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마술 마술합니다.
저 책을 들면 문 아닌곳이 열리는데
잘 못찾아서 그런지
요즘은 그냥 열어주시더라구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주십니다.
책 같은 모양에 홈즈라니
뭔가 우와
좋은데?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나중에 또 가보니 홈즈 말고 다른 책이 있었습니다.
호밀밭 이였나?
뭔지 기억 안나네요
어떤 칵테일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손님이 많이 없어서
바에 앉으면 마술 몇가지를 보여주셨는데
지금은 하루에 2번이였나?
시간 정해서 보여주시고
늦은 시간에는 그날 그날 임의로 보여주시는 듯 합니다.
여기 사장님이 김명님을 정말
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그리고 마술을 아주 잘 하십니다.
말투는 약간 X없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
그냥 말투가 그러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다른곳과 비교하면 살짝 가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차지가 1인당 만원이 무조건 붙어서
자주 가기 좀 그렇지만 ㅡㅜ
여자친구 또는 가족과 이벤트로 가볼만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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