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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치킨집하면서 제일 행복할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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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20.89.***.***

    BEST
    왜안팔아요..
    23.06.09 17:43

    61.245.***.***

    BEST
    뭔가 튀김집을 하지만 개인용 튀김은 따로 있는게 일러레가 일끝나고 취미생활로 따로 그림그리는 느낌이네요 ㅋㅋ
    23.06.09 17:34

    114.129.***.***

    BEST
    소주 3병각 와..볼때마다 햐
    23.06.09 17:43

    121.180.***.***

    BEST
    아 어릴때 어머니가 직접 돈까스 만들어서 도시락반찬 넣어주시곤 했는데 그 때가 떠오르네요.
    23.06.09 17:59

    118.235.***.***

    BEST
    아저씨 저랑 비밀친구하실래요?
    23.06.09 19:26

    61.245.***.***

    BEST
    뭔가 튀김집을 하지만 개인용 튀김은 따로 있는게 일러레가 일끝나고 취미생활로 따로 그림그리는 느낌이네요 ㅋㅋ
    23.06.09 17:34

    118.235.***.***

    춤추는 테드린
    그런 생각은 없었는데 .. 그렇네요 ㅎㅎ | 23.06.09 19:22 | |

    114.129.***.***

    BEST
    소주 3병각 와..볼때마다 햐
    23.06.09 17:43

    118.235.***.***

    육체노동자
    중간에 안주용이 있긴 하네요 ㅎㅎ | 23.06.09 19:21 | |

    220.89.***.***

    BEST
    왜안팔아요..
    23.06.09 17:43

    118.235.***.***

    스카이제드
    창피하기도하고 팔기.어려워서요 ㅎㅎ | 23.06.09 19:24 | |

    220.78.***.***

    제발 친구해주세요
    23.06.09 17:47

    118.235.***.***

    커피마셔요
    저 아저씨라 ㅡㅜ | 23.06.09 19:25 | |

    118.235.***.***

    BEST
    치킨집노예
    아저씨 저랑 비밀친구하실래요? | 23.06.09 19:26 | |

    106.101.***.***

    와 튀김옷 때깔봐 미쳤다..
    23.06.09 17:52

    59.13.***.***

    ㅋㅋㅋㅋ대박
    23.06.09 17:56

    121.180.***.***

    BEST
    아 어릴때 어머니가 직접 돈까스 만들어서 도시락반찬 넣어주시곤 했는데 그 때가 떠오르네요.
    23.06.09 17:59

    118.235.***.***

    페르셔스
    어려서 부모님이 잘 해주셨는데 요새는 직접 해주시는 집이 거의 없네요 ㅎㅎ | 23.06.09 19:13 | |

    121.144.***.***

    중학교때 친구 부모님이 프렌차이즈는 아니고 그냥 동네 치킨집 하셨는데 가끔 도시락에 직접 튀기신 치킨돈가스를 반찬통 2-3개에 잔뜩 넣어서 주셨어요. 그 친구가 치킨도시락 싸오는 날에는 진짜 인기 폭발이어서 서로 반찬 나눠먹을려고 몰려들었죠. 그 시장통닭 특유의 카레가루가 살짝 들어간 반죽을 기반으로 튀겨서 그런지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반죽에 땅콩분태도 들어가서 엄청 고소해서 이거 진짜 따로 팔아야된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23.06.09 18:08

    118.235.***.***

    솜사탕고양이
    어후 듣기만해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 23.06.09 19:21 | |

    221.163.***.***

    근데 가끔 치킨집에서 다른 튀김 시키면 튀김에서 닭향기가 좀 나서 싫던데 괜찮나요?
    23.06.09 18:56

    118.235.***.***

    딸기치킨
    음 전 괜찮더라고요 | 23.06.09 19:20 | |

    221.144.***.***

    케요네즈 맛잘알
    23.06.09 19:07

    221.145.***.***

    23.06.09 19:25

    118.235.***.***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저도 돈까스 한입만.... ㄷㄷㄷㄷ
    23.06.09 19:26

    1.237.***.***

    선생님, 유료 시식회 함 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23.06.09 19:28

    1.237.***.***

    FAKE IT
    매번 글 올리실 때마다 위꼴받아 미치겠습니다. | 23.06.09 19:31 | |

    118.235.***.***

    FAKE IT
    창피해서 절대 못합니다 ㅎㅎ | 23.06.09 19:47 | |

    61.79.***.***

    23.06.09 19:32

    1.239.***.***

    사진을 맛있게 잘찍으시네요~
    23.06.09 19:36

    118.235.***.***

    스파이시
    엇 매번 못찍는다고 혼나는데.. 감사합니다 | 23.06.09 21:04 | |

    59.28.***.***

    양배추 채칼로 썰면 너무 얇아서 식감이 아쉽던데, 뭉텅이로 많이 먹긴 좋지만 씹는 식감이... 양배추 써실 때는 그냥 칼로 하시나요?
    23.06.09 20:57

    118.235.***.***

    신비의 이프리타
    두께 조절되는 채칼로 밀어서 먹습니다 ㅎㅎ | 23.06.09 21:01 | |

    59.28.***.***

    치킨집노예
    히..감사합니다. 찾아서 사야겠네요. | 23.06.09 21:03 | |

    218.149.***.***

    맛있겠다.
    23.06.09 21:03

    183.99.***.***

    돈가스 위에 뿌려진 황토색 소스는 직접 만드신 건가요?
    23.06.09 21:57

    175.213.***.***

    teri
    네 ㅎㅎ | 23.06.09 22:03 | |

    183.99.***.***

    치킨집노예
    짙은암갈색 소스는 시판으로 많이 보는데 저건 팔지를 않아서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09 22:05 | |

    58.239.***.***

    돈까스 개좋아
    23.06.09 22:43

    175.213.***.***

    파이날둠조선
    최고죠 ㅎㅎ | 23.06.09 22:48 | |

    112.173.***.***

    글고보니 보통 돈까스할때 밀가루 계란 빵가루 이런식이었던거같은데 저건 크리스피 치킨처럼 치킨물반죽->빵가루 이런식으로 튀김옷 입히는 건가요?
    23.06.09 22:46

    175.213.***.***

    루리웹-2669828294
    네 비슷합니다 고기 염지하고 계란에 밀가루 소금 후추 풀어서 넣고 고기에 적신뒤에 빵가루 입혀줍니다 | 23.06.09 22:48 | |

    39.118.***.***

    고기도 고긴데, 소스도 진짜 진국인것 같네요 ㄷㄷ
    23.06.10 01:00

    218.148.***.***

    †-Kerberos-†
    소스 만들어먹으면 시중에 파는거하고 맛이 많이 다르죠 ㅎㅎ | 23.06.11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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