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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 가지나물 먹고 토한적이 있어서 트라우마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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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튀기거나 굽거나 해서 간장 혹은 간장베이스 소스에 끼얹거나 찍어먹으면 조온맛이죠.. 문제는 아재나이대 사람들은 어릴때 접한게 가지무침이라는 지옥에서 기어나온 괴식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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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싫어하신다더니 튀긴건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저 어향가지도 집에서 해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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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제 이름의 한자랑 똑같아서 흠칫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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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원래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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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미국식 중식에서 더 많이 팔거같은뎅 없나요?? | 23.02.07 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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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제 이름의 한자랑 똑같아서 흠칫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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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핑클 멤버신가요 | 23.02.07 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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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원래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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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물컹물컹 가지형을 선고합니다 | 23.02.07 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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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이 보이면 시켜봅시다! | 23.02.07 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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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 가지나물 먹고 토한적이 있어서 트라우마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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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탕수육이라고 대학다닐때 기숙사서 나온게 있었는데 튀긴건 고기같아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영 ㅎ | 23.02.06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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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도 가지나물 안먹어여 | 23.02.07 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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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튀기거나 굽거나 해서 간장 혹은 간장베이스 소스에 끼얹거나 찍어먹으면 조온맛이죠.. 문제는 아재나이대 사람들은 어릴때 접한게 가지무침이라는 지옥에서 기어나온 괴식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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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가지는 튀겨야.. | 23.02.07 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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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선도 튀긴 가지로 하는건 맛있어여 | 23.02.07 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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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싫어하신다더니 튀긴건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저 어향가지도 집에서 해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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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컹물컹한 식감이 싫지요 지금도 싫어해요 깔깔 | 23.02.07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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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먹읍시다 | 23.02.07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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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있는건 시간 좀 지나니까 가지처럼 변했다능 | 23.02.07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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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튀겨줬다면 시도조차 안했을것! | 23.02.07 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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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팔선갔을때 소개해주셨어여! 쫌 실력있다 싶은 쉐프님덜은 따로 독립하면 알려주시더라구요 | 23.02.07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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