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고 강변역 1번출구에 내려서 집으로 가려는데
1번 출구의 노점상 골목을 지나가다가
마침 타코야키를 전문으로 파는 전문점이 영업중인게 보였는데
오랜만에 타코야키가 먹고 싶어서 전문점에 들어갔습니다.
메뉴판에 타코야키 맛 선택 목록과 가격이 표기돼있습니다.
저는 담백이 10개로 주문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조리하고 완성된 타코야키를 받았습니다.
아래부터 타코야키 10개, 가쓰오부시, 오코노미 소스, 마요네즈, 파슬리 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먼저 타코야키 한입 바로 만든 거라 뜨겁지만 맛있게 잘 조리 했습니다. 속에 넣어진 문어가 쫄깃해서 맛있습니다.
두번째 한입 가쓰오부시의 훈연향이 좋았습니다.
가쓰오 부시를 소스에 찍어서 먹어봤습니다.
가쓰오부시의 향과 소스가 섞여져서 맛이 좋았습니다.
타코야키 전부 다먹고 남은 가쓰오부시를 소스를 무친 다음 먹었습니다. 역시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코야키를 잘만들어서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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