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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5.***.***
메밀가루 넣었다고 성질내는것도 있겠지만, 메밀 알러지가 치명적인 겁니다.... 알러지 있는 사람이 그거 모르고 먹으면 큰일나요.
14.138.***.***
제가 메밀 알러지 엄청나게 치명적이라서 제주도가면 항상 조심합니다. 산은 죄다 메밀이 넘치고, 식재료도 메밀이 넘쳐서 까딱하면 호흡곤란 사망각
58.233.***.***
저 순대 2개 집어먹고 식당 화장실에서 토함 주문한거 다 먹지도 못하고 돈주고 나옴 제발 이런거 있으면 사전에 고지좀 해줬으면
221.167.***.***
나름 국밥에 관심이 있어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편인데, 올려 주신 글을 읽고 많이 겸손해 졌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3.247.***.***
제주도가 화산섬이라는 환경상 쌀농사 짓기 힘들기도 하고 역사적으로도 세금이니 공납이니 뭐니 해서 다 뺐겼을테니 그나마 배를 채워준게 메밀 같은 구황작물이라 지금까지도 이것저것 메밀로 해먹는게 많은게 아닌가 싶음.
121.147.***.***
61.41.***.***
118.235.***.***
121.175.***.***
메밀가루 넣었다고 성질내는것도 있겠지만, 메밀 알러지가 치명적인 겁니다.... 알러지 있는 사람이 그거 모르고 먹으면 큰일나요.
14.138.***.***
{Lenha}
제가 메밀 알러지 엄청나게 치명적이라서 제주도가면 항상 조심합니다. 산은 죄다 메밀이 넘치고, 식재료도 메밀이 넘쳐서 까딱하면 호흡곤란 사망각 | 23.03.25 19:51 | |
58.233.***.***
{Lenha}
저 순대 2개 집어먹고 식당 화장실에서 토함 주문한거 다 먹지도 못하고 돈주고 나옴 제발 이런거 있으면 사전에 고지좀 해줬으면 | 23.03.25 22:32 | |
37.19.***.***
그렇게 흔한거였나 싶은데… | 23.04.07 05:42 | |
118.36.***.***
222.116.***.***
59.25.***.***
221.167.***.***
나름 국밥에 관심이 있어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편인데, 올려 주신 글을 읽고 많이 겸손해 졌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18.55.***.***
1.232.***.***
203.247.***.***
제주도가 화산섬이라는 환경상 쌀농사 짓기 힘들기도 하고 역사적으로도 세금이니 공납이니 뭐니 해서 다 뺐겼을테니 그나마 배를 채워준게 메밀 같은 구황작물이라 지금까지도 이것저것 메밀로 해먹는게 많은게 아닌가 싶음.
122.202.***.***
제주 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많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래 된 제주 토박이라면 빙떡을 떠올리곤 합니다 얇게 부친 메밀부침개에 심심하게 양념한 데친 무채. 메밀과 무는 둘 다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죠. 그런 빙떡이 잔치상에 빠질 수 없는 귀한 음식 대접 받았던 역사를 생각한다면 오래 전의 제주살이가 얼마나 고달팠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 23.04.06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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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뿐만 아니라 그냥 외식문화에서 큰차지하는 음식들 대부분 역사가 짧아요 그냥 편한 음식 사람들이 많이찾는 음식이 주류가 되어갈뿐 | 23.04.08 20:54 | |
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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