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을 가기위해 아침 일찍 서울역을갔는데 라이스버거를 판매한다 하더라구요.(서울역사 지점만!)
어릴때 들어본기억은 있는데 먹어본적이 없어서 먹어보았습니다!
우측 아래가 라이스버거, 노란건 티렉스, 좌상단은 데리버거 에요 제로콜라L와 감자는 웨지감자로 변경했죠
이거 받고 열차 탑승시간이 13분정도 남아서 대충 찍었는데 죄송합니다ㅜ
단품인데 가격이 3-4천원으로 기억하고 크기는 데리버거랑 비슷하다 느꼈어요 밥의 느낌은 잘 뭉쳐진 볶음밥 느낌이였구요 맛은 괜찮았어요 그래도 저는 데리버거가 좋은거같아요(원래는 데리버거 5개 먹을려고 했지요...)
핫스파이시는 이름값못하게 맵지도 않고 양도 작아요..
그리고 데리버거! 브리오쉬 번인가 빵을 바꿨는데 저는 별차이를 못느꼈어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마지막 감자! 저는 감자에 케첩이 별로여서 감자만 먹었구 짭잘해서 맛있었어요.
이렇게 대략 13분정도 걸려서 다 해치우고 열차타러 가고 부산에 도착해서 점심도 먹었는데 다음에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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