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리스 리코일 작 중 마지막화에 오키나와 미야코지마가 배경으로 나오는데요
등장장소 중 블루터틀이라는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과 카운터의 모습
이 가게에서 치사토가 알바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제, 제 서빙도 치사토가 들고 와 주세요
식기와 테이블의 모습, 야외에서 먹었네요
타키나가 찾아왔을 때 마찬가지로 같은 디자인의 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눕니다
치사토가 앉은 의자 어디인가요 !?! (정신착란)
음식은 뭐 작 중에서 나온 건 음료 뿐이라
미야코 와규 함바그 카레 시켰습니다
함박 단면 컷
미야코지마의 미야코 와규도 맛있다고 합니다
이건 옆에서 시킨 카레 아닌 함박, 밥도 따로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엄청나게까지는 아니지만 평범하게 맛있어요
가게 한 켠엔 등신대 아크릴판이 떡하니
치사토만 편하게 입은 걸 보니 작 중과 같은 코스츔인가 봅니다
대화를 나누는 해변도 금방이에요, 30초도 안 걸어도 도착합니다
어디가 치사토가 들어간 곳ㅇ (이하생략)
돌아오는 날 공항으로 가보니 콜라보 굿즈 판대매도 있군요, 기한이 6월 말까지로 좀 짧은 편입니다
티셔츠
클리어파일
캔뱃지와 아크릴 스탠드
매진된 것도 많더군요, 가격은 뭐 오덕굿즈 가격
작품 평가가 후반에 좀 아쉽지만 캐릭터만큼은 굉장히 좋아해서 즐거웠습니다, 카레도 맛있었구요 ㅎ 리코리코 좋아하시는 분께 좋은 공유가 되었길
14.34.***.***
성지 순례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곳이네요 현지인도 가기 어려운....
59.27.***.***
군필 여고생이 알바하는 카페...
121.116.***.***
저도 뭐 겸사겸사였습니다 ㅎ 오키나와 섬보다 더 가기 어려운 미야코 섬이라 ㄷㄷ
121.116.***.***
캐릭터와 작화가 이뻐서 저는 좋아해요 ㅎ 액션도 평가 좋았고 오키나와는 역시 바다 빼면 시체입니다 ㅎㅎ
14.34.***.***
성지 순례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곳이네요 현지인도 가기 어려운....
121.116.***.***
저도 뭐 겸사겸사였습니다 ㅎ 오키나와 섬보다 더 가기 어려운 미야코 섬이라 ㄷㄷ | 23.06.03 21:46 | |
59.27.***.***
군필 여고생이 알바하는 카페...
121.116.***.***
그 중에서도 전설급의 리코리스가 알바하는 밥, 저녁엔 술집... 여기서 술꼬장 부릴 수가 있을까요; | 23.06.03 21:47 | |
59.22.***.***
121.116.***.***
캐릭터와 작화가 이뻐서 저는 좋아해요 ㅎ 액션도 평가 좋았고 오키나와는 역시 바다 빼면 시체입니다 ㅎㅎ | 23.06.04 11:50 | |
221.138.***.***
66.11.***.***
거북 스파이더 ㄷㄷ | 23.06.05 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