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피자 먹었습니다
다시 또 피자스쿨 입니다. 이 특유의 쌈마이한 느낌에 빠져드니, 요즘들어 메이저브랜드들을 멀리하게 되네요 :D
안그래도 바쁜데 명절 전이라 거래처들도 만나고 하느라, 하루하루가 정말 바빴습니다. 하루에 미팅만 7~8개를 ㄷㄷ
퇴근길에 소주 한잔 고파서, 피자스쿨에 들렸습니다. 오늘은 또 신메뉴에 도전, 직화파인애플피자 입니다. 가격은 11,000원 입니다.
음, 메뉴 설명은 '매콤한 직화불고기+달콤한 파인애플'이라는데, 현실은 고기부스러기에 파인애플 잔뜩 올린 느낌이네요.
직화와 파인의 비율이 5:5는 될 줄 알았는데, 1:9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피자는 언제나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 메뉴는 재주문 의사는 없습니다.
집에 있던 양배추로 샐러드도 만들었습니다.
저는 케요네즈, 와이프는 약간 튜닝된 마요네즈(+올리고당, 레몬즙) 입니다.
피자 사이즈가 작다보니, 해쉬브라운도 하나씩 튀겨 먹었습니다.
역시 이미 기름에 튀긴건 에어프라이어에서 완벽하게 살려냅니다.
by iPhone Xs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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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지점 재료 넘 아낀다..원래 직화고기가 60그램이거든요 레시피상.. 저집은 40그램도 안되겠네...눈앞에 이익만 생각하네..피자스쿨이 맛없진 않아요,,가성비 괜찮습니다.. 지점차가 큰데..잘되는집들은 재료를 아끼지않아요.. 토마토소스도 아까워서 쬐끔만 바르고.. 그거 원가 50원도 안함...한판당..이런집들이 엄청많음..그러면서 장사가 되니 안되니..남탓만 하고... 좀 맛있게 만들어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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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지점 재료 넘 아낀다..원래 직화고기가 60그램이거든요 레시피상.. 저집은 40그램도 안되겠네...눈앞에 이익만 생각하네..피자스쿨이 맛없진 않아요,,가성비 괜찮습니다.. 지점차가 큰데..잘되는집들은 재료를 아끼지않아요.. 토마토소스도 아까워서 쬐끔만 바르고.. 그거 원가 50원도 안함...한판당..이런집들이 엄청많음..그러면서 장사가 되니 안되니..남탓만 하고... 좀 맛있게 만들어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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