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부대찌개 전문점을 오랜만에 갔습니다
1인 혼밥 가능
기본 6500원 입니당
반찬 겸 에피타이져 감튀
무한리필 가능
계속 머금 느끼해서 1번 리필하면 충분쓰
여기는 라면사리 1/2개 + 치즈사리 1/2장 500원에 팔더라구요
이번에 느낀건데
찌개가 끓으면 치즈라면 처럼 만들어주시는데 이게 진짜 맛있습니다
일반 라면사리보다 면발이 얇아서 꼬들할때 먹음 리얼 존맛
다음엔 1개씩 시켜먹으려구요 ㄷㄷ
비교적 저렴한 하고 단 1인분이라
햄양이 제 기준에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스팸사리 2000원짜리 추가로 먹었네여
물론 이것도 제 양엔 부족해서
다음엔 햄사리든 이거든 2개 이상 시켜보려구요 ;;
밥, 감튀 리필 아주 흔쾌히 해주십니다
그래서 반접시만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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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걸 테이터 탓즈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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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찌인가요? 저 감튀주는거 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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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집에서, 저 감튀는 사기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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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싼데 리필까지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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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싼데 리필까지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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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우리는 이걸 테이터 탓즈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21.07.27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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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미국에서도 tater tots 라고 부릅니다.^^; | 21.07.27 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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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찌인가요? 저 감튀주는거 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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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집에서, 저 감튀는 사기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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