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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이라이스 색도 나는게 꽤 좋습니다... 두반장을 또 이리 활용할 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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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정말 생각지도 못 했군요... 새우 저거 잘만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제가 중식을 잘 모릅니다 카레에 끓이는 과정에서 그냥 넣으신건지 아니면 새우를 뭐 기름을 좀 입혀서 볶기도 하셨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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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넣은 새우는 올리브 오일과 소금으로 맛사지 해서 넣었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볶아서 넣을 걸 그랬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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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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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이거 보니 저도 브로콜리 사서 해 먹어봐야겠습니다. 특히 브로콜리 줄기부분 채썰어서 넣으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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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정말 생각지도 못 했군요... 새우 저거 잘만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제가 중식을 잘 모릅니다 카레에 끓이는 과정에서 그냥 넣으신건지 아니면 새우를 뭐 기름을 좀 입혀서 볶기도 하셨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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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넣은 새우는 올리브 오일과 소금으로 맛사지 해서 넣었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볶아서 넣을 걸 그랬나 봅니다. ㅎㅎ | 22.08.18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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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근데 하이라이스 색도 나는게 꽤 좋습니다... 두반장을 또 이리 활용할 수도 있군요 | 22.08.18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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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22.08.18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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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이거 보니 저도 브로콜리 사서 해 먹어봐야겠습니다. 특히 브로콜리 줄기부분 채썰어서 넣으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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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페르님이 만드셨던 중식 카레와는 많이 다르지요?ㅜ 그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ㅎㅎ | 22.08.18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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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영화는 아직 못 봤습니다. ^^; | 22.08.18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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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꾸덕해 보이죠? 국물이 많이 쫄았습니다. | 22.08.18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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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통 노란 카레와는 다른 맛이 났습니다. 색다르게 잘 먹었어요. ^^ | 22.08.18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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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채소 크기는 제가 마음대로 크게 썰어서 그렇습니다. ^^; 열심히 조렸더니 많이 부드러워져서 먹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 22.08.18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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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같고, 단지 중화 소스를 섞어서 그런 듯합니다. | 22.08.18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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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넣을 수도 있었겠지만, 고기를 안 드시는 할머니와 같이 하려고 새우를 넣었습니다. ^^ | 22.08.18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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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카레맛에 더해서 약간의 두반장/굴소스 맛이에요. 처음 해보는 거라 무슨 맛이 날지 몰라 중국 소스를 조심히 넣었습니다. ㅎㅎ | 22.08.19 0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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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식으로 따라서 해봤습니다. ㅎㅎ | 22.08.19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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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22.08.19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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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를 넣어서 색감이 달라졌어요. ^^ | 22.08.20 1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