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간 후쿠오커에서 먹은 모츠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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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4년만에 간 후쿠오커에서 먹은 모츠나베 [12]

Cantabile (1268700)

활동내역 작성글 쪽지 마이피 타임라인

출석일수 : 3653일 | LV.45

Exp.56%

추천 13 | 조회 7510 | 비추력 52

일시 2023.09.24 (20:45:16)

IP : (IP보기클릭)220.84.***.***

4년만에 가본 후쿠오카에서 먹은 모츠 나베 입니다.

하카타하고 나카스강변 쪽에 있는

마에다야 라는 가게인데

매장 안이 6테이블 밖에 없어서

타이밍을 놓쳤더니 1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먹게 되었네요

오토시로 장어 초밥이 나왔는데

부드럽게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후쿠오카가 명란젓이 맛있다고 해서 모츠나베 나오기전에
명란젓하고, 토마토 샐러드가 맛있었네요

모츠나베는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1시간 반을 기다려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또 가면 먹고 싶은 맛이네요 ㅎㅎ

모바일로 작성해서 그런지 사진 위치가 변경이 안되네요 ㅠㅠ

#음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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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2 개

루리웹-4541566411 (5784172) (IP보기클릭)59.6.*.*	일본가서 모츠나베 먹고싶네여ㅠㅠ 등록	23.09.24 20:52
작성자 Cantabile (1268700)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4541566411 그러게요 먹고나서도 기억에 남는 맛이네요. 내년에 갈수있으면 또 가서 먹어야겠습니다 :) \| 23.09.24 20:56 \| \| 등록
스텔D (26698) (IP보기클릭)121.131.*.*	와... 맛있어보이네요 +_+ 아무래도 술집이니 웨이팅이 길 수밖에 없긴 하겠지만요.. 등록	23.09.24 23:15
작성자 Cantabile (1268700) (IP보기클릭)118.235.*.*	스텔D 국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 반조리 상태로 나와서 끓여 먹는 시간도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한 테이블당 최소 한시간은 걸리드라구요. \| 23.09.25 08:57 \| \| 등록
갓성모갓태준 (4721158) (IP보기클릭)118.235.*.*	7월에 여기 갔다 왔습니다. 숙소 앞이라 갔는데 점심에 대기 없이 먹었습니다. 나중에 검색하니 줄 서 먹는데고 꽤 유명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국물이 끝내주더군요 등록	23.09.25 00:34
작성자 Cantabile (1268700) (IP보기클릭)118.235.*.*	갓성모갓태준 저도 숙소에서 가까운곳이라서 갔는데 눈앞에서 대기를 할줄은 몰랐네요ㅎㅎ . 국물 다먹을때 쯤 죽 만들어 먹으니 꿀맛 이었습니다 \| 23.09.25 08:58 \| \| 등록
모래로 만든섬 (5490946) (IP보기클릭)59.15.*.*	저기는 아니였지만 후쿠오카에서 맛있게 먹은게 모츠나베와 하이볼 이였습니다. 나머지는 다 망했어요 ㅡㅜ 등록	23.09.25 02:32
작성자 Cantabile (1268700) (IP보기클릭)118.235.*.*	모래로 만든섬 저는 라멘집도 괜찮았습니다. 멘야 타이슨 이라고 ㅎㅎ 거기도 국물 맛집 이었습니다 \| 23.09.25 08:59 \| \| 등록
더러운펭귄인형 (5552164) (IP보기클릭)76.115.*.*	지인짜 맛있겠어요ㅠㅠㅠㅠㅠ 오토시도 연출 예쁘게 했네요ㅠ 명란젓이랑 곱창 먹고 싶어라 등록	23.09.25 04:42
작성자 Cantabile (1268700) (IP보기클릭)118.235.*.*	더러운펭귄인형 오토시가 딱 간도 적당해서 ㅎㅎ 명란젓 보다 저 토마토 샐러드가 더 맛있었네요 \| 23.09.25 10:52 \| \| 등록
공허의 금새록 (5156444) (IP보기클릭)221.138.*.*	명란 오이랑 같이 안나오는군영 등록	23.09.25 08:14
작성자 Cantabile (1268700) (IP보기클릭)118.235.*.*	공허의 금새록 생각해 보니 오이가 없었네요. 명란에 살짝 매콤하게 해서 위에 다시마랑 유자 곁들여 먹으니 깔끔한 맛이여서. 오이 없어도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 23.09.25 09:03 \|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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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tabile (1268700) (IP보기클릭)118.235.*.*	스텔D 국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 반조리 상태로 나와서 끓여 먹는 시간도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한 테이블당 최소 한시간은 걸리드라구요. \| 23.09.25 08:57 \| \| 등록
갓성모갓태준 (4721158) (IP보기클릭)118.235.*.*	7월에 여기 갔다 왔습니다. 숙소 앞이라 갔는데 점심에 대기 없이 먹었습니다. 나중에 검색하니 줄 서 먹는데고 꽤 유명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국물이 끝내주더군요 등록	23.09.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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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펭귄인형 (5552164) (IP보기클릭)76.115.*.*	지인짜 맛있겠어요ㅠㅠㅠㅠㅠ 오토시도 연출 예쁘게 했네요ㅠ 명란젓이랑 곱창 먹고 싶어라 등록	23.09.25 04:42
작성자 Cantabile (1268700) (IP보기클릭)118.235.*.*	더러운펭귄인형 오토시가 딱 간도 적당해서 ㅎㅎ 명란젓 보다 저 토마토 샐러드가 더 맛있었네요 \| 23.09.25 10:52 \| \| 등록
공허의 금새록 (5156444) (IP보기클릭)221.138.*.*	명란 오이랑 같이 안나오는군영 등록	23.09.25 08:14
작성자 Cantabile (1268700) (IP보기클릭)118.235.*.*	공허의 금새록 생각해 보니 오이가 없었네요. 명란에 살짝 매콤하게 해서 위에 다시마랑 유자 곁들여 먹으니 깔끔한 맛이여서. 오이 없어도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 23.09.25 09:03 \|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