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갈릭불고가와퍼 세트를 먹어봤습니다.
주문 과정에서 후렌치프라이는 해쉬브라운으로, 콜라는 스프라이트 제로 레드 애플로 변경했습니다.
가격은 7,400원(갈릭불고기와퍼 세트) + 200원(콜라 -> 스프라이트 제로 레드 애플맛) = 7,600원.
갈릭불고기와퍼입니다.
불고기버거는 역시 버거킹입니다...^-^b!!!
해쉬브라운입니다.
맛 자체는 기존의 후렌치프라이와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스프라이트 제로 레드 애플입니다.
흡사 칵테일을 보는 듯한 비주얼이네요.
맛도 특이한데, 윗부분은 사이다인데, 아래 빨간 부분은 사과맛이 제대로 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콜라에 비해 양이 미묘하다는 것 정도...?
아, 그리고 제가 들린 버거킹에서는 스트로우를 주더군요.
종이지만 말입니다.
116.46.***.***
스프라이트 맛도 바꾸는게 가능했었구나..
116.46.***.***
스프라이트 맛도 바꾸는게 가능했었구나..
22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