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오사카 텐마에 생긴 한국 비비큐치킨을 드디어 오늘 먹어봤습니다.
인터넷 주문예약이 가능하여 6시 30분으로 주문.
치킨만 전문적으로 팔지만
KFC와 같은 메뉴구성으로 햄버거나 사이드메뉴, 음료메뉴들도 많습니다.
평일인데도 약 9명의 직원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주문히 상당히 많다보니 주문이 들어오는대로 튀기기보단
대량으로 튀겨놓네요.
반반으로 주문했습니다.
후라이드 4조각 1140엔
양념 4조각 1260엔으로
한마리는 2400엔입니다.
치킨박스에 후라이브반, 양념반 들어있습니다.
치킨무나 샐러드, 소스는 추가요금을 내야합니다.
기름이나 염지는 한국에서 먹던 맛은 맞지만
브라질산 냉동닭으로 좀 퍽퍽하고
염지때 핏기를 제대로 빠지지 않아서
다리살 튀김옷에 핏기가 보이네요.
크리스피 물결무늬가 좀 약합니다.
양념맛은 한국비비큐와 완전 다른맛입니다.
비비큐 양념치킨만의 신맛이 생각보다 강해서
좀 호불호가 갈리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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