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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롯데리아 빙수 점바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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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11.249.***.***

    BEST
    구 롯데리아 4년차 알바생으로말씀드리면 뭐 당연한소리겠지만 햄거거같은경우에는 패티크기나 빵크기는 발주 발주받은 크기만큼 어쩔수없이 정량대로 만들수밖에 없지만 팥빙수같은경우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즉석에서 재서 만드는거다 보니 만드는 기본적인 몇그럼, 몇스푼 메뉴얼이 있긴해도 매장내 분위기가 바쁘거나 하면 하나씩 정량대로 못하고 대충하는 경향이 있긴하죠... 아니면 마지막남은 팥통같은건 그냥 살짞 남은거 싺싺 긁고 탈탈털어서 준다던가.... 뭐 점포마다 조금씩 차이나는 이유야 얼마든지 많긴하죠... 진짜 감사온다던가 하는 날 PM대로 할떄는 가장기본인 포테이토 조차 저울에 89g 이였던가요? 하나씩재고 나갈떄도 있으니...
    23.06.01 17:25

    123.213.***.***

    BEST
    그래도 지금 모든 프차통틀어 롯리빙수가 제일 가성비좋아요.
    23.06.01 18:38

    115.140.***.***

    BEST
    작년에 청량리역 근처 롯데리아 빙수에 빠졌는데 우리집앞 롯데리아는 작년이나 지금이나 절발쯤 먹으면 단맛이 안나요......ㅠ.ㅠ
    23.06.02 00:39

    14.39.***.***

    BEST
    건대쪽이 직영점이 많아서 잘나오긴하죠. 빙수뿐만아니라 버거도 양상추 많이 넣어주고 좋아요. 월말리면 재고 맞춘다고 아낄만도한데 이쪽은 안그러더라구요. 건대쪽에서는 롯데리아가 제일 낫고 다음이 직영점이지만 야채 쪼끔 주는 버거킹이라고 생각합니다.
    23.06.01 23:17

    121.166.***.***

    BEST
    다른 프랜차이즈 버거 4년 노예의 경험자로서 알바 by 알바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보통 정량에 비해서 너무 적은거 같다! 정도면 그냥 직원에게 말해주면 제정신박힌 직원이라면 새로해서 줄거에요
    23.06.13 14:09

    211.249.***.***

    BEST
    구 롯데리아 4년차 알바생으로말씀드리면 뭐 당연한소리겠지만 햄거거같은경우에는 패티크기나 빵크기는 발주 발주받은 크기만큼 어쩔수없이 정량대로 만들수밖에 없지만 팥빙수같은경우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즉석에서 재서 만드는거다 보니 만드는 기본적인 몇그럼, 몇스푼 메뉴얼이 있긴해도 매장내 분위기가 바쁘거나 하면 하나씩 정량대로 못하고 대충하는 경향이 있긴하죠... 아니면 마지막남은 팥통같은건 그냥 살짞 남은거 싺싺 긁고 탈탈털어서 준다던가.... 뭐 점포마다 조금씩 차이나는 이유야 얼마든지 많긴하죠... 진짜 감사온다던가 하는 날 PM대로 할떄는 가장기본인 포테이토 조차 저울에 89g 이였던가요? 하나씩재고 나갈떄도 있으니...
    23.06.01 17:25

    223.62.***.***

    리덤☆
    그렇군요. 바쁜 시간엔 그럴 수도 있겠군요. | 23.06.01 19:36 | |

    114.201.***.***

    리덤☆
    보통 바쁘거나 할땐 양이 오버될때가 많은가요? 적을때가 많은가요? ㅎㅎ | 23.06.01 21:53 | |

    121.166.***.***

    BEST
    너구리광견병
    다른 프랜차이즈 버거 4년 노예의 경험자로서 알바 by 알바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보통 정량에 비해서 너무 적은거 같다! 정도면 그냥 직원에게 말해주면 제정신박힌 직원이라면 새로해서 줄거에요 | 23.06.13 14:09 | |

    39.115.***.***

    광진구쪽 지점들이 매뉴얼 이상으로 많이 준거... 그램단위로 재료가 들어가는데, 수원지점 제품상태가 보통입니다.
    23.06.01 18:38

    223.62.***.***

    Xodus
    초반에 광진구쪽 지점이들에서 먹어서 이건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많이주는거군요. 자주 가서 먹어야겠네요. | 23.06.01 19:47 | |

    123.213.***.***

    BEST
    그래도 지금 모든 프차통틀어 롯리빙수가 제일 가성비좋아요.
    23.06.01 18:38

    223.62.***.***

    환경보호의중요성
    요런 옛날스타일에 1인이 부담없이 먹을만한 빙수를 파는데가 잘 없긴 하죠. | 23.06.01 19:47 | |

    211.48.***.***

    환경보호의중요성
    ㅇㅈ... 팥빙수계의 스탠다드 오브 스탠다드... | 23.06.01 20:11 | |

    116.255.***.***

    환경보호의중요성
    예전엔 팥빙수가 여름에 간편하게 먹기 좋은 디저트였는데 요즘엔 고오급 디저트가 돼서 프랜차이즈 아닌 카페에서도 보통 치킨값이라구요. 예전같은 팥빙수는 롯데리아 아니면 찾기 힘들어요. | 23.06.13 15:14 | |

    61.79.***.***

    수원 어디점임? 알아둬야 게따
    23.06.01 19:25

    128.134.***.***

    맛있죠 롯데리아 빙수!!!
    23.06.01 20:02

    220.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327137403
    건대에 하이디라오 있는 건물에 있는 지점입니다. | 23.06.02 12:33 | |

    14.39.***.***

    BEST
    건대쪽이 직영점이 많아서 잘나오긴하죠. 빙수뿐만아니라 버거도 양상추 많이 넣어주고 좋아요. 월말리면 재고 맞춘다고 아낄만도한데 이쪽은 안그러더라구요. 건대쪽에서는 롯데리아가 제일 낫고 다음이 직영점이지만 야채 쪼끔 주는 버거킹이라고 생각합니다.
    23.06.01 23:17

    115.140.***.***

    BEST
    작년에 청량리역 근처 롯데리아 빙수에 빠졌는데 우리집앞 롯데리아는 작년이나 지금이나 절발쯤 먹으면 단맛이 안나요......ㅠ.ㅠ
    23.06.02 00:39

    221.138.***.***

    이제 정말 롯데리아뿐이야..
    23.06.02 20:29

    218.154.***.***

    광진구점은 패스트푸드점 가격대 퀄리티가 아니긴한듯..... 그냥 주인이나 알바가 손이 크고 인심 많이 쓴듯..
    23.06.13 14:14

    220.74.***.***

    갓데리아 불갈비버거 라이스버거 팔아줘~
    23.06.13 14:43

    211.47.***.***

    출시만하면 일주일에 2번이상은 꼬박꼬박 먹음
    23.06.13 16:20

    175.126.***.***


    저희동네인데, 그릇이 달라서 딱 비교는 못하겠지만, 수원점이 너무 적은게 아닌가싶네요.
    23.06.13 16:31

    114.129.***.***

    심지어는 같은 지점인데도 날에 따라 상태가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알바가 달라져서인지..
    23.06.13 16:57

    222.121.***.***

    군대 100일 휴가 나와서 먹었던 음식중에 롯데리아 빙수가 원탑이였었는데 생각난 김에 먹어봐야겠네여
    23.06.13 17:11

    112.172.***.***

    차이가 심하네요. 전에 여름에 동네애들하고 포켓몬고하다가 저도 덥고 같이 하던 애들도 더워하는것 같길래 두명당 한개씩 저 포함해서 3개(애들이 4명) 샀는데 그중 한명 누나가 알바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산처럼 쌓아줘서 빵 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23.06.13 17:24

    221.145.***.***

    바쁘니까 양을 못지켰다. ㄱ럴수도 있다. 라고 넘어가는게 전 별로인데요... 바쁘니까...? 돈은 제값받으면서...
    23.06.13 17:48

    221.154.***.***

    예전엔 가성비 최고였는데 점바점 안따지고도 요즘엔 비싸져서...
    23.06.13 18:13

    14.56.***.***

    롯데리아 빙수 올해도 먹어볼까~ 했더니 1300원 올랐던데 작년에 4500원이었는데 지금 5800원이던디? 이제 만원에 2개 못삼 아오씨 ㅋㅋㅋㅋㅋㅋㅋㅋ
    23.06.13 22:01

    112.172.***.***

    花香蝶自來
    21년에 3000원대 였던걸로아네요 | 23.06.14 01:16 | |

    27.81.***.***

    통영점은 떡이 굳어있었습니다 ㅡㅡ...
    23.06.13 22:03

    115.126.***.***

    최근에 단품이 아닌 세트에 포함된 팥빙수랑 구매했는데 양 차이가 많이 나네요
    23.06.13 22:33

    79.110.***.***

    근데 2번째가 롯데리아 평균 아닌가요? 알바들 지네들 먹는 거 아니라고 아이스크림 존나 쥐꼬리만큼만 주던데... 다 떨어지면 기계통에 원료 집어넣는 것도 귀찮고, 재고소진되면 판매도 불가능하거나 오더도 또 해야 하니까...
    23.06.13 22:46

    210.221.***.***

    토네이도 좋아하는데 제가 자주가는 지점은 항상 양 풍족하게 줘서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친구만나러 다른 구 갔다가 토네이도 시켰는데 양보고 진짜 어이상실했던 기억이;; (저도 서울입니다) 진짜 점바점이 큰듯..
    23.06.14 01:05

    49.162.***.***

    이딴게 프랜차이즈...?
    23.06.14 07:18

    211.204.***.***

    멕도날드 초코아이스크림콘 도 같은 매장에서 시켜도 누가 만드냐에 따라서 양이 두배 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3개를 샀는데 3개 다 며칠 전에 먹은것 보다 반밖에 안됐네요 너무 심해서 다시 돌아가려다 참았네요.
    23.06.14 08:48

    118.130.***.***

    솔직히 점바점이 제일 심한건 빙질입니다. 어떤데는 진짜 곱게 갈아서 그냥 눈같은데 어떤점은 그냥 얼음을 씹어서 먹어야 하는데도 많음. 통영 롯데리아점은 정말 부드럽게 나와서 애용하는...
    23.06.14 09:06

    118.221.***.***

    클레임 걸면 다시 만들어줍니다.
    23.06.14 09:14

    211.248.***.***

    첫번째 빙수는 그린라이트임
    23.06.14 09:53

    118.47.***.***

    루리웹-5344056515
    ㅋㅋㅋ님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몇 번 고백하고 그걸 피하기 위해 모두 2번으로 하향 평준화되는 거였군요?ㄷㄷ | 23.06.14 12:48 | |

    119.199.***.***

    롯데리아는 직영점이랑 가맹점 따로 있는게 점바점 차이 많이나는 핵심인듯.. 직영은 어딜가도 중박이상은 햇던걸로..
    23.06.14 09:54

    112.155.***.***

    혹시 수원 남문점인가요? 제가 갔던데랑 비슷했던거같아서요
    23.06.14 10:06

    112.221.***.***

    가격이 얼마데래요?
    23.06.14 11:23

    218.239.***.***

    감자튀김의 경우에도 시간대별 지점별에 따라서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23.06.14 12:51

    211.222.***.***

    사람 손타는건 점바점은 물론 같은매장 시간대마다도 다름
    23.06.14 13:14

    122.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입할때여기서제일오래걸림
    알바한테 프로의식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6.14 14:10 | |

    112.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입할때여기서제일오래걸림
    프로의식이라고 하니 그런 것이고 자기 귀찮다고 대충하는 거 없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라도 지키지는 마인드를 가지라고 해야겠지 | 23.06.14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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