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에 이어서..
3일차 저녁
스시 나카무라 너무 맛있었고 차왕무시로 시작하지 않아서 더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네타 종류도 핫가쿠 처럼 처음 보는 생선도 있더라구요
4일차 점심
여행의 목적 프렌치 레스토랑 입니다.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이외에 양식도 잘 모르고 프렌치 음식이란건 말로만 들어봐서 처음 예약한 곳입니다.
(르 장띠옴므 Le Gentilhomme)
가는 줄기는 호박 위 통통한부분은 호박꽃
꽃 안에 새우같은 갑각류가 다져서 들어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도미 너무 맛있었습니다. 상상속의 흰살생선구이
양 하나 소 하나 할걸 둘다 소소 시켜서ㅠ
디저트 하나만 골라도 되고 다 골라도 되는 인심!!
4일차 저녁
아키니쿠야 뽑기 실패로 2차사진만 ㅠ
2차는 기가막힌 곳이었습니다 카니다루마, 코우라야키가 메인인데 다음날 게가 일정에 있어서 참고 엄한 것들만 먹었습니다.
(쿠사치 くさち)
쟝기, 홋카이도식 카라아게
임연수(수정)
그것
파트3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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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수정하겠습니다. | 23.09.25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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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이 부족했습니다 ㅠ | 23.09.25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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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멧돼지는 와이프가 싫어해서 ㅠ | 23.09.25 2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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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었어요 ㅎ | 23.09.25 2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