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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분당 쌀국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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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85
    1


    (60878)

    121.100.***.***

    BEST
    미분당가서 대화해서 조용히해달라고 한번 혼난적있고 그 뒤에도 그냥 조용히 혼자 몇 번 더 갔엇는데... 그때마다 오히려 직원이 주방에서 여러번 그릇떨구고...자기들이 더 크게 이야기하던데...그냥 컨셉인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직원들도 따라야하는데 그 뒤엔 그냥 안맞는구나해서 안가게되더라고요
    21.07.22 18:02
    (60878)

    121.100.***.***

    BEST
    일단 처음 가서 떠든건 위에 썼듯이 인정하고요 그뒤에는 혼자 가끔 갔어요. 뿅뿅이 아니고서야 혼자가서 혼잣말 하면서 큰 소리로 떠들진 않았겠죠? 그때마다 손님한텐 조용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곳이라 먹는데 부담 느껴졌고, 반대로 제가 가는 지점은 직원들이 조용함에 대해 부주의하더군요. 그래서 안맞는다 싶어서 안갑니다. 뭐 가서 내가 쌀국수를 공짜로 달라고 그런 것도 아니고 항의를 한 것도 아니고 떠들어서 주의 받았다고 항의한 것도 아닌데 왜 진상이죠?
    21.07.22 22:13
    BEST
    기다리는 사람 많으니 대화하지 말고 빨리 쳐먹고 나가라고 그런 룰을 만든 것 같아요.
    21.07.22 18:04
    (3230606)

    121.129.***.***

    BEST
    아무리 맛있어도 그런 가게는 좀 ..
    21.07.22 21:28
    BEST
    비추천 수 만큼 님이 진상임
    21.07.22 22:06
    맨 처음 생겼을 때, 일본식 덮밥, 라멘 그런거 파는 집인 줄 알고 들어갔다가 베트남쌀국수를 팔고 있어서 매우 당황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21.07.15 08:38
    (2553)

    223.131.***.***

    †-Kerberos-†
    몰랐는데 나온지 꽤 오래된 프랜차이즈더군요~ | 21.07.15 23:20 | | |
    †-Kerberos-†
    ㅋㅋ 저도 당황...여기 밖에서 보면 이자카야 같기도 하고 일본 음식 파는집 같아요. 라멘집이구나 하고 들어가서 쌀국수 먹고 나왔다는 기억이...맛은 그냥 쌀국수였던거 같고... 그거보다 라멘 먹고 싶었는데 이생각만...ㅋㅋ | 21.07.23 12:13 | | |
    오~ 차림을 보니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저도 내일은 이열치열로 뜨끈한 쌀국수로 해야겠네요. ㅎㅎ
    21.07.15 08:41
    (2553)

    223.131.***.***

    복동이형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_+ | 21.07.15 23:20 | | |
    (26698)

    114.206.***.***

    으아 미분당 정말 좋아요!! 특히 힘줄... 크으..
    21.07.15 08:45
    (2553)

    223.131.***.***

    스텔D
    만족스러워서 앞으로 자주 가게 될거같습니다 ㅎㅎ | 21.07.15 23:21 | | |
    여러가지 고명 야채 고기가 올라가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21.07.15 09:32
    (2553)

    223.131.***.***

    제멋대로 황제
    생각보다 엄청 푸짐하게 나오더군요~ | 21.07.15 23:21 | | |
    오 일단 고기양이 실하네요.
    21.07.15 10:51
    (2553)

    223.131.***.***

    페르셔스
    고기 좋아하는데 고기를 많이 줘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더군요 ㅎㅎ | 21.07.15 23:21 | | |
    (16746)

    112.175.***.***

    미분당 정말 최고죠
    21.07.15 11:00
    (2553)

    223.131.***.***

    XCOM
    최근 먹어본 쌀국수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 21.07.15 23:21 | | |
    (5002708)

    211.34.***.***

    미분당 맛나죠. 고수는 달라고 하면 줍니다
    21.07.15 11:24
    (2553)

    223.131.***.***

    한치
    개인적으로 고수는 별로 안좋아해서 추가는 안했는데 옆테이블들 보니 추가로 시켜드시는분들이 많더군요~ | 21.07.15 23:22 | | |
    (15930)

    14.55.***.***

    미분당 맛있죠. 고수 더 많이 달라고 해서 먹습니다. 함부로 입을 열면 안 되는 곳이라 불편하긴 함. (요즘은 코로나 시기라 어차피 그래야 되겠군요.... 2년간 못 가봤네)
    21.07.15 11:52
    (2553)

    223.131.***.***

    JOSH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자주 가게 될거같더군요; | 21.07.15 23:22 | | |
    돈없을때 보양식 먹고싶으면 미분당가서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시켜서 먹으면 힘이 팡팡 근데 지점마다 고기양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원래 가던곳만 감. 거긴 진짜 많이 줌.
    21.07.15 12:17
    (2553)

    223.131.***.***

    이연걸
    프랜차이즈도 보면 지점차가 큰거 같더군요~ | 21.07.15 23:22 | | |
    와 고기고명 추가인가요?? 추가 아니면 대박인데요. 저렇게 나오는 집 못 본거 같은뎅..
    21.07.15 12:31
    (2553)

    223.131.***.***

    루시아7
    기본인데 이렇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 21.07.15 23:19 | | |
    LCH
    와우 대박 | 21.07.17 08:17 | | |
    고명이 완전 푸짐하네요 와아 가까운데 찾아봐야지
    21.07.15 13:02
    (2553)

    223.131.***.***

    왈로위츠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 21.07.15 23:20 | | |
    미분당 너무 맛있는데.. 국물이 미지근해서 좀 아쉽 ~ 합정점..
    21.07.15 14:11
    (2553)

    223.131.***.***

    나미나미
    아~ 무슨 말씀인지 대충 공감이 가네요 ㅎㅎ | 21.07.15 23:20 | | |
    나미나미
    뜨겁게 해달라면 해주더라구요 대신 숙주 숨 죽어도 괜찮냐고 물어봄 | 21.07.22 22:27 | | |
    (4832808)

    125.140.***.***

    저는 이름만 보고 떡볶이집인줄알았네요 ㅎㅎ 쌀국수 고기 고명이 엄청 실하고 맛있어보입니다
    21.07.15 14:24
    (2553)

    223.131.***.***

    람람
    기회 되시면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괜찮더군요~ | 21.07.15 23:23 | | |
    (5292725)

    121.175.***.***

    쌀국수 위에 고기가 엄청 푸짐하네요! 뜨끈한 쌀국수 땡깁니다. 사이드 플래터도 맛있어보여요.
    21.07.15 16:00
    (2553)

    223.131.***.***

    예니퍼
    쌀국수만으로 부족할거 같아서 모듬전식도 시켰었는데 이것도 꽤 먹을만 하더군요~ | 21.07.15 23:23 | | |
    체인치고 관리도잘되고 맛도괜찮죠!!
    21.07.15 22:22
    (2553)

    223.131.***.***

    환경보호의중요성
    가게 인테리어도 이쁘고 괜찮더라구요~ | 21.07.15 23:23 | | |
    (538881)

    121.177.***.***

    쌀국수는 먹어본적은 별로 없는데 , 사진만 봐도 / 맛집은 확정이네요. ㅋㅋ
    21.07.16 05:53
    (1882410)

    99.167.***.***

    이런 괴기스런 쌀국수는 첨보네요ㅎ
    21.07.16 12:24
    이소라님이 여기서 드시고 바라미분당~
    21.07.17 01:13
    기무츠 리카아
    | 21.07.22 15:48 | | |
    경쟁식당 이름이 적분당 쌀국수인가요?
    21.07.22 15:55
    전쟁의 화신
    신분당요 | 21.07.22 21:14 | | |
    분당 미분당 자주 갑니다ㅎㅎ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든 쌀국수 라고 생각 됩니다!! 면 리필은 기본이쥬~
    21.07.22 16:18
    갠적으로 맛없더라구요..
    21.07.22 16:36
    (5531037)

    112.172.***.***

    비쥬얼 오지네요 ㄷㄷ
    21.07.22 17:11
    (2666286)

    118.128.***.***

    힘줄이 맛있어요
    21.07.22 17:42
    신촌에 있는 1호점? `조용히 식사`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지, 일행이랑 대화했더니 대화하지 말라고 꼽주더라구요. (코로나 전인 2015년 경) 일행이랑 가긴 좀 그렇고 혼자 가는게 제일 나은 가게임.
    21.07.22 17:42
    有栖川樹璃
    와 저도 그 경험을 쓰려고 내렸어요 가게 밖에다가 제대로 써 놓던지하지 둘이 갔는데 더럽게 눈치줘서 다시는 안가는 가게입니다. | 21.07.22 17:48 | | |
    (32926)

    110.12.***.***

    고수도 달라고 하면 여유있게 주고 숙주, 국수 리필 무료인게 킬포죠(근데 배불러서 리필 두번 못함;;) 요즘같은 코시국에 자리에서 못떠들게 하는게 매우 만족스러운 포인트중 하나죠.. 거의 절간 같은 분위기로 먹습니다. 다만 맛은 쏘쏘
    21.07.22 17:50
    (32926)

    110.12.***.***

    vincent..
    바로 위에는 불만포인트로 써있는데 원래부터 가게 컨셉이 조용한거라 간단한 대화도 못나누게 하는 편임. (물론 지점마다 직원마다 편차있음). 속삭이는 수준으로 짧은 대화만 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 21.07.22 17:52 | | |
    (60878)

    121.100.***.***

    BEST
    미분당가서 대화해서 조용히해달라고 한번 혼난적있고 그 뒤에도 그냥 조용히 혼자 몇 번 더 갔엇는데... 그때마다 오히려 직원이 주방에서 여러번 그릇떨구고...자기들이 더 크게 이야기하던데...그냥 컨셉인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직원들도 따라야하는데 그 뒤엔 그냥 안맞는구나해서 안가게되더라고요
    21.07.22 18:02
    BEST
    이연희
    기다리는 사람 많으니 대화하지 말고 빨리 쳐먹고 나가라고 그런 룰을 만든 것 같아요. | 21.07.22 18:04 | | |
    BEST
    이연희
    아무리 맛있어도 그런 가게는 좀 .. | 21.07.22 21:28 | | |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030627534
    비추천 수 만큼 님이 진상임 | 21.07.22 22:06 | | |
    (60878)

    121.10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030627534
    일단 처음 가서 떠든건 위에 썼듯이 인정하고요 그뒤에는 혼자 가끔 갔어요. 뿅뿅이 아니고서야 혼자가서 혼잣말 하면서 큰 소리로 떠들진 않았겠죠? 그때마다 손님한텐 조용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곳이라 먹는데 부담 느껴졌고, 반대로 제가 가는 지점은 직원들이 조용함에 대해 부주의하더군요. 그래서 안맞는다 싶어서 안갑니다. 뭐 가서 내가 쌀국수를 공짜로 달라고 그런 것도 아니고 항의를 한 것도 아니고 떠들어서 주의 받았다고 항의한 것도 아닌데 왜 진상이죠? | 21.07.22 22:13 | | |
    이연희
    순서는 반대지만,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혼자 가서 먹고 있는데 직원들끼리 엄청 떠들더라고요. 낄낄거리고, 대화 내용 제 쪽에서 다 알아들을 정도였습니다. '아. 이 지점은 조용히 하라고 써놓기만 하고 잘 안 지키는 곳이구나'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음에 일행이랑 방문했을 때,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분명히 그때 직원들보다 작은 목소리로 말했는데, 와서 '조용히 해 주세요' 하더군요. 진짜 뭐지 싶었습니다. | 21.07.22 22:28 | | |
    (2558173)

    121.1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030627534
    님 미분당 체인점 한번도 가본적 없죠? 모르면 티내지 좀 마세요 조그맣게 말해도 눈치 ㅈㄴ 줌 | 21.07.22 23:19 | | |
    이연희
    혹시 서현점 가셨나요? 직원들끼리 떠드는거 엄청 들리긴 했었는데 | 21.07.22 23:26 | | |
    강남에 있는거 점심시간에 많이 다녔죠 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21.07.22 18:14
    미분당 진짜 맛있음 ㅋㅋ 고기를 듬뿍줘서 넘조아용~ 올만에가야겟네
    21.07.22 20:43
    회사근처에 있어서 혼자 점심먹을때마다 가는데 맛있고 좋아요.
    21.07.22 20:49
    (690158)

    218.152.***.***

    여기 싫어하는 사람들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쌀국수 치고 너무 단짠이라고 하는데 싱겁다는 댓글이 베플먹네 ㅋㅋ
    21.07.22 21:28
    (3478094)

    121.143.***.***

    1인석 세팅이 잘 돼있어서 재밌었어요 바테이블 위에 소스통이랑 머리끈, 아래서랍에 수저랑 휴지 요번에 가니까 칸막이까지 ㅋㅋ 체인점 확 늘던데 지점차가 쬐끔 있더라구요 아쉬운 부분입니당
    21.07.22 21:29
    (3982951)

    182.225.***.***

    신촌점 자주갔었는데 이사와서 이제는 ㅠㅠ
    21.07.22 22:44
    (1098316)

    210.179.***.***

    지역에 하나 있는데 갈때마다 줄서있어서 못가고있는 ...사실 일찍가면 되긴한데 시간맞추기 개빡셈 ;;
    21.07.22 22:53
    (42007)

    116.44.***.***

    조용히 먹어야한다는것도 그러고 의도적으로 줄세우는것도 별로 맘에 안들어서 몇번가고 안가는곳...
    21.07.23 00:55
    조금만 말해도 뭐라고 ㅈㄹ거려서 안가는곳 그래놓고 정작 주방 소음이 훨씬 큼
    21.07.23 09:53
    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조용해달라고 부탁하는 정도도 아니고 여긴 강박적으로 정숙에 집착해서 맛으로 얻은 이미지를 다 까먹는곳임 | 21.07.23 09:54 | | |
    이 가게는 맛이 문제가 아니라 먹다보면 체할거같음 진짜 ㅋㅋ 2명 가봐야 얘기도 못하고 조금 소근거리기만 해도 바로 태클걸어옴 근데 정작 직원들은 잘만 얘기하고 다닌다는게 함정
    21.07.23 09:59
    내가 떠들었다는게 아니라 저 미분당이라는 식당은 분위기 자체가 답답하고 진짜 체할거같이 뭔가 중압감이 느껴짐. 자연스럽게 에티켓 지켜서 조용해지는게 아니라 강제로 눈치보면서 먹는 밥이니 아무리 맛있는 밥이어도 제대로 넘어가질 않음
    21.07.23 10:07
    장조림이네...............
    21.07.23 11:14
    지구당이라고 저희동네에 저런 컨셉의 오야코동집이 있었는데...어째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21.07.23 11:31
    (144122)

    121.137.***.***

    루리웹기술지원
    서울대입구 규동집이었죠 거긴 찐 일본부부가 하던데였는데 | 21.07.23 13:01 | | |
    댓글 쭉 봤는데요. 왜 손님들 편하게 대화하면서 식사를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집이네요. 외식이란 소중한 사람과 대화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완전 무시하네요. 음식 맛을 떠나서 말하지 말고 빨리빨리 처먹고 나가버려서 다음 손님받으며 테이블 회전율 올리기에 급급한 상당히 이기적인 마인드의 가게 같습니다. 저라면 내돈내고 저런 불편한 분위기에선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안갈듯 합니다.
    21.07.23 11:55
    (1573431)

    118.129.***.***

    LatrellSprewell
    가보지도 않고 덧글만으로 판단하니 이런 평이 나오는군요. 저기 주말 저녁 빼면 손님 거의 대부분이 1인 손님입니다. 신촌 동네에서 혼밥 할 수 있는 극히 드문 곳 중 하나에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분위기가 혼밥하는 걸 꺼리거나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많아요. 혼밥 하는 사람들 눈치 보지 말고 편하게 먹으라고 저렇게 하는 곳이에요. 1인 손님이 오히려 더 오래 먹습니다. 저처럼 원래 밥 먹는 속도 느린 사람이 휴대폰까지 보면서 천천히 먹으니 회전율은 오히려 더 길어요. 그런데도 빨리 가라고 눈치 주거나 하는 분위기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사리 리필도 무한대고, 얘기 안 해도 먼저 드릴까요 하고 챙겨줍니다. 불편하긴 커녕 1인 손님 한테는 신촌이대 통틀어 가장 편한 가게 원탑인데;;; | 21.07.23 13:27 | | |
    (1561844)

    221.163.***.***

    LatrellSprewell
    저는 정자역 점에서 먹는데 저도 조용한분위기 좋아서 점심에 혼자 먹으러 자주갑니다. 식사하시는 다른분들도 그런분들이고요. 그런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회사다니다보면서 쓸데없는 얘기하는거에 지쳐서 혼밥 조용히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은근히 많아요. 그리고 회전율 올리기에 급급하다고 하시기엔 면도 무한리필이고 혼자갔다고 눈치주는일 하나없습니다. 오히려 다른식당들이 혼자갔을때는 더 눈치보이기도하고 옆테이블이 너무 시끄러운 경우도있어요. 그냥 그런게 싫고 조용히 먹고는게 편한 소수를 위한 가게라고 생각하고 대화나누면서 외식을 즐기고 싶으신분들은 이기적인 가게로 이야기 하시기보단 그냥 다수의 다른가게를 가시면 될 것 같아요. | 21.07.23 13:44 | | |
    Ezrit
    글쎄요. 이런 글로 논쟁을 벌이기는 싫습니다만 몇자 적어봅니다. 전 가본적 없고 덧글로만 판단한게 맞는데요. 저 혼자만의 추측이 아니라 위에 여러명이 적어주신것처럼 대화 시 식당에서 이를 지적한건 명확한 팩트인것 같습니다. 직접 지적당하신분들이 적어주셨으니깐요. 1인 손님들에겐 좋은 식당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그걸 떠나서 모든 사람들이 1인만 홀로 식당에 가는건 아니죠. 2명 그룹이 갈수도 있고, 3~4명 그룹 혹은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된다면 그 이상의 숫자 그룹이 갈수도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훌륭한 외식공간이란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나누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곳입니다. 내 돈내고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나눠먹고 싶은데 이걸 지적한다? 그런 의미에선 몹시 좋지못한 식당이라 생각할 뿐입니다. 게다가 정작 손님에게 이를 지적하면서 주방 사람들은 시끄럽게 떠들고 북적인다? 음식점은 음식의 맛 뿐만이 아니라 위생, 서비스 그리고 편안한 식사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전 만인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좋은 식당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혼자만의 저의 생각입니다.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든 시기인데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21.07.23 14:38 | | |
    댓글들 보니 직원들이 떠든다는 말이 많은데... 그걸 지적하는 손님은 하나도 없나요? 저 같으면 주방에다가 '거 조용히 좀 합시다'라고 한마디 할 거 같은데...
    21.07.23 12:15
    (144122)

    121.137.***.***

    맛은 있는데 컨셉이 윗분들 말대로 ㅄ이라서 안감
    21.07.23 13:01
    (1573431)

    118.129.***.***

    신촌 근처 살아서 미분당 신촌점 지금까지 수십번은 다녀왔는데 위 댓글 보니 같은 곳 맞나? 싶네요. 주말 저녁 시간대라면 모르겠지만 보통은 1인 손님이 거의 대부분인 곳입니다. 애초에 일행으로 들어오는 손님 아니라 1인 손님 위주로 받는 컨셉이에요. 신촌 이쪽에 혼밥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요. 이대쪽은 몇 군데 있지만 남자 손님을 썩 안 반기는 분위기가 있구요. 사장 안내글 처럼 진짜로 1인 손님이 남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먹고 가라고 룰 정한 곳이고, 룰 싫으면 그냥 안 가면 됩니다. 요즘 재택 하느라 혼밥 하러 자주 나가는데 저한텐 진짜 고마운 곳이에요. 그리고 맛도 쌀국수집 원탑. 간혹 주방 담당이 졸았는지 면발 탱글함이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21.07.23 13:20
    Ezrit
    메뉴에 `2인 맥주세트`가 있는걸 보면 딱히 1인 위주로 하려고 하는 것 아닌 듯 합니다. 언급하신 `1인 손님 위주로 받는 컨셉`은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요... 미분당이 손님한테 정숙을 요청(부탁이 아님)할 때, 다른 가게와는 확실히 다른 고압적인 태도로 손님을 접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글 쓰신 것처럼 주로 혼자 식사하시니, 그런 불쾌한 경험을 안하신 것 같아 어떻게 보면 다행입니다. | 21.07.23 15:02 | | |
    Ezrit
    조용을 넘어서서 그냥 속닥거리는 손님들에게도 압박감을 주니 문제 | 21.07.23 15:03 | | |
    Ezrit
    뭔 소린지는 암. 꼬우면 가지마라. 그거 맞음. 그래서 여기가 쌀국수 끝판왕인건 아는데 안감. 들어가면 면만 호로록 거리는 분위기 진짜 엄청 싫어서... | 21.07.23 15:06 | | |
    (1573431)

    118.129.***.***

    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조용한 곳 일부러 찾는 손님 위해 만든 식당인데 조용하게 만든다고 욕하니 할 말이 없네요. -_-; 사우나 가서 왜 뜨겁냐고 욕 하는 사람 보는 거 같네요. | 21.07.23 17:39 | | |
    (1573431)

    118.129.***.***

    有栖川樹璃
    아무래도 지점마다 응대 태도의 차이는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신촌1,2호점만 대충 50번은 다녀왔는데 고압적인 태도를 느낀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대리점 물관리 안 되는 부분이 있나 보군요...; | 21.07.23 17:42 | | |
    Ezrit
    그 정도가 지나치니까 하는 소리임. 진짜 둘 가서 속닥속닥 하면서 "이거 해선장이 더 맛있어" 정도만 얘기했는데 이미 직원이 노려보는게 느껴지는 수준임 이런거 유난히 잘 느끼는편인데 물론 안그런 지점 존재하겠지만 내가 갔던곳은 아님 | 21.07.26 23:59 | | |
    Ezrit
    강남쪽도 가보고 건대쪽도 가보고 성남쪽도 다 가봤는데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심한곳은 "정숙"이라는 정당성을 무기로 갑질한다고 느껴질정도로 태도가 고압적임. 전체적으로는 불편함 | 21.07.27 00:06 | | |
    한국식 베트남쌀국수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죠 체인 하기 전에 본점도 집 근처고 체인 초기에 생긴 집들도 다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 생각나면 갑니다. 요즘에는 배달도 해서 생각나면 집에서 시켜먹기도 하고. 힘줄 맛있어요 ㅎ
    21.07.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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