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

[자작] 돼지곰탕을 만들어 봤습니다. (스압 주의) [94]




 
  • 스크랩
  • |
  • URL 복사
  • |
  • |
  • |
  • |
  • 네이버로공유
  • |
  • |


  • 댓글 | 94
    1


    (1882410)

    99.167.***.***

    BEST
    더운날 끼리고 기름제거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ㅎ 담백한 국물에 밥말아서 김치랑 먹음 딱 좋겠네요ㅎ
    21.07.30 12:10
    BEST
    그런데 간이 너무 세버리면 국물이 소위 삭는다고 해서 맛이 금방 가버리기 십상입니다. 당인 조리한걸 모두 소진하는 업장이라면 괜찮겠지만 가정이라면 두고두고 먹을테니 처음부터 간을 맞추겠다고 세게 하기 보다는 보수적으로 넣고 그릇에 담고 따로 간을 하는게 안전합니다.
    21.08.07 00:56
    (4519379)

    116.43.***.***

    BEST
    돼지등뼈를 같은 방법으로 국물내서 먹었었는데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는 저도 뒷다릿살로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21.07.30 11:54
    (290844)

    39.115.***.***

    BEST
    요즘같은폭염에 두공기뚝딱하기 참좋군요..ㅋ
    21.07.30 11:59
    (3272382)

    211.36.***.***

    BEST
    기름을 걷어내니까 맑은 국물이 이렇게나 맑네요!! 담에 도전을...
    21.07.30 12:42
    BEST
    돼지등뼈를 같은 방법으로 국물내서 먹었었는데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는 저도 뒷다릿살로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21.07.30 11:54
    kayberry.blue
    등뼈만큼 불순물이 나오지 않아서 훨씬 편하네요. | 21.07.30 12:00 | | |
    (290844)

    39.115.***.***

    BEST
    요즘같은폭염에 두공기뚝딱하기 참좋군요..ㅋ
    21.07.30 11:59
    oldes
    기름지면서도 깔끔한 게 요즘 날씨에 딱 맞는 거 같아요! | 21.07.30 12:06 | | |
    (1882410)

    99.167.***.***

    BEST
    더운날 끼리고 기름제거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ㅎ 담백한 국물에 밥말아서 김치랑 먹음 딱 좋겠네요ㅎ
    21.07.30 12:10
    MadMaxx
    뼈를 끓이는 거보다 훨씬 편하네요 불순물도 거의 안 나오고 제일 약한불에 끓이니까 물 보충도 안 해도 되서 생각보다 만들기 쉬웠습니다. | 21.07.30 12:12 | | |
    (2357239)

    125.176.***.***

    음식도 엄청난데 저세상 가성비라니 ㅋㅋㅋ 추천
    21.07.30 12:25
    LuLLaBy.
    감사합니다. 진짜 싱싱한 돼지고기를 써야 할듯 해요. | 21.07.30 12:34 | | |
    (3272382)

    211.36.***.***

    BEST
    기름을 걷어내니까 맑은 국물이 이렇게나 맑네요!! 담에 도전을...
    21.07.30 12:42
    핫신
    싱싱한 돼지고기만 구하시면 어렵지 않은듯 합니다. ㅎ | 21.07.30 13:25 | | |
    직접 만든 육수,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 결혼하고 아직 고기육수는 못내려봤네요ㅠ 그래봐야 야채육수가ㅜ전부 ㅠ
    21.07.30 12:44
    †-Kerberos-†
    멸치육수라도 ㅎㅎ | 21.07.30 13:25 | | |
    (2553)

    221.148.***.***

    와~ 국물이 진짜 맑네요;
    21.07.30 12:52
    LCH
    우엉 때문에 약간 색이 짙긴 하지만 맑고 깔끔했습니다. | 21.07.30 13:25 | | |
    와..! 그 유명한 카운터식으로 되어있는 돼지국밥집을 재현해 내셨군요
    21.07.30 14:27
    뒤뜰빈
    에이 비교도 안되겠지요 ㅎ | 21.07.30 14:28 | | |
    정성 추
    21.07.30 14:37
    출렁뱃살
    감사합니다. | 21.07.30 15:44 | | |
    보양식이 따로 없네요~찬바람 불면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ㅎ
    21.07.30 14:50
    scarlett_k88
    한번 해보시는 거 추천 ㅎㅎ | 21.07.30 15:44 | | |
    (4832808)

    125.140.***.***

    국물 정말 맑고 개운해보입니다~ 우엉이 들어가서 살짝의 구수한? 느낌도 더 날 것같고 좋네요 ㅎㅎ
    21.07.30 15:14
    람람
    오래 끓여서인지 우엉향은 안 나더라구요 ㅎ | 21.07.30 15:44 | | |
    오! 엄청납니다! 저도 따라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ㅊㅊ!
    21.07.30 16:22
    마요네즈!
    신선한 냉장 돼지고기를 써야 할듯 해요! | 21.07.30 16:51 | | |
    (5292725)

    121.175.***.***

    맑은국물이 구수하고 맛날것 같아요. 기름걷어냈을때 약간 희열(?)이 느껴집니다 ㅎㅎ 요즘같이 더운날 몸보양도 되고 좋겠어요.
    21.07.30 17:51
    예니퍼
    껍데기가 포함된 고기를 끓여서 그런가 굳은 기름기가 크림? 같이 끈적이더군요 ㅎ | 21.07.30 18:54 | | |
    와 진짜 땡기네요 ~~~~
    21.07.30 18:15
    중년데드풀
    꽤 먹을만 합니다! | 21.07.30 18:54 | | |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곰탕 끓이느라 애쓰셨습니다. 아주 맛있는 곰탕이 나왔군요. 아직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한 맛입니다.
    21.07.30 18:18
    복동이형
    갈비탕 국물보다 고소 달달함은 덜하지만 깔끔한 느낌이에요. | 21.07.30 18:54 | | |
    따라해 봐야겠네요. 국물이 너무 맑아서 감탄했습니다
    21.07.30 18:25
    혼자하는공부
    한번 해보세요! 쉽습니다. | 21.07.30 18:55 | | |
    (538881)

    121.177.***.***

    크 , 정성은 역시 / 추천 입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 소주가 자동으로 소환이~~
    21.07.31 05:37
    †Tifa†
    해장으로도 죽입니다 | 21.07.31 08:29 | | |
    국산으로 해도 키로당 3000원 ~ 4000원이라(물론 도매가격) 원없이 먹을수 있겠네요. 저도 언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
    21.07.31 23:25
    zombiesRtasty
    요번에 100g에 450원에 샀어요.. 이전엔 100g에 390원이었는데 쪼금 올랐네요. ㅎ 그래도 뭐 워낙 고기가 신선해서 만족합니다. | 21.07.31 23:28 | | |
    (3985388)

    211.229.***.***

    소금간을 미리 해줬다고 하셨는데 언제 하신건가요??? 드시려고 끓일때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해보고싶은 요리네요
    21.08.05 23:18
    (3985388)

    211.229.***.***

    Ag식
    유툽을 보니 첨에 끓일때 넣는다고 했는데 대략 어느정도로 넣으셨나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 21.08.05 23:26 | | |
    Ag식
    굵은 천일염을 15cc 계량스푼으로 3숟가락 정도 고기 야채 물과 함께 넣어줬습니다. 고기 2kg 물 4L 정도였어요. 근데 참 요런 조미료 분량이 어느정도 경험이 쌓여야 하는 거니 일단 다소 싱겁다 싶을 정도로 소금 적게 넣으시거나 소금을 아예 안 넣으시던가 해서 나중에 곰탕 드실 때 추가로 소금 간을 따로 해서 드시는 형태로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끓일 때 소금을 적당히 넣으시면 수육에 간이 적절히 배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 21.08.05 23:31 | | |
    (3985388)

    211.229.***.***

    페르셔스
    우와!!!! 자세한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꼭 만들어서 먹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1.08.05 23:46 | | |
    BEST
    Ag식
    그런데 간이 너무 세버리면 국물이 소위 삭는다고 해서 맛이 금방 가버리기 십상입니다. 당인 조리한걸 모두 소진하는 업장이라면 괜찮겠지만 가정이라면 두고두고 먹을테니 처음부터 간을 맞추겠다고 세게 하기 보다는 보수적으로 넣고 그릇에 담고 따로 간을 하는게 안전합니다. | 21.08.07 00:56 | | |
    라모네이버
    동감합니다. 만들어서 하루밤 식혀서 기름 걷어내고 나서 3일 정도는 맛이 좋았는데 4일 이후부터는 살짝 국물맛과 고기맛이 변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하루밤 식혀서 기름 걷어낸 이후 3일 안에 먹어치우는 게 베스트 같아요. | 21.08.07 01:01 | | |
    (3985388)

    211.229.***.***

    라모네이버
    꿀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 21.08.07 13:58 | | |
    라모네이버
    오 좋은 정보네요 ㅎㅎ | 21.08.07 14:23 | | |
    맑은 돼지국물. 정말 좋아하는데-
    21.08.06 18:08
    서울물곰
    기대보다 시원한 맛이더군요 ㅎ | 21.08.06 21:47 | | |
    (4875964)

    218.150.***.***

    와 맑은돼지국밥은 아직 못 먹어 봤는데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21.08.06 18:41
    snart
    좀 덜 기름기도 맛이 짙은 닭곰탕 느낌이에요 돼지 껍질이랑 지방이 입안에서 녹아서 아주 깔끔하면서도 진한맛이에요. | 21.08.06 21:47 | | |
    (4718080)

    118.176.***.***

    정성추 드립니다
    21.08.06 20:26
    GOI-04C
    감사합니다! | 21.08.06 21:47 | | |
    (504131)

    211.178.***.***

    광화문 국밥 - 이랑 굉장히 비슷하네요. 둘다 가보신분 어디가 나은지? 광화문은 진짜 국밥계의 평냉 느낌인데 진자 좋긴해요.
    21.08.06 20:27
    소지마
    광화문 국밥 , 옥동식 둘다 가보고 싶네요. ㅎ | 21.08.06 21:48 | | |
    돼지곰탕에는 돼지랑 곰이 몇마리씩 들어가나요?
    21.08.07 16:17
    소니아
    아앗 아재개그... | 21.08.07 20:12 | | |
    요즘 날씨에 불 오래 쓰는 음식 하시느라 애먹으셨겠어요. 잘 봤습니다.
    21.08.07 19:48
    루리웹-7816844047
    그냥 2시간 동안 최고로 작은 불로 뭉근히 끓이기만 해서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어요. | 21.08.07 20:12 | | |
    요즘 회사 그만두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다가 요식업으로 돼지곰탕을 해볼까 하고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네요. ㅎㅎ
    21.08.07 20:11
    호이미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만들어서 먹어본 저는 싸게 하느라 뒷다리만 썼지만 앞다리까지 썼다면 훨씬 고기 고명이 맛났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이거 진짜 싱싱한 냉장고기를 써야지 냉동 고기같은 건 못 쓰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21.08.07 20:13 | | |
    믿고 보는 일미 주임!
    21.08.08 00:05
    방배얼짱
    오 아빠는 요리사 아시는군요 ㅎㅎ | 21.08.08 01:26 | | |
    와...맛있겠어요 ㅠㅠ
    21.08.08 01:23
    미확인생물체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 21.08.08 01:26 | | |
    (853342)

    125.188.***.***

    걷어낸 기름은 버리지 않고 조리용 라드로 써도 되지 않을까요? 문득 궁금하네요 ^^
    21.08.08 01:43
    akadd
    일단은 라드를 사용하는 건 하수도 막힘 문제도 있어서 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라드로 볶음밥이나 짬뽕 만들면 처음 1~2숟가락은 맛있지만 나중에 느끼해져서 제 취향에는 선호하지 않아요 ; | 21.08.08 01:51 | | |
    (853342)

    125.188.***.***

    페르셔스
    아하 취향적으로 안맞아서 사용안하신거군요~ ^^ | 21.08.08 01:55 | | |
    akadd
    라드는 그냥 돼지 비계를 따로 구해서 뽑는게 잡스런 맛이 섞이지 않고 좋습니다. 여러 재료가 장시간 조리된 기름이다보니 요리에 쓰기엔 부적합합니다. | 21.08.09 01:22 | | |
    이번주말 음식은 다 준비해둬서 다음주말에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 진짜 시원해 보이네요.
    21.08.08 02:02
    도라지베이비
    싱싱한 냉장 돼지고기만 구하면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거 같아요. | 21.08.08 10:39 | | |
    엄청 맛있고 든든해 보여요 해외에서 혼자 사는데 좋은 한국 음식 레시피 감사합니다
    21.08.08 13:55
    녹색옷이 젤다지?
    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21.08.08 14:06 | | |
    실례지만 육수 부분에서 여쭤봐도 될까요?? 오른쪽 베스트 글 보고서 따라 만들어 보고 싶어 부랴부랴 필요 재료 장을 보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야채 손질 (무, 양파, 대파, 마늘, 생강, 우엉) 후 + 돼지 앞다리 부분 2kg + 물 4L 미리 소금간을 하면 국물 맛이 빨리 변할 수 있다고 해서, 아예 소금 후추와 같은 가루는 넣지 않았구요. 처음 거품(찌꺼지) 올라와서 거른 후, 종이 호일 덮어서 타이머 기준 2시간 30분 정도 끓였습니다. 저희는 에어컨 앞에 두고 식힌 후 고기 따로 국물 따로 냉장고 입성 오늘 점심 때 굳은 기름을 걷어내고 맛을 보는데.... 국물이 시큼합니다. 그러니까 맛이 미묘하게 시큼합니다. ㅜㅜ 마치 식초가 조금 들어있는 것 처럼요..국물 향기는 전혀 그렇지 않고, 된장이니 소금이니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데. 인터넷에 시큼함 관련으로 찾아보면 다들 재료가 상했다고만 하네요.. 모든 재료들이 당일 대형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호에에에 ㅠㅠㅠㅠ) 고기 육수 관련해서 이렇게 시큼한 맛을 경험하는게 두번째라 너무 놀래서 이럻게 여쭤 봅니다
    21.08.08 16:39
    소금맛아몬드
    ;; 저는 전혀 시큼한 느낌 안 났습니다. 식히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변질된 게 아닐까요? 저는 금새 식힐라고 싱크대에 물 한가득 받아서 거기에 국물 담은 스텐 통을 그대로 넣어서 식혔습니다. 본문에도 적었구요 ;; 아니면 앞다리살 사오신 게 그리 싱싱하지 않았을 수도 있구요 . | 21.08.08 17:37 | | |
    소금맛아몬드
    아 그리고 저는 고기는 너무 실온에 오래두고 식히면 겉이 마르니까 20분 정도만 식혀서 바로 랩으로 꽁꽁 싼 후에 냉장고에 넣었구요. 육수를 스텐 통에 넣어서 찬물 2번 갈아 가면서 30분 정도만에 체온 정도로 식힌 후에 바로 냉장고에 넣어줬었습니다. | 21.08.08 17:40 | | |
    소금맛아몬드
    아무래도 생강이 좀 많이 들어가서 시큼한 향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식히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도 국물이 변질 될 수 있습니다. 원래 고기육수는 변질이 쉬운 재료라 바로 얼음물에 담궈서 최대한 빠르게 식히고 온도변화 적게 저온보관이 기본보관법입니다. 조리 후 식히는 시간이 어느정도였나요? | 21.08.09 01:21 | | |
    페르셔스
    빠르게 육수를 식히는 것도 중요한 거군요..확실히 알려주신 시간에 비해 저는 천천히 (최소 3시간...이상) 식힘이... 오늘도 "육수"만 다시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만.... (또르르) | 21.08.09 01:42 | | |
    라모네이버
    어제 끓이기 전 냄비에 담긴 사진을 올리려 했지만 제일 중요한 생강이 ㅡㅜ 무와 대파에 가려서 사이즈 가늠이 되지 않네요.. 생강의 양은 물 4L 기준으로 미니쉘 2개 혹은 밀크 카라멜 4~5개 크기 1개 넣었습니다. 고기 육수 식힘을 제가 따르지 않은거 같아요. 기억해 보면 얼추 3~4시간 정도 자연 식힘을 했습니다. ㅠㅠ 저는 신맛의 근원이 궁금해서 냄비 3개 나눠서 고기는 빼고 (우엉+생강), (양파+대파), (마늘+무) 냄비 각각 2시간 씩 끓여 맛을 비교하는 중입니다. | 21.08.09 01:54 | | |
    소금맛아몬드
    아앗 저는 그냥 생강을 엄지손톱만큼만 넣었어요. 아무래도 육수 식히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좀 산화된 거같네요 . 저는 그냥 별 생각없이 빨리 식혀서 냉장고에 넣었구요 . 이 내용을 수정으로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 21.08.09 09:34 | | |
    페르셔스
    오오오!! 넵넵 어제 다시 두번쨰 육수를 도전하니 2가지 (생강의 양과 육수 식힘 시간)가 변수가 맞는듯 합니다. 오늘 기름기를 걷어내고 맛을 보니 시큼한 맛은 줄었지만 그 쌰아아~ 함 은 생강차에서 느껴지던 박하느낌? ???? +ㅁ+ 3번째 도전에서 생강의 양만 조절(있는듯 없는듯)하면 만족할 육수가 완성 될거 같아요! 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룰웹 만쉐이!! >ㅁ<)/ | 21.08.09 14:41 | | |
    라모네이버
    +ㅁ+ 알려주신 두가지를 고려해서 다시 도전해보니 실마리가 잡혀가는거 같아요!! 어제는 커다란 대야에 얼음팩 있는거 죄다 넣어서 20분 내에 식혀서 냉장고에 재웠습니다. 오늘 기름기 걷어내고 맛을 보니 시큼함에서 생강의 알싸함...(싸함)만 남았습니다... ㅎㅎㅎ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다 더 적게 생강을 넣어야 하는거 같아요! 꼭 집어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ㅁ+)b | 21.08.09 14:49 | | |
    소금맛아몬드
    생강은 어떤 요리든지 너무 많이 쓰면 맛이 부담스럽더라구요 ; 생강 향과 맛이 느껴질락 말락하게 넣는 게 포인트 같아요. | 21.08.09 14:54 | | |
    정성보다도 그 부지런함이 부럽네요 부지런하지 못하면 엄두도 못내요
    21.08.08 22:22
    제누티
    코로나 시국에 넘치는 잉여력을 소비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ㅎㅎ | 21.08.08 22:33 | | |
    정성글 잘 봤습니다. 보통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육향이 강하고 굽거나 튀기지 않는 경우에는 돼지 비린내가 강하게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개해주신 방법으로 진행을 해도 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저는 그 냄새 날게 두려워서 버크셔k를 썼거든요. 페르셔스님의 레시피대로 그냥 뒷다리살을 써도 되는거면 진짜 혁명에 가까운 가성비가 될 것 같습니다.!
    21.08.09 09:57
    루리웹-5530485916
    저는 몇년간 전통시장에 있는 정육점에서만 뒷다리살을 사다 쓰고 있습니다. 신선도가 완전 다르더라구요. 그곳서 고기 사다가 가끔 전통시장까지 가기 힘들어서 집근처 정육점에서 고기 사서 먹어보면 돼지냄새 좀 나더라구요 ;; 어차피 요즘 국산돼지고기들 품질이 상향표준화 되어 있어서 최대한 신선한 고기를 구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 21.08.09 10:01 | | |
    페르셔스
    아 신선도 신선도... 메모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21.08.09 10:23 | | |
    (10387)

    222.103.***.***

    굳 ~~ 이게 되는군요!! 아직 많이 더워서 엄두 못내겠고 10월쯤에 한번쯤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ㅎ
    21.08.09 10:23
    아무개
    아무래도 선선할 때가 좋겠죠! | 21.08.09 12:57 | | |
    이야~ 국물 진짜 시원학겠어여... 배고프네요...
    21.08.09 11:38
    YUNWOO0422
    국물이 진짜 시원 깔끔했습니다. | 21.08.09 12:57 | | |
    옥동식에서 먹고 아주 만족스러웠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레시피를 적어주시니 좋네요. 날 좀 쌀쌀해지면 시도해봐야겠습니다!ㅎ
    21.08.09 12:27
    야마기시 아이카
    싱싱한 돼지고기 국물 빨리 식혀서 냉장하기가 핵심일듯 합니다. | 21.08.09 12:58 | | |
    (3734235)

    183.106.***.***

    물 5리터 앞다리살 2.6 키로 맛소금 50g 설탕 15g 파 양파 통후추 통마늘 생강 이렇게 넣고 두시간 10 분 정도 약불에 끓였습니다 고기는 엄청 부드러워서 먹기 딱 좋더라구요 집에 있는 재료만 가지고 하다보니 통후추 통마늘이 들어갔습니다 ㅎㅎ 저는 육수가 줄어들어서 그런가 짜서 아쉽더라구요 ㅠ 맛이.. 물이 넉넉한 삼계탕이랑 비슷한가요 ?? 오리지날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ㅎㅎㅎ
    21.08.12 19:36
    Jacob1203
    저도 오리지날은 먹어본적 없는데 깔끔하고 단맛이 적은 닭곰탕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맛소금에다 설탕도 넣으신데다가 물이 너무 줄어들어서 짠 게 아닐까요? 제 경우에는 종이호일로 덮어서 최대한 약하게 끓여서 육수가 그리 많이 줄어들지 않았었거든요. | 21.08.12 20:31 | | |
    (3734235)

    183.106.***.***

    페르셔스
    다음엔 제대로 넣고 종이 호일을 더 넉넉하게 둘러 보겠습니다 :) | 21.08.12 21:14 | | |


    1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23715125 공지 유튜브 영상 게재 및 홍보하는 게시물 관련 (48) smile 79 347323 2014.12.10
    18768050 공지 음갤 댓글 방사능 드립시 ID 정지 (223) smile 184 340495 2013.09.30
    16698478 공지 자작 또는 직접 촬영 한 음식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23) smile 77 294977 2013.03.09
    30636958 자작 †-Kerberos-† 1 148 09:33
    30636957 한식 곱배기인생 3 428 07:44
    30636956 양식 †Tifa† 8 1578 07:00
    30636955 기타 MadMaxx 4 349 06:29
    30636954 한식 홍련Z 11 2384 04:38
    30636953 패스트푸드 건담=드렌져 6 2264 01:32
    30636952 패스트푸드 건담=드렌져 10 4457 01:26
    30636951 한식 †Tifa† 32 2524 00:00
    30636950 한식 야당검증위원회 7 1401 2021.09.19
    30636949 기타 LCH 14 2315 2021.09.19
    30636948 일식 빠오빠오개초코 32 6393 2021.09.19
    30636947 자작 gba만!! 11 2510 2021.09.19
    30636946 일식 일본사는 외노자 22 3583 2021.09.19
    30636945 자작 Laura Kinney 13 2045 2021.09.19
    30636944 자작 캬아아앗! 21 6234 2021.09.19
    30636943 기타 nintendo 16 4759 2021.09.19
    30636942 양식 제멋대로 황제 11 2423 2021.09.19
    30636941 분식 건방진생선까스 7 1550 2021.09.19
    30636940 자작 †-Kerberos-† 8 1140 2021.09.19
    30636939 기타 지랄시나이데 18 3171 2021.09.19
    30636938 한식 직검용 15 4386 2021.09.19
    30636937 패스트푸드 태사다르 약해요 14 5943 2021.09.19
    30636936 한식 말랑젤리치즈 14 3788 2021.09.19
    30636935 자작 리모콘 8 1134 2021.09.19
    30636934 한식 루리웹-2962527656 18 4107 2021.09.19
    30636933 일식 하늘-고양이 6 1584 2021.09.19
    30636932 중식 人生無想 14 4118 2021.09.19
    30636931 디저트 길들여진원숭이 11 3215 2021.09.19

    글쓰기 17691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