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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천국에서 먹은 환상의 맛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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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7.***.***

BEST
애들의 저런 일기가...너무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복잡 미묘한 감정이 남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죠....
22.08.03 21:07

(IP보기클릭)118.37.***.***

BEST
재미있잖아요 ㅎㅎㅎ 제 새끼라 더 이뻐보이네요!!
22.08.03 21:08

(IP보기클릭)118.37.***.***

BEST
오늘 같이 가니 맛나게 먹네요 ㅎㅎㅎ 더위 조심하세요!! 미국도 난리던데 ㅠㅠ
22.08.03 21:11

(IP보기클릭)172.56.***.***

BEST
그 때는 진짜 맛있었나 봅니다. 아직도 그렇게 좋아하나요?
22.08.03 21:10

(IP보기클릭)99.167.***.***

BEST
쏴세지가 아주 실하네요..근디 아드님이..어캐 천국의 맛을 아는거죠??ㅎㅎㅎ;;
22.08.05 10:39

(IP보기클릭)220.117.***.***

BEST
애들의 저런 일기가...너무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복잡 미묘한 감정이 남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죠....
22.08.03 21:07

(IP보기클릭)118.37.***.***

BEST KhalDi
재미있잖아요 ㅎㅎㅎ 제 새끼라 더 이뻐보이네요!! | 22.08.03 21:08 | |

(IP보기클릭)172.56.***.***

BEST
그 때는 진짜 맛있었나 봅니다. 아직도 그렇게 좋아하나요?
22.08.03 21:10

(IP보기클릭)118.37.***.***

BEST 복동이형
오늘 같이 가니 맛나게 먹네요 ㅎㅎㅎ 더위 조심하세요!! 미국도 난리던데 ㅠㅠ | 22.08.03 21:11 | |

(IP보기클릭)211.33.***.***

빵은쿠팡으로사고 소세지1봉이랑 구운양파사서 집에서 해먹으면 3개후딱 ㅎ 핫도그비하니 생각나는게 전 콜라비가 내리면 좋겠다 생각했었네요 ㅎ
22.08.03 21:48

(IP보기클릭)222.108.***.***

홍단
다른것 보다 저 찌끄래기 같은 후레이크를 너무 좋아하네요ㅠㅠ | 22.08.03 21:53 | |

(IP보기클릭)1.243.***.***

귀엽네요 천상의맛 훈훈하군요
22.08.03 21:50

(IP보기클릭)222.108.***.***

수라의 고양이
아직 못 먹어 본게 많은 초딩이라 ㅎㅎㅎ | 22.08.03 21:53 | |

(IP보기클릭)58.233.***.***

찾아보니 저 과자 같은 게 양파 튀김이라고 돼 있군요. 역시 기름에 튀긴 것의 맛은 어릴 때부터 알아보게 되네요.
22.08.03 22:08

(IP보기클릭)118.37.***.***

찰나찰랑
아 양파 다져 튀긴건가 보군요 아들녀석 양파 안먹는데 역시 뭐든 튀기면..ㅋㅋㅋ | 22.08.03 22:18 | |

(IP보기클릭)223.62.***.***

???: 아빠는 왜 핫도그집 사장 아니고 피자집 사장이야?ㅠ 아드님이 저정도로 좋아하시면 주력을 변경해보시는것도ㅎㅎ
22.08.03 22:29

(IP보기클릭)118.37.***.***

용사니케
ㅋㅋㅋㅋㅋㅋㅋ 이케아 핫도그는 그곳에서 먹어야 먹을만 한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22.08.03 22:38 | |

(IP보기클릭)114.129.***.***

저는 이케아 가서 핫도그 음료 시키고 핫도그에 음료 먹고 마무리로 커피먹음 ㅋㅋㅋㅋ
22.08.03 22:38

(IP보기클릭)118.37.***.***

육체노동자
저는 핫도그 앤 아이스크림요 ㅎㅎㅎ | 22.08.03 22:39 | |

(IP보기클릭)119.64.***.***

이케아가면 항상 미트볼에서 고민하는데 핫도그라 좋네요
22.08.03 22:38

(IP보기클릭)118.37.***.***

@왈로위츠@
우리집 식구들은 미트볼이 좀 안맞더라고요. 입이 싼맛에 길들여줘서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 22.08.03 22:40 | |

(IP보기클릭)59.18.***.***

여기 소세지 싸고 돈육 함량도 90프로 이상에 많이 짜지않고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아 가구 말고 저거 사러 이케아 갑니다ㅎㅎ 에쎈뽀득이 예전만 못해서 가면 3팩정도 사서 쟁여놓고 먹습니다 아이들이나 저나 정말 좋아해요 강추합니다.
22.08.03 23:04

(IP보기클릭)118.37.***.***

루리웹-8631921887
아들녀석이 제일 좋아한건 튀김 부스레기 인거 같아요 ㅎㅎ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최근 물가가 미쳐서 혜자로 보이네요 ㅎㅎㅎㅎ | 22.08.03 23:18 | |

(IP보기클릭)118.91.***.***

아드님이 많이 맛있었나 봅니다 ^^ 아들가진 부모로서 뭉클하고 귀엽네요. 아마도 아드님 기억에 평생 갈듯. ㅎ 잘 봤습니다!
22.08.03 23:08

(IP보기클릭)118.37.***.***

웃으며겨자먹
댁의 아드님도 엄청 귀여울꺼에여!! 가족분들 모두 더위에 무탈하시고요!! 항상 건강과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2.08.03 23:19 | |

(IP보기클릭)14.63.***.***

저두 제가 초등학생 때 잡채를 처음 먹고 너무 충격먹어서 쓴 일기가 아직 있는데 볼 때마다 너무 귀엽더라구요..과거의 제 자신이 ㅋㅋㅋㅋㅋ
22.08.03 23:32

(IP보기클릭)118.37.***.***

구황작물맨
ㅎㅎㅎㅎㅎ 어?? 마이피에서 뵙던!! 아이의 시선은 언제 새롭고 사랑스러운 표현을 내뱉을때가 너무 좋네요~~~ | 22.08.03 23:35 | |

(IP보기클릭)58.230.***.***

와... 남이 쓴 일기를 본거는 진짜 살면서 몇 안되는 경험이지만 아이라 그런가 귀엽습니다. ㅎㅎ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썼다지만 어떻게 보면 하루 중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던 기억을 끄집어 내서 적는거잖아요? ㅎㅎ 얼마나 좋았으면 그랬을까 얼마나 맛있었으면 이렇게 일기에 적었을까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사장님이 더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주실거라 생각드니 오히려 제가 부러워집니다... 우리 동네엔 그런 피자집이 없어요...
22.08.03 23:39

(IP보기클릭)118.37.***.***

Clazzi00
저는 제 아들의 일기를 올렸는데 또 다른 분의 생각이 담긴 일기장을 보는거 같네요 ㅎㅎ 날씨 많이 덥습니다. 이 더위에 꼭 무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제가 만든 피자는 불행이도 님이 생각 정도의 급은 아니라서 ㅎㅎㅎㅎㅎㅎㅎ | 22.08.03 23:49 | |

(IP보기클릭)175.223.***.***

너무 귀엽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22.08.04 00:01

(IP보기클릭)118.37.***.***

peropero!
2년전이라 지금은 좀 안귀워요 ㅋㅋㅋㅋ 딱 우리가 아는 초딩말투라 ㅠㅠ | 22.08.04 00:02 | |

(IP보기클릭)121.167.***.***

스웨디시 피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2.08.04 02:05

(IP보기클릭)118.37.***.***

깊은바다나미
아 그렇게 연결을 ㅋㅋㅋㅋ | 22.08.04 08:56 | |

(IP보기클릭)123.142.***.***

저도 어릴적 코스트코 피자 좋아한다고했더니 아버지가 그냥 큰거 한판을 사오셨더라고요 ㅋㅋㅋㅋ
22.08.04 07:43

(IP보기클릭)118.37.***.***

윤SUCK
부모님의 마음이죠 나는 굶어도 내 새끼 만큼은 ㅎㅎㅎ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 22.08.04 08:56 | |

(IP보기클릭)123.142.***.***

피자집 사장놈
퇴근하면서 전화 드려야겠군요 ㅎㅎ | 22.08.04 09:14 | |

(IP보기클릭)118.37.***.***

윤SUCK
와우!! | 22.08.04 10:05 | |

(IP보기클릭)219.248.***.***

정말 맛있게 먹었나 보네요 어리지만 표현력이 상당하네요 ㅎㅎ
22.08.04 10:07

(IP보기클릭)110.70.***.***

콘퀘스트리밋
2년이 지난 지금은 표현력이 그냥 딱 이상한 표현하는 초딩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 22.08.04 10:37 | |

(IP보기클릭)123.143.***.***

저도 저 양파후레이크 올라가는게 너무 맛있어서 이케아 푸드매장에서 싹다 사서 매일 먹었더니 질려서 이제 생각도 안나네요
22.08.04 10:24

(IP보기클릭)110.70.***.***

Bizzy Bear
헐... 얼마나 드신겁니까?? ㅋㅋㅋㅋ | 22.08.04 10:37 | |

(IP보기클릭)1.219.***.***

아이구 너무 예쁜 일기네요^^
22.08.04 18:08

(IP보기클릭)112.171.***.***

쿨앤선쉰
2년 전이라 저때는 이뻤는데 요즘은 너무 말 안듣는 초딩이라 ㅎㅎㅎㅎ | 22.08.04 18:09 | |

(IP보기클릭)99.167.***.***

BEST
쏴세지가 아주 실하네요..근디 아드님이..어캐 천국의 맛을 아는거죠??ㅎㅎㅎ;;
22.08.05 10:39

(IP보기클릭)112.171.***.***

MadMaxx
저 몰래 한번 갔다 왔나 본데요??ㅋㅋㅋㅋㅋㅋ | 22.08.05 12:13 | |

(IP보기클릭)223.131.***.***

이케아 음식이 이상하게 뭔가 매력있더군요;
22.08.06 00:44

(IP보기클릭)118.37.***.***

LCH
저의 집 식구들은 이케아 레스토랑은 좀 안맞아어요 그런데 저 핫도그랑 아이스크림은 환장합니다 ㅎㅎㄹ | 22.08.06 00:47 | |

(IP보기클릭)112.156.***.***

일기 보니 이케아 핫도그가 확 떙기네요 이케아에서 아들한테 핫도그 실컷 줬으면 좋겠어요 이케아는 그걸로 광고도 하고..
22.08.07 20:55

(IP보기클릭)118.37.***.***

도레미코드
ㅋㅋㅋㅋㅋ 저나 아들이나 유명인이 아니니 이케아 핫도그 싸서 부담 없어 좋아요!! | 22.08.07 21:04 | |

(IP보기클릭)211.244.***.***

사장님 잘 계시군요!
22.08.28 19:55

(IP보기클릭)112.171.***.***

reft
그냥 아프다 소리하면서 늙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 지내셨는지요??ㅎㅎㅎ | 22.08.28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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