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몰아서 올려요.
요즘 어무니 상태가 안좋으셔서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지켜봐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늘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오랜만의 외출 명동 개화.
명동 카페 맷차.
에어컨이 빵빵.
동네분들과 치맥.
금겹살.
치킨 윙봉.
새우 떡만둣국.
쟁반짜장.
열정국밥 내장탕.
볼카츠.
고추장 돼지 불고기.
감자 샐러드.
새로 생긴 카페겸 푸드코트 병콜라 2000냥.
돼지갈비.
7000냥 뷔페.
콩국수. 닭도리탕. 계란말이. 생선까스. 궁채나물 등등.
어무니꺼.. 양념게장.
반찬 리필.
말차 치즈 케이크.
크래미 새우 파스타.
이마트 유부초밥 가격 비싸지고 양 줄었네요.
멸치육수에 동양어묵.
돼지 뒷다리 수육.
비빔냉면.
달후 들은 옛날 햄버거.
스승님께 어무니 드시라고 고기랑 과일 선물 받았습니다.
체리 ♡
복숭아.
스태이크.
봐주셔서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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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빠른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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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 어머니 건강 좋아지셨음 좋겠습니다~ 걱정 많으셨겠어요 ㅠㅠ 비 많이 오는데, 안전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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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아도 비 소식에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에휴, 어머님이 많이 안 좋으시군요. 조금씩 호전 되셨으면 합니다. 맛있는 거 여러가지로 많이 드셨어요. 금겹살 쌈, 새우 떡만둑국 위에 척 걸쳐진 김치가 침샘을 자극합니다. 아무쪼록 가족들 모두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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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빠른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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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 드셔서 기력이 다하셨어요... 음식도 많이 흘리시고.. 슬프네요. | 22.08.09 2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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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 어머니 건강 좋아지셨음 좋겠습니다~ 걱정 많으셨겠어요 ㅠㅠ 비 많이 오는데, 안전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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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데 살아서 비 피해는 없어요. 근데 어무니가 이 날씨에 외출 하셨다 넘어지셔서 팔꿈치가 까지셨네요 ㅠㅠ | 22.08.09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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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아도 비 소식에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에휴, 어머님이 많이 안 좋으시군요. 조금씩 호전 되셨으면 합니다. 맛있는 거 여러가지로 많이 드셨어요. 금겹살 쌈, 새우 떡만둑국 위에 척 걸쳐진 김치가 침샘을 자극합니다. 아무쪼록 가족들 모두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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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 형님 늘 감사 합니다. 솔직히 힘든데.. 어무니가 조금 이라도 힘이 나셨으면 좋겠어요.. | 22.08.09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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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것도 그렇지만 정신적 으로 많이 힘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2.08.09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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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잘 챙겨먹고 있어요. | 22.08.10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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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원 하셨네요...ㅠㅠ | 22.08.13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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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2.09.12 23: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