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칼국수 | 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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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들깨 칼국수 [22]

복동이형 (372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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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2840일 | L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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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6 | 조회 5605 | 비추력 30297

작성일 2022.10.02 (2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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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3728746)

작성일 2022.10.02 (21:00:52)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16 | 조회 5605 | 댓글수 22

어마무시 했던 Ian이 물러가고 난 후의 하늘입니다

집에서 열심히, 있는 재료로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구수하고 뜨끈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을에는 쇼팽의 녹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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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22 개

페르셔스 (276771) (IP보기클릭)121.180.*.*	무사히 허리케인이 지나갔다니 다행입니다. 등록	22.10.02 21:31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페르셔스 여기까지 왔을 때는 이미 약해진 태풍일 뿐이었는데도 꽤 강력했습니다. \| 22.10.02 23:17 \| \| 등록
†-Kerberos-† (10696) (IP보기클릭)218.55.*.*	다행이네요 :D 뒷마무리까지 별 탈없이 잘 끝나시길 바랍니다! 등록	22.10.02 22:31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Kerberos-† 한바탕 휩쓸고 지니간 후에는 "뭔 일 있었어?" 하듯이 곧바로 해가 뜨더라고요. ㅎㅎ \| 22.10.02 23:19 \| \| 등록
환경보호의중요성 (549595) (IP보기클릭)123.213.*.*	음산하네요! 등록	22.10.02 23:28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환경보호의중요성 그나마 여기는 트로피컬 태풍으로 격하되어서 이 정도였습니다. \| 22.10.03 00:45 \| \| 등록
빠오빠오개초코 (2058238) (IP보기클릭)58.234.*.*	큰 탈 없으셨다니 천만 다행이네요~ 뜨끈한 칼국수가 제 속마저도 달래주는거 같습니다요 :) 등록	22.10.02 23:37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빠오빠오개초코 ㅎㅎ 밖의 날씨는 사나웠지만, 집에서 먹은 칼국수가 좋았습니다. \| 22.10.03 00:46 \| \| 등록
MadMaxx (1882410) (IP보기클릭)99.167.*.*	궃은날시에 어울리는 칼국수네요 등록	22.10.03 00:11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MadMaxx 뜨끈한 국물을 부르는 험한 날씨였습니다. 남부에서는 아직도 정리가 안 되고 혼란하다 하더군요. \| 22.10.03 00:51 \| \| 등록
수라의 고양이 (1045987) (IP보기클릭)1.243.*.*	어휴 허리케인 무시무시하던데 무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비가오면 역시 국물! 등록	22.10.03 02:18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수라의 고양이 궂은 날씨와 국물과의 상관관계는 확실합니다. ㅎㅎ \| 22.10.03 02:31 \| \| 등록
공허의 금새록 (5156444) (IP보기클릭)221.138.*.*	아침 뉴스에 나오던데 플로리다? 그쪽이신가바여 술 마신 다음날 먹으면 안되겠군여 술이 들깨 깔깔 등록	22.10.03 08:22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공허의 금새록 저는 플로리다에서 약 1000킬로 윗쪽에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허리케인이 약하게 스쳐갔어요. 아재개그 ㅋㅋㅋㅋ \| 22.10.03 08:31 \| \| 등록
원래 까부냐 (2595598) (IP보기클릭)14.54.*.*	따뜻한 칼국수면 몸도 마음도 살살 녹죠^^ 등록	22.10.03 08:45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원래 까부냐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모여서 후루룩 한 그릇씩 했습니다. \| 22.10.03 08:49 \| \| 등록
@왈로위츠@ (1305598) (IP보기클릭)119.64.*.*	비올때는 따끈한 국물이 최고죠 맛나겠어요 등록	22.10.03 10:57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왈로위츠@ 우중충한 날씨에는 국물이 최고입니다. ㅎㅎ \| 22.10.03 14:21 \| \| 등록
피자집 사장놈 (4714621) (IP보기클릭)112.171.*.*	미국 영화에서나 보던 풍경이네요~~ㅎㅎㅎ 등록	22.10.04 18:06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피자집 사장놈 이때 날씨가 정말 무서웠습니다. ㅎㅎ \| 22.10.04 18:43 \| \| 등록
LCH (2553) (IP보기클릭)223.131.*.*	들깨 칼국수도 직접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_+ 등록	22.10.04 23:57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LCH 저 혼자서 한 게 아니고 누나 엄마와 같이 했습니다. ^^ \| 22.10.05 00:03 \|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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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공허의 금새록 저는 플로리다에서 약 1000킬로 윗쪽에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허리케인이 약하게 스쳐갔어요. 아재개그 ㅋㅋㅋㅋ \| 22.10.03 08:31 \| \| 등록
원래 까부냐 (2595598) (IP보기클릭)14.54.*.*	따뜻한 칼국수면 몸도 마음도 살살 녹죠^^ 등록	22.10.03 08:45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원래 까부냐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모여서 후루룩 한 그릇씩 했습니다. \| 22.10.03 08:49 \| \| 등록
@왈로위츠@ (1305598) (IP보기클릭)119.64.*.*	비올때는 따끈한 국물이 최고죠 맛나겠어요 등록	22.10.03 10:57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왈로위츠@ 우중충한 날씨에는 국물이 최고입니다. ㅎㅎ \| 22.10.03 14:21 \| \| 등록
피자집 사장놈 (4714621) (IP보기클릭)112.171.*.*	미국 영화에서나 보던 풍경이네요~~ㅎㅎㅎ 등록	22.10.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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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 (2553) (IP보기클릭)223.131.*.*	들깨 칼국수도 직접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_+ 등록	22.10.04 23:57
작성자 복동이형 (3728746) (IP보기클릭)172.58.*.*	LCH 저 혼자서 한 게 아니고 누나 엄마와 같이 했습니다. ^^ \| 22.10.05 00:03 \|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