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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00.***.***
미분당가서 대화해서 조용히해달라고 한번 혼난적있고 그 뒤에도 그냥 조용히 혼자 몇 번 더 갔엇는데... 그때마다 오히려 직원이 주방에서 여러번 그릇떨구고...자기들이 더 크게 이야기하던데...그냥 컨셉인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직원들도 따라야하는데 그 뒤엔 그냥 안맞는구나해서 안가게되더라고요
(IP보기클릭)121.100.***.***
일단 처음 가서 떠든건 위에 썼듯이 인정하고요 그뒤에는 혼자 가끔 갔어요. ㅁㅊㄴ이 아니고서야 혼자가서 혼잣말 하면서 큰 소리로 떠들진 않았겠죠? 그때마다 손님한텐 조용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곳이라 먹는데 부담 느껴졌고, 반대로 제가 가는 지점은 직원들이 조용함에 대해 부주의하더군요. 그래서 안맞는다 싶어서 안갑니다. 뭐 가서 내가 쌀국수를 공짜로 달라고 그런 것도 아니고 항의를 한 것도 아니고 떠들어서 주의 받았다고 항의한 것도 아닌데 왜 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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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있어도 그런 가게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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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 많으니 대화하지 말고 빨리 쳐먹고 나가라고 그런 룰을 만든 것 같아요.
(IP보기클릭)220.116.***.***
순서는 반대지만,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혼자 가서 먹고 있는데 직원들끼리 엄청 떠들더라고요. 낄낄거리고, 대화 내용 제 쪽에서 다 알아들을 정도였습니다. '아. 이 지점은 조용히 하라고 써놓기만 하고 잘 안 지키는 곳이구나'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음에 일행이랑 방문했을 때,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분명히 그때 직원들보다 작은 목소리로 말했는데, 와서 '조용히 해 주세요' 하더군요. 진짜 뭐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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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나온지 꽤 오래된 프랜차이즈더군요~ | 21.07.15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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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당황...여기 밖에서 보면 이자카야 같기도 하고 일본 음식 파는집 같아요. 라멘집이구나 하고 들어가서 쌀국수 먹고 나왔다는 기억이...맛은 그냥 쌀국수였던거 같고... 그거보다 라멘 먹고 싶었는데 이생각만...ㅋㅋ | 21.07.23 12:1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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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_+ | 21.07.15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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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131.***.***
만족스러워서 앞으로 자주 가게 될거같습니다 ㅎㅎ | 21.07.15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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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131.***.***
생각보다 엄청 푸짐하게 나오더군요~ | 21.07.15 23:21 | |
(IP보기클릭)121.180.***.***
(IP보기클릭)223.131.***.***
고기 좋아하는데 고기를 많이 줘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더군요 ㅎㅎ | 21.07.15 23:21 | |
(IP보기클릭)112.175.***.***
(IP보기클릭)223.131.***.***
최근 먹어본 쌀국수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 21.07.15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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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131.***.***
개인적으로 고수는 별로 안좋아해서 추가는 안했는데 옆테이블들 보니 추가로 시켜드시는분들이 많더군요~ | 21.07.15 23:22 | |
(IP보기클릭)14.55.***.***
(IP보기클릭)223.131.***.***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자주 가게 될거같더군요; | 21.07.15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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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131.***.***
프랜차이즈도 보면 지점차가 큰거 같더군요~ | 21.07.15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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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인데 이렇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 21.07.15 23:19 | |
(IP보기클릭)118.235.***.***
와우 대박 | 21.07.17 08:17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23.131.***.***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 21.07.15 23:20 | |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223.131.***.***
아~ 무슨 말씀인지 대충 공감이 가네요 ㅎㅎ | 21.07.15 23:20 | |
(IP보기클릭)39.7.***.***
뜨겁게 해달라면 해주더라구요 대신 숙주 숨 죽어도 괜찮냐고 물어봄 | 21.07.22 22:27 | |
(IP보기클릭)125.140.***.***
(IP보기클릭)223.131.***.***
기회 되시면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괜찮더군요~ | 21.07.15 23:23 | |
(IP보기클릭)121.175.***.***
(IP보기클릭)223.131.***.***
쌀국수만으로 부족할거 같아서 모듬전식도 시켰었는데 이것도 꽤 먹을만 하더군요~ | 21.07.15 23:23 | |
(IP보기클릭)122.40.***.***
(IP보기클릭)223.131.***.***
가게 인테리어도 이쁘고 괜찮더라구요~ | 21.07.15 2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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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99.167.***.***
(IP보기클릭)1.11.***.***
기무츠 리카아
쩝 | 21.07.22 15:48 | |
(IP보기클릭)115.95.***.***
(IP보기클릭)220.76.***.***
신분당요 | 21.07.22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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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그 경험을 쓰려고 내렸어요 가게 밖에다가 제대로 써 놓던지하지 둘이 갔는데 더럽게 눈치줘서 다시는 안가는 가게입니다. | 21.07.22 17:48 | |
(IP보기클릭)110.12.***.***
(IP보기클릭)110.12.***.***
바로 위에는 불만포인트로 써있는데 원래부터 가게 컨셉이 조용한거라 간단한 대화도 못나누게 하는 편임. (물론 지점마다 직원마다 편차있음). 속삭이는 수준으로 짧은 대화만 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 21.07.22 17:52 | |
(IP보기클릭)121.100.***.***
미분당가서 대화해서 조용히해달라고 한번 혼난적있고 그 뒤에도 그냥 조용히 혼자 몇 번 더 갔엇는데... 그때마다 오히려 직원이 주방에서 여러번 그릇떨구고...자기들이 더 크게 이야기하던데...그냥 컨셉인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직원들도 따라야하는데 그 뒤엔 그냥 안맞는구나해서 안가게되더라고요
(IP보기클릭)128.134.***.***
이연희
기다리는 사람 많으니 대화하지 말고 빨리 쳐먹고 나가라고 그런 룰을 만든 것 같아요. | 21.07.22 18:04 | |
(IP보기클릭)121.129.***.***
이연희
아무리 맛있어도 그런 가게는 좀 .. | 21.07.22 21:28 | |
(IP보기클릭)220.78.***.***
루리웹-6030627534
비추천 수 만큼 님이 진상임 | 21.07.22 22:06 | |
(IP보기클릭)121.1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030627534
일단 처음 가서 떠든건 위에 썼듯이 인정하고요 그뒤에는 혼자 가끔 갔어요. ㅁㅊㄴ이 아니고서야 혼자가서 혼잣말 하면서 큰 소리로 떠들진 않았겠죠? 그때마다 손님한텐 조용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곳이라 먹는데 부담 느껴졌고, 반대로 제가 가는 지점은 직원들이 조용함에 대해 부주의하더군요. 그래서 안맞는다 싶어서 안갑니다. 뭐 가서 내가 쌀국수를 공짜로 달라고 그런 것도 아니고 항의를 한 것도 아니고 떠들어서 주의 받았다고 항의한 것도 아닌데 왜 진상이죠? | 21.07.22 22:13 | |
(IP보기클릭)220.116.***.***
이연희
순서는 반대지만,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혼자 가서 먹고 있는데 직원들끼리 엄청 떠들더라고요. 낄낄거리고, 대화 내용 제 쪽에서 다 알아들을 정도였습니다. '아. 이 지점은 조용히 하라고 써놓기만 하고 잘 안 지키는 곳이구나'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음에 일행이랑 방문했을 때,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분명히 그때 직원들보다 작은 목소리로 말했는데, 와서 '조용히 해 주세요' 하더군요. 진짜 뭐지 싶었습니다. | 21.07.22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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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현점 가셨나요? 직원들끼리 떠드는거 엄청 들리긴 했었는데 | 21.07.22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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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달라고 부탁하는 정도도 아니고 여긴 강박적으로 정숙에 집착해서 맛으로 얻은 이미지를 다 까먹는곳임 | 21.07.23 09:54 | |
(IP보기클릭)2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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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규동집이었죠 거긴 찐 일본부부가 하던데였는데 | 21.07.23 13:01 | |
(IP보기클릭)210.180.***.***
(IP보기클릭)118.129.***.***
가보지도 않고 덧글만으로 판단하니 이런 평이 나오는군요. 저기 주말 저녁 빼면 손님 거의 대부분이 1인 손님입니다. 신촌 동네에서 혼밥 할 수 있는 극히 드문 곳 중 하나에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분위기가 혼밥하는 걸 꺼리거나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많아요. 혼밥 하는 사람들 눈치 보지 말고 편하게 먹으라고 저렇게 하는 곳이에요. 1인 손님이 오히려 더 오래 먹습니다. 저처럼 원래 밥 먹는 속도 느린 사람이 휴대폰까지 보면서 천천히 먹으니 회전율은 오히려 더 길어요. 그런데도 빨리 가라고 눈치 주거나 하는 분위기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사리 리필도 무한대고, 얘기 안 해도 먼저 드릴까요 하고 챙겨줍니다. 불편하긴 커녕 1인 손님 한테는 신촌이대 통틀어 가장 편한 가게 원탑인데;;; | 21.07.23 13:27 | |
(IP보기클릭)221.163.***.***
저는 정자역 점에서 먹는데 저도 조용한분위기 좋아서 점심에 혼자 먹으러 자주갑니다. 식사하시는 다른분들도 그런분들이고요. 그런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회사다니다보면서 쓸데없는 얘기하는거에 지쳐서 혼밥 조용히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은근히 많아요. 그리고 회전율 올리기에 급급하다고 하시기엔 면도 무한리필이고 혼자갔다고 눈치주는일 하나없습니다. 오히려 다른식당들이 혼자갔을때는 더 눈치보이기도하고 옆테이블이 너무 시끄러운 경우도있어요. 그냥 그런게 싫고 조용히 먹고는게 편한 소수를 위한 가게라고 생각하고 대화나누면서 외식을 즐기고 싶으신분들은 이기적인 가게로 이야기 하시기보단 그냥 다수의 다른가게를 가시면 될 것 같아요. | 21.07.23 13:44 | |
(IP보기클릭)210.180.***.***
글쎄요. 이런 글로 논쟁을 벌이기는 싫습니다만 몇자 적어봅니다. 전 가본적 없고 덧글로만 판단한게 맞는데요. 저 혼자만의 추측이 아니라 위에 여러명이 적어주신것처럼 대화 시 식당에서 이를 지적한건 명확한 팩트인것 같습니다. 직접 지적당하신분들이 적어주셨으니깐요. 1인 손님들에겐 좋은 식당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그걸 떠나서 모든 사람들이 1인만 홀로 식당에 가는건 아니죠. 2명 그룹이 갈수도 있고, 3~4명 그룹 혹은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된다면 그 이상의 숫자 그룹이 갈수도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훌륭한 외식공간이란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나누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곳입니다. 내 돈내고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나눠먹고 싶은데 이걸 지적한다? 그런 의미에선 몹시 좋지못한 식당이라 생각할 뿐입니다. 게다가 정작 손님에게 이를 지적하면서 주방 사람들은 시끄럽게 떠들고 북적인다? 음식점은 음식의 맛 뿐만이 아니라 위생, 서비스 그리고 편안한 식사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전 만인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좋은 식당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혼자만의 저의 생각입니다.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든 시기인데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21.07.23 14:38 | |
(IP보기클릭)220.74.***.***
(IP보기클릭)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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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8.134.***.***
메뉴에 `2인 맥주세트`가 있는걸 보면 딱히 1인 위주로 하려고 하는 것 아닌 듯 합니다. 언급하신 `1인 손님 위주로 받는 컨셉`은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요... 미분당이 손님한테 정숙을 요청(부탁이 아님)할 때, 다른 가게와는 확실히 다른 고압적인 태도로 손님을 접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글 쓰신 것처럼 주로 혼자 식사하시니, 그런 불쾌한 경험을 안하신 것 같아 어떻게 보면 다행입니다. | 21.07.23 15:02 | |
(IP보기클릭)211.252.***.***
조용을 넘어서서 그냥 속닥거리는 손님들에게도 압박감을 주니 문제 | 21.07.23 15:03 | |
(IP보기클릭)211.252.***.***
뭔 소린지는 암. 꼬우면 가지마라. 그거 맞음. 그래서 여기가 쌀국수 끝판왕인건 아는데 안감. 들어가면 면만 호로록 거리는 분위기 진짜 엄청 싫어서... | 21.07.23 15:06 | |
(IP보기클릭)118.129.***.***
조용한 곳 일부러 찾는 손님 위해 만든 식당인데 조용하게 만든다고 욕하니 할 말이 없네요. -_-; 사우나 가서 왜 뜨겁냐고 욕 하는 사람 보는 거 같네요. | 21.07.23 17:39 | |
(IP보기클릭)118.129.***.***
아무래도 지점마다 응대 태도의 차이는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신촌1,2호점만 대충 50번은 다녀왔는데 고압적인 태도를 느낀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대리점 물관리 안 되는 부분이 있나 보군요...; | 21.07.23 17:42 | |
(IP보기클릭)211.252.***.***
그 정도가 지나치니까 하는 소리임. 진짜 둘 가서 속닥속닥 하면서 "이거 해선장이 더 맛있어" 정도만 얘기했는데 이미 직원이 노려보는게 느껴지는 수준임 이런거 유난히 잘 느끼는편인데 물론 안그런 지점 존재하겠지만 내가 갔던곳은 아님 | 21.07.26 23:59 | |
(IP보기클릭)211.252.***.***
강남쪽도 가보고 건대쪽도 가보고 성남쪽도 다 가봤는데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심한곳은 "정숙"이라는 정당성을 무기로 갑질한다고 느껴질정도로 태도가 고압적임. 전체적으로는 불편함 | 21.07.27 00:06 | |
(IP보기클릭)12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