파두부 맛있겠당..

[더러운펭귄인형]

꼬막밥...! 풍기 피자....! 맛난 거만 드셨네요 겨울이 다가오니 슬슬 조개철인데 꼬막이 먹고 싶스빈다

[레전설미중년]

꼬막밥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마파두부도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