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중식당에서 먹은 음식들입니다.
저 차오미엔은 처음먹어봤는데 익숙한 맛이 나고 괜찮더라구요.
몽골리안비프를 먹을까 하다가 크림새우로 바꿨는데 아마 시켰으면 차오미엔과 겹쳤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먹었던 텐동입니다.
무난무난하니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광주에 텐동집이 몇 없어서..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만나서 먹었던 음식입니다. 샐러드가 괜찮았어요.
양이 부족해서 요것도 추가로 시켰네요.
집근처 오리맛집입니다.
사람이 몰릴때는 많이 기다려야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지요.
24시간 운영하는 짬뽕맛집입니다. 차돌짬뽕이 증말 맛있습니다.
탕수육도 괜찮았는데 불맛이 나는 양파와 함께 먹으면 아주 꿀맛입니다.
사진을 주로 친구가 찍어주는데 자꾸 뒤를 날려네요.. 인물모드로 해서 그릉가...
서울가서 시켜먹었던 배달버거입니다.
근데 진짜 맛있었네유,, 가격은 쪼꼼 비쌌던걸로
이태원 만두 맛집이라고 해서 갔습니다.
와 진짜 맛있더라구요. 한입 물었는데 육즙이 바지에 엄청 튀었습니다.
서울와서 가장 먹어보고싶었던 제스티살룬 새우와사비버거입니다.
진짜 진짜 맛있었네요.
서울살았으면 자주왔을텐데요
더현대 블루보틀에 왔습니다.
요거 먹으려고 한시간 반을 기다렸네요..
이곳뿐만 아니라 다른곳들 전부 웨이팅이 필수라 놀랐었습니다.
저 음료는 아마 여기서만 판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오래기다려서 그랬는지 아주아주 꿀맛이었습니다.
스콘은 그냥 스콘맛이었고 사진에는 가려졌지만 뒤에 있는 초코호떡이 괜찮았네요.
블루보틀에서 커피마시며 어플로 웨이팅했던 호우섬입니다.
이거 말고 뽀짜이판도 하나 더 시켰습니다.
커피랑 요거 먹느라 웨이팅만 거의 두시간반 했던것 같습니다.
다른것들은 사실 많이 먹어본 맛이고 딤섬이 꽤 제 입맛에 맞아서 괜찮았습니다.
서울은 어딜가나 웨이팅이구나...
광주는 이렇지 않는데
라고 생각하며 광주로 내려와서
다음날 요거 먹으려고 또 한시간 줄을 섰네요.
어딜가나 맛집 음식을 먹으려면 시간을 투자해야지요...
황태와 육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휴가쓰고 눈썹문신 후 먹었던 라멘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매운것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최근 3달동안 먹은 음식입니다.
평소에는 적게 먹고 운동하면서 한번 먹을 때 맛있는걸로 먹으려고 노력했네요
지금 감량은 거의 10키로 정도 한 상태입니다.
최근에 서울다녀올때 많이 먹어서 살이 조금 쪘지만 다시 운동해야지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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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미국식 중식당은 어디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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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61 1층 아메리칸차이니즈 중관 이라는 곳 입니다. 작성자님 쪽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식사진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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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미국식 중식당은 어디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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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18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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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quer red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61 1층 아메리칸차이니즈 중관 이라는 곳 입니다. 작성자님 쪽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식사진도 감사드립니다. | 22.06.01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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