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 ,코로나 이전에 갔다온 현지인 맛집이라 불리우는 무대포 라멘집입니다.
근처 맛집 찾다가 숙소 근처 있어서 가보았던곳입니다 저녁6시 넘으니 대기줄이....일찍 안갔으면 더운날씨에 서 있을뻔했네요..
친절하게 한글 간판도 있어요 ~
면은 보통
스프 진하게
파 많이!!
이렇게 주문해보았습니다..
진한..육수의 기름둥둥한 라멘이 등장...!
국물을 마시는건지 기름을 마시는건지 모르는듯한.. 걸쭉한 라멘 국물.
갓김치가 있지 않았다면... 정말 느끼해서 못먹을정도로
엄청 느끼하더군요...
호불호 심할것 같아요..
면은 다 먹었지만
국물은 도저히 먹지 못하겠더군요... 처음으로 국물을 남긴곳..
콜라 잘 마시지 않는데 진심 콜라를 부르는맛
콜라500ml를 한방에 다 마셨네요.. 엄청 느끼 ..
근처에 콜라 자판기가 없었다면.. 정말 큰일 날뻔했습니다.
현지인들이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걸 보면 맛집이긴 한데..
처음간다면 호불호가 심할듯합니다.
코로나 종식후에 간다면
스프농도를 약하게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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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불매운동전) 코로나 전이라고 본문에 적어두었습니다 글에 분쟁유도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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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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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진한 라멘이 요새 너무그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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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진한 라멘이 요새 너무그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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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를 약하게 한번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 21.07.15 23:5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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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오빠거긴안돼
이시국,(불매운동전) 코로나 전이라고 본문에 적어두었습니다 글에 분쟁유도 하지 말아주세요 | 21.07.16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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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태민오빠거긴안돼
오지랖은… | 21.07.16 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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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네이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7.16 23:4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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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람
분명 호불호는 있는데 먹고 나면 묘하게 한번 더 방문해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게 있더군요 | 21.07.16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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