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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8.***.***
예전 어르신이 주방에 계실 때는 인천 중식의 맛집 중 하나였습니다. 어머님은 서빙이 투박하고 불친절해도 고추짬뽕 시켜서 면 건져 먹고 계란 볶음밥(당시 2천원인가?)을 고추짬뽕 국물에 말아먹던 맛은 정말 좋았는데..... 5,6년 전 쯤 한 참 문이 닫혔다가 다시 열린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찾아갔는데 주인도 바뀌고 맛의 연속성도 끊겨서 못 찾아가고 있는....
211.222.***.***
이런평가가 달릴정도면 얼마나 맛없는거지..ㅋㅋ 집근처라 한번가볼까 했는데
210.183.***.***
여기 진짜 더럽게 맛없음 비싸고
211.36.***.***
간판 자체도 중국어 인데 가게 문도 반쯤 열어 놓고 기분 내키는 날에 따라 음식맛이 랜덤 근처 중식당 형제끼리 하는걸로 아는데 음식 랜덤으로 맛이 다름 ㅋㅋ
123.212.***.***
찾아보니 가격은 보통이던데요
210.183.***.***
여기 진짜 더럽게 맛없음 비싸고
211.222.***.***
nintendo
이런평가가 달릴정도면 얼마나 맛없는거지..ㅋㅋ 집근처라 한번가볼까 했는데 | 22.01.17 16:44 | | |
123.212.***.***
nintendo
찾아보니 가격은 보통이던데요 | 22.01.17 17:41 | | |
118.235.***.***
211.36.***.***
간판 자체도 중국어 인데 가게 문도 반쯤 열어 놓고 기분 내키는 날에 따라 음식맛이 랜덤 근처 중식당 형제끼리 하는걸로 아는데 음식 랜덤으로 맛이 다름 ㅋㅋ
211.238.***.***
예전 어르신이 주방에 계실 때는 인천 중식의 맛집 중 하나였습니다. 어머님은 서빙이 투박하고 불친절해도 고추짬뽕 시켜서 면 건져 먹고 계란 볶음밥(당시 2천원인가?)을 고추짬뽕 국물에 말아먹던 맛은 정말 좋았는데..... 5,6년 전 쯤 한 참 문이 닫혔다가 다시 열린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찾아갔는데 주인도 바뀌고 맛의 연속성도 끊겨서 못 찾아가고 있는....
175.223.***.***
17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