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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원룸에서 술 빚고 있습니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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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122115)

    210.222.***.***

    BEST
    석탄주... 대단하시네요. 惜呑酒면 너무 맛있어 목구멍으로 삼키기 애석하다는 그술인데...
    21.07.12 13:57
    BEST
    와 술 빚으시는군요 공이 많이 들어갈텐데 멋집니다.
    21.07.11 23:10
    BEST
    이화주 진짜 먹어보고파요 저걸 빚으시다니..!
    21.07.11 23:13
    (1882410)

    99.167.***.***

    BEST
    저도 맥주나 만들까 생각했는데 술만드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ㅎ 수제 청주한잔 하고 싶네요ㅎ
    21.07.12 00:09
    BEST
    기다림의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이 많이 들어간 걸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21.07.12 05:53
    BEST
    와 술 빚으시는군요 공이 많이 들어갈텐데 멋집니다.
    21.07.11 23:10
    BEST
    Laura Kinney
    기다림의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이 많이 들어간 걸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 21.07.12 05:53 | | |
    BEST
    이화주 진짜 먹어보고파요 저걸 빚으시다니..!
    21.07.11 23:13
    환경보호의중요성
    생각보단 간단합니다! 한번 할 때 내리 한두 시간을 작업하는게 문제지만요 :) | 21.07.12 05:53 | | |
    (1882410)

    99.167.***.***

    BEST
    저도 맥주나 만들까 생각했는데 술만드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ㅎ 수제 청주한잔 하고 싶네요ㅎ
    21.07.12 00:09
    MadMaxx
    주말에 시간 내서 도전해보심이 어떠신지요 :) 저도 다음은 맥주 키트를 사볼까 합니다 | 21.07.12 05:54 | | |
    (2553)

    221.148.***.***

    와~ 능력자시네요~ +_+
    21.07.12 13:12
    LCH
    과찬이셔요 :) 감사합니다 | 21.07.12 23:03 | | |
    BEST
    석탄주... 대단하시네요. 惜呑酒면 너무 맛있어 목구멍으로 삼키기 애석하다는 그술인데...
    21.07.12 13:57
    서울물곰
    맛있습니다 :) 1차 발효 전 밑술의 실패로 석탄주라 하긴 애매하지만요 | 21.07.12 23:04 | | |
    (12407)

    125.133.***.***

    서울물곰
    아 그래서 석탄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전 제목보고 석탄(숯?)을 넣어서 발효시키나?? 생각했음 | 21.07.21 19:23 | | |
    아틴
    저도 석탄주라는 명칭만 보고는 숯으로 부유물을 걸러내는 술인가 했습니다 :) | 21.07.21 19:47 | | |
    ㅋㅋㅋ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글 써주세요 ^^ 청주와 막걸리 맛은 정말 궁금하네요
    21.07.21 16:00
    必立賢狼
    향은 사실 미미하더라구요. 좋은 술은 첫 향 말고 목으로 넘겼을때 코로 다시 올라오는 향이 있는 술들이 많던데, 이 술은 그냥 향만 맡고 끝이어서 아쉬웠습니다. 막걸리는 아무래도 체로 걸러서 그런지 뻑뻑한 감이 있었어요. 그래도 저는 알고 먹어서 그런가 차이를 느꼈지만 지인들은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면서 마시던걸 보면 큰 문제는 아니었나봅니다 :) | 21.07.21 19:44 | | |
    와.. 원룸에서 온도 조절하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십니다. 저도 블루베리 와인담갔다가 온도 조절이 잘 안되서 식초가 되어버렸던 기억이.... ㅜ
    21.07.21 17:06
    ㅇㄱㄹㅇ
    아무래도 와인이 훨씬 민감하고 섬세한 술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막걸리는 와인에 비하면 투박한 감이 없잖아 있는 듯합니다 :) | 21.07.21 19:44 | | |
    (5086704)

    222.116.***.***

    ㅇㄱㄹㅇ
    온도조절보단 초산균이 들어간거같아여...물이많았거나 당도가 안맞았거나 | 21.07.21 23:54 | | |
    지쉐
    아니면 온도가 높았으니 쉬어 버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은 안넣었으니 그건 아닐 거고, 당도는 브릭스를 맞추었으니 가능성이 낮고... 당시엔 집을 비우는 시간도 길었고 해서 방 온도가 좀 높았었거든요. 게다가 저도 원룸이었다 보니 ㅎㅎ | 21.07.22 06:45 | | |
    (5364815)

    112.161.***.***

    와아.. 존경존경! 대단하시네요. 저도 해보려다가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는데ㅠㅠ
    21.07.21 17:33
    Number38
    저도 한동안 이 기행(…)은 안 하려고 합니다 :) | 21.07.21 19:45 | | |
    혹 증류기도 사용하시나요? 떠낸 청주 두어번 증류시키는것도 좋던데. 도수가 30~40으로 올라가지만 쌀내가 마지막에 다 잡아줍니다요.
    21.07.21 19:13
    루리웹-5240977755
    어이쿠, 그건 희망사항입니다요. 원룸에 놓을 만한 증류기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걸 들여놓는 순간 정말로 본업에 소홀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ㅠㅠ :) 언젠가 사는 날이 올 희망만 갖고 있습니다 | 21.07.21 19:46 | | |
    이화누룩
    전기 밥솥 싼거 사서 드릴로 뚜껑에 구멍 뚫고 실리콘 호스 박아서 증류하시는 분도 계셨죠. 몰트위스키를 그렇게 만드시던… | 21.07.21 20:05 | | |
    이화누룩
    증류기 별거 없습니다. 대체품도 꽤 많아요. 과학실험기에서 보면 투명시험관으로 만들어진 증류파이프들도 꽤 있는데 소형이고 싸며 투명이라 내부 세척도 편리해요. 열 전달도 잘 되서 3회 연달아 증류하면서 최종적으로 1리터 뽑는데 시간도 그리 안걸려요. 휴일에 할만합니다. | 21.07.21 20:25 | | |
    Longbow archer
    아래 사진을 보니 롱보우아처님 본인 이야기이신가요 ㅋㅋㅋ 위스키는 만들기보다는 아직 익숙해졌으면 하는 술이라 좀 더 마셔보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증류주는 우선 증류식 소주부터…! | 21.07.21 20:27 | | |
    루리웹-5240977755
    저는 전통주갤러리에서 본 소줏고리나 황동 증류기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네요 :) 참고하도록 해야겠네요. 우선 그 전에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요 ^^;; | 21.07.21 20:30 | | |
    이화누룩
    내공이 모자라 발효주만 만들어 봤네요. 에일과 라거, 꿀로 만드는 미드, 미드에 과일을 첨가한 멜로멜 같은 거요. | 21.07.21 20:42 | | |
    Longbow archer
    주로 서양 쪽 술인가봅니다. 아직 지식이 많이 부족해 직접 만들기 전에 먼저 맛부터 보고 싶은 술 이름들이네요 :) | 21.07.21 21:24 | | |
    '맛있어서 홀짝홀짝거렸더니 적어도 두 병은 나올 줄 알았는데 한 병하고도 반만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1.07.21 19:33
    더블지퍼백(• ̀ω•́)✧
    제가 제사를 지냈다면 분명 제사주로 올린 다음 음복한다는 핑계로 남들 안 주고 실컷 마셨을 겁니다 :) | 21.07.21 19:48 | | |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옛날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몰트 분쇄해서 맥주 만들어 마시던 생각나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미인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쌀 씹어 줄 아가씨는 없으니 물과 함께 믹서로 갈고 베타아밀라아제와 효모를 같이 넣어서 만들어 보고 싶네요.
    21.07.21 20:01
    Longbow archer
    학교다닐때 식객에서 처음 본 미인주에 대한 기대감이 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 21.07.21 20:30 | | |
    맥주는 공방가서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키트도 있지만 완전곡물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1.07.21 21:48
    콘칩ㅋ
    주변에 공방에 견학신청을 해야겠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 | 21.07.22 09:13 | | |
    전 아직도 퇴근하면 힘들어서 빚던 전통주들도 접어버렸는데 대단하시네요. 청주 양은 밑술, 덧술칠 때 들어간 물 양에 영향을 받습니다. 밥할때 소모된 물양은 의미가 없어요. 덧술칠때 물을 거의 안 넣으셔서 청주양이 적게 나온 것 같네요. ㅎ 더 깔끔한 청주를 얻고싶으면 양조용 사이펀 하나 사셔서 떠놓은 청주 윗부분만 따라내시는게 좋습니다. 자리도 얼마 안 차지해요! 탁주는 물탄후에 지게미부분에서 맛이 우러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보통 일주일정도 기다리셔야합니다.
    21.07.21 23:07
    玄天銀鱗
    정말 물탄 것 같은 맛이 사실 우러나지 않아서였군요! 음갤은 볼때마다 고수들이 많으셔요 :) | 21.07.22 09:14 | | |
    (4550791)

    114.30.***.***

    한잔 얻어마시고 싶네요..
    21.07.21 23:20
    sorkacu
    오시면 한잔 드릴수도 있지요 :) | 21.07.22 09:14 | | |
    꿀술은 만들어본적이 있는데 이건..... 굉장하군요!
    21.07.22 01:31
    얼룩말기사
    저도 다음은 미드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 21.07.22 09:14 | | |
    레시피같은 것은 어디서 배우셨나요?
    21.07.22 02:58
    라우 르 크루제
    전문 공방이나 그런건 아니고 인터넷 레시피들 짜깁기한게 다입니다 :) | 21.07.22 09:15 | | |
    술단지 들고 벌컥벌컥 해보고 싶네요.ㅋ
    21.07.22 03:25
    지구가위험해
    ㅋㅋㅋㅋ 어릴때 물로 흉내내다가 웃옷을 왕창 적신 적이 있어서 지금은 안 하려 합니다 :) | 21.07.22 09:15 | | |
    (5156235)

    203.149.***.***

    지구가위험해
    옛날 이야기에 흔하게 나오는 술을 벌컥벌컥 마시는 묘사가 흔한데 옛날 술들은 도수가 매우 낮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 21.07.22 09:57 | | |
    (5156235)

    203.149.***.***

    리벤차
    물대신 술에 물타서 식수 대신 마실수 있었던 이유도 도수가 굉장히 낮았기에 가능한거 | 21.07.22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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