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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아직 죽지않은 추억의 프랜차이즈 장터국수.jpg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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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미 본문에 다림방을 언급해주셨군요^^제가 그 부분은 놓치고 리플을 달았네요ㅜㅜ 암튼 저에겐 참 정겨운 가게였고 지금도 그 가게에 들어갔을때 코를 스치던 냄새가 기억이 나요^^완전히 없어졌다니까 좀 서글퍼집니다.
    21.04.12 22:53
    BEST
    서울 금천구에 저 어릴때 많이 갔었는데 진짜 추억의 맛이에요 아직도 살아있는곳이 있다니 ㅠㅠ 어딘지 가보고 싶네요 알려주세요
    21.04.13 00:39
    (5319514)

    175.125.***.***

    BEST
    다른건 다 옛날 추억 그대로인데 가격표만은 현실이군요 ㅠㅠ 뭐 어쩔수 없지만
    21.04.13 00:16
    (244274)

    211.201.***.***

    BEST
    대학동(서울시 관악구)에도 있었는 데 2000년대 중반인가에 없어졌어요 있을때는 자주 갔는 데 근데 저긴 어딘가요? 서울이면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21.04.12 23:09
    BEST
    이런 비슷한 프렌차이즈중에 "다림방"도 있었죠^^ 엄마가 거기서 돈까스도 사주시고 그랬는데....
    21.04.12 22:44
    BEST
    이런 비슷한 프렌차이즈중에 "다림방"도 있었죠^^ 엄마가 거기서 돈까스도 사주시고 그랬는데....
    21.04.12 22:44
    (5492914)

    122.34.***.***

    [교미더머니]
    저도 장터보다는 다림방을 더 자주갔는데 다림방은 아예 완전히 없어졌더라고요 안타까워요 | 21.04.12 22:46 | | |
    BEST
    돈찐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미 본문에 다림방을 언급해주셨군요^^제가 그 부분은 놓치고 리플을 달았네요ㅜㅜ 암튼 저에겐 참 정겨운 가게였고 지금도 그 가게에 들어갔을때 코를 스치던 냄새가 기억이 나요^^완전히 없어졌다니까 좀 서글퍼집니다. | 21.04.12 22:53 | | |
    BEST
    대학동(서울시 관악구)에도 있었는 데 2000년대 중반인가에 없어졌어요 있을때는 자주 갔는 데 근데 저긴 어딘가요? 서울이면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21.04.12 23:09
    (1743012)

    222.109.***.***

    돌아온leejh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7952824/home?entry=pll 서울 원남동에 하나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서 좀 만 걸어가면 있습니다. | 21.04.13 09:24 | | |
    kimmc
    감사합니다 | 21.04.13 10:23 | | |
    크으 군대가기전 친구가 밥사준곳이 장터국수 였는데 오뎅백반 먹었던 추억.
    21.04.12 23:09
    온 식구가 장터국수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추억 돋네요.
    21.04.12 23:21
    (169246)

    175.223.***.***

    와 이집 엄청 좋아했는데 아직도 있군요. 가보고싶넹...
    21.04.12 23:41
    (290844)

    39.115.***.***

    동네잇을때 자주갓는데 아직도 존재한다니 반갑군요..ㅋ
    21.04.12 23:59
    (5319514)

    175.125.***.***

    BEST
    다른건 다 옛날 추억 그대로인데 가격표만은 현실이군요 ㅠㅠ 뭐 어쩔수 없지만
    21.04.13 00:16
    이수역 살 때 가끔 갔던 가게네요 맛은 나쁘지 않았고 가성비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21.04.13 00:19
    BEST
    서울 금천구에 저 어릴때 많이 갔었는데 진짜 추억의 맛이에요 아직도 살아있는곳이 있다니 ㅠㅠ 어딘지 가보고 싶네요 알려주세요
    21.04.13 00:39
    이름없는 곰돌
    와 혹시 정훈단지에 있던 곳 아닌가요? 저도 어릴적 기억이 남아있어요. 버스정류장옆 건물에 있던 장터국수...ㅜㅠ | 21.04.16 17:03 | | |
    오 분위기부터 신기하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꼭 들려보고싶네요
    21.04.13 00:42
    저 매장 특유의 나무 문이 기억에 남는
    21.04.13 01:13
    강남고터에 얼마전까지 있었음.
    21.04.13 01:15
    (4869093)

    203.229.***.***

    어릴 때 우동을 되게 좋아했어서 엄마가 항상 손 잡고 데려가던 곳 중 하나였지요
    21.04.13 03:37
    서초구도 아니고 강남구 방배동이라니...
    21.04.13 07:15
    루리웹-3225121529
    강남구가 쪼개진게 이런데서도 드러나네요 | 21.04.17 23:14 | | |
    오랜만에 보니까 추억돋네요~비슷한 브랜드로 털보네도 있었던거 같은데
    21.04.13 07:39
    간판만 봐도 어릴적 그리운 느낌이 나네요.
    21.04.13 08:40
    추억의 프랜차이즈네요. 우리나라에 유부초밥과 일본식메밀국수를 대중화시킨 일등공신이죠.
    21.04.13 09:09
    어렸을때 여기서 우동 참 맛있게 먹었던게 기억납니다
    21.04.13 09:11
    (1882410)

    99.167.***.***

    추억돋네요ㅎ 한국에 있을때 배달시키면 면따로 국물따로 갖고와서 보는앞에서 국물따러주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21.04.13 09:19
    근처에 뭐 없나 검색 좀 해보려고 했더니, 나오는 장터국수가 이 장터국수가 맞는지를 모르겠네요ㅠ
    21.04.13 09:23
    와~ 진짜 추억이네요 !! 용우동 이런것도 아직 있나?!
    21.04.13 10:19
    나미나미
    제 동네에는 장우동인가 용우동인가 한 곳 있는 데, 이름만 그렇지 사실상 체인점이 아닌 독립한 가게처럼 돌아가는 거 같더라구요 | 21.04.13 10:28 | | |
    나미나미
    등촌에 용우동 아직 있더군요 | 21.04.16 23:38 | | |
    (601922)

    183.96.***.***

    둔촌아파트살때 아빠랑 목욕탕갔다가 가끔들러서 먹었던..ㅠ 이사가면서 못보던 장터국수네요 저 거북이보니 옛생각나네요
    21.04.13 10:27
    와 이게 뭐죠 한번도안가본 그 이름만들어본..
    21.04.13 20:34
    한번도 못 들어봤네요
    21.04.13 21:26
    (689318)

    121.107.***.***

    맛있겠어요!
    21.04.16 17:18
    남성역 근처에 하나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돈가스 가게 바뀌었네요 그래도 장터 이름이 남아있는 걸 보니 하시던분이 프레차이즈는 나와서 계속 하시는 걸지도...
    21.04.16 17:21
    90년대까지도 많이먹었는데.. 장터국수 찡구짱구 다림방...이제는 추억의 맛이 되었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04.16 17:28
    (4615490)

    115.95.***.***

    들려보고 싶네요.
    21.04.16 17:36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군요...
    21.04.16 17:54
    신촌로터리에 있는 장터국수에 엄마손잡고 가서 난생 처음 먹어본 모밀국수라는 음식이 어느덧 소울푸드가 되어버린
    21.04.16 18:07
    와 어렸을때 자주 갔던 곳인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21.04.16 18:13
    (524190)

    58.120.***.***

    역전우동 같은 프차가 있긴해도 장터국수만의 향수가 있으니 예전 로고 그대로 살려서 쑥갓 가득 가락국수 하나 출시하면 정말 좋겠네요. 대전역에서 급하게 먹던 가락국수가 정말 인생 추억메뉴라...장터국수 향수와 결합하면 더할나위 없을듯. https://youtu.be/zaUlp74cWjc
    21.04.16 18:22
    마크15
    저도 가락국수 하면 대전역 가락국수가 먼저 생각나네요. | 21.04.16 23:17 | | |
    와…옛날 생각나내요 이제 아재라니 이런 ㅠㅠ
    21.04.16 19:34
    가격은 옛날 가격이 아니네요 ^^
    21.04.16 19:41
    (148963)

    175.208.***.***

    우와 진짜 이게 얼마만에 보는 건지...
    21.04.16 19:58
    수능 끝나고 처음 알바했던 가게가 터미널 지하상가의 장터국수였습니다. 새벽 일이라 어린 맘에 오래 못하고 그만 두었지만 보니 너무 반갑네요 본문도 정성이 묻어나는 글이라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1.04.16 19:58
    일체유심조
    정말 예전 입구 사진이 딱! 알바하던 가게 입구네요 | 21.04.16 19:59 | | |
    (9775)

    117.123.***.***

    와 96년인가 7년에 대학 다닐때 먹던 장터국수를 여기서 보내요. 덕분에 기억의 봉인해제!! 가락국수에 이런저런 사이드 시켜서 부담없이 먹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21.04.16 20:07
    와 많은 분들께서 추억을 공유하시는 프랜차이즈네요 저도 찡구짱구랑 장터국수가 기억납니다.
    21.04.16 20:29
    장터국수?!?!?!?! 나 고딩 시절에 막내이모가 이거 가게 해서 가끔 가서 쫄면이랑 비빔밥 얻어먹고 손님 많은 주말엔 가서 음식도 나르고 그랬는데 ㅋㅋㅋ 와 정말 엣날 얘기
    21.04.16 20:38
    반포동에 있는 특급호텔 근무했을 때 근무 끝나고 영동선에 있던 장터국수에서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신세계로 인수되고 난 이후에 아예 리노베이션을 하는 통에 아예 이 가게도 없어졌습니다. ㅠ_ㅠ 그래도 여기도 맛은 괜찮았고 국수도 든든하게 먹었지요. 덤으로 지하1층에 있던 백암순대도 없어졌지요 에휴....
    21.04.16 20:48
    다림방 짱구짱구는 들어봤는데 나머지 2개는 못들어봤네요 어렸을때 몇번 간거같은데 기억이 이제 가물가물;
    21.04.16 21:01
    고속터미널에 있었는데 몇년전인가 식당가 개편하면서 사라졌죠 또 먹고싶네요
    21.04.16 21:20
    (691946)

    223.38.***.***

    찡구짱구 돈까스 먹고 싶다
    21.04.16 21:22
    얼마전에 달라스 버거 먹고 왔는데 다시 생각나게 하는 글이군요.
    21.04.16 21:38
    용우동... 그 프랜차이즈도 오래 유지가 안 되었는지,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 학교 근처의 용우동은 거의 백반집으로 변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름은 우동집인데 순두부와 제육볶음이 주력이었죠
    21.04.16 21:46
    (4703465)

    211.51.***.***

    추억은 아련해졌으나 가격은 창렬이네
    21.04.16 22:38
    애뉴
    지금 물가를 생각해 보세요~ | 21.04.18 00:25 | | |
    (2634522)

    221.133.***.***

    전 여기보단 털보네국수
    21.04.16 23:14
    와 진짜 옛날 생각 난다
    21.04.16 23:31
    저희 동네에서 가까운 매장은 특별 메뉴가 없네요. ㅠㅠ
    21.04.17 00:55
    저거보다 미스터피자가 더오래된거 아닌거요 엄마가 80년대에 미스터피자에 가서 나하고 같이 먹엇다는대 기억이 안남
    21.04.17 08:19
    저 거북이 마스코트 너무 정겹네요
    21.04.17 09:31
    (3485846)

    67.169.***.***

    옛날 목동아파트에 살았을때 장터 국수 집이 상가 안에 있어서 몇번 먹은 추억이 있는데, 서울에 아직도 남아있는 곳이 있었군요. 해외에 살고있어서 당장은 못가지만, 다음에 한국에 들릴때까지 부디 계속 남아있어줬으면 합니다.
    21.04.17 10:05
    (183859)

    211.46.***.***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라도 30년이면 국수장인 이겠는데요 ㅎ
    21.04.17 10:09
    종로5가 원남동이네요 한참 저 앞에서 버스를 많이 타서 궁금한 가게였는데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1.04.17 10:10
    장터장터 어디있나~ 국수국수 여깄지~ 어렸을때 가족들과 함께 갔던 장터국수집에서 주문받으면서 이런 괴상한(?) 노래부르던 2:8 아저씨가 있었는데, 아저씨. 지금은 머리카락들 무사한가요? ㅎ
    21.04.17 10:45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거 보고 빵터짐
    21.04.17 11:07
    90년초 고딩때 은마상가의 장터국수랑 참새방앗간에서 많이 시켜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얼마전 문정동에 참새방앗간 다시 생겨서 좋아했는데 금방 망하더라구요
    21.04.17 11:54
    와.. 진짜 잊혀졌던 추억인데 이 글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진짜진짜 어릴때 엄마랑 같이 장터국수랑 참새방앗간 갔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장터국수 우동인지 뭔지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가보고싶네요.. 글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1.04.17 15:59
    가평 현리에 '장터국수' 가게가 있는데 저 프랜차이즈인지 확실하진 않네요. 국수가 녹색 빛이 도는 면인 걸 보면 맞는 것 같긴한데.. 2002년~2003년께 현리 수기사에서 군생활할 때 생긴 가게인데 지금도 장사하고 있더군요. 살고 있는 남양주에서 많이 멀지 않아 지금도 가족들 데리고 가끔 가서 굳이 그 집 국수랑 돈까스 시켜서 먹고 부대 근처 드라이브 한 바퀴 돌고 옵니다.
    21.04.17 16:29
    월피동 장터국수집 ㅋㅋ 민방위 받으러 가면서 봤는데 먹고 싶긴 하더라고요
    21.04.17 18:30
    (3391867)

    175.125.***.***

    주방쪽 위에 메뉴판 보니 진짜 옛날 다림방 느낌.
    21.04.17 20:44
    (5511982)

    210.100.***.***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21.04.17 21:32
    어릴때는 돈이 없어서... 지나갈 때마다 아쉬워만 했는데 막상 돈벌고나니 가게들이 없어졌네요
    21.04.17 22:15
    찾아봤는데 본사라는것 자체가이제없습니다 그러니까 제품도 그냥 사장님이 그냥 개인적으로 업체찾거나 기존거래처랑 연락하며 그냥 하고있는듯하네요 이미 장터국수자체가 저 주인개인가게나 마찬가지인상황. 참고로 카레는 오뚜기카레 제품입니다. 레토르트 한봉한봉을 쓰는 업장은 없어요 ㅎㅎ 오뚜기카레분말로 아침에 야채볶고해서 뒷조리법대로 끓여내는거죠 반조리라 보시면됩니다
    21.04.17 23:20
    (670539)

    112.146.***.***

    오오
    21.04.17 23:22
    서울 중구 저동에도 영업중인 곳이 있죠
    21.04.17 23:26
    양평에서도 꽤 오래 영업 했었는데 십년쯤 전에 없어지더라구요
    21.04.18 01:46
    루리웹-7037326416
    지금은 빙수 맛집 카페로 바뀌었는데 아직도 거길 보면 장터국수가 떠올라서 그리워요ㅋㅋㅋ | 21.04.18 04:51 | | |
    여기 냉모밀 되게 좋아했는데
    21.04.18 03:32
    (4441768)

    223.39.***.***

    고박사에서 처음 냉면을 먹어보고서 반해서 이후 동네마다 있던 장터국수에서 열무냉면을 시켜먹곤했죠. 제가 기억하기론 당시 89~93년쯤 장터국수에 그냥 물냉면은 없고 열무냉면만 있던걸로 압니다. 어렸을때라 매운걸 못먹어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한번먹어본 냉면맛을 잊을수가 없어 도전했더니 너무 맛있었네여 ㅎㅎ 근데 당시엔 프랜차이즈 관리가 잘 안되던 시절이라 그런가.. 그날그날 맛의 편차가 컸었죠. 면을 너무 익혀서 나오는 경우가 허다했어요. 그나저나 다전국수얘긴 전혀 없네요 ㅜㅜ
    21.04.18 07:38
    (5364815)

    112.161.***.***

    meesh
    오! 다전국수.. 저도 이 브랜드 먼저 생각했어요 ㅎ | 21.04.19 09:53 | | |
    일본인들이 가정집에서 오뎅(어묵을 지칭하는 게 아닌 요리로서의 오뎅)에다가 저렇게 밥이랑 해서 같이 많이들 먹죠 간장 찍고 겨자 발라서... 그걸 모티브로 해서 만든 메뉴가 아닐까싶네요, 오뎅백반 아무튼 뭔가 80~90년대 분위기 물씬 나는 가게네요 한 번 가서 먹어보고 싶다...
    21.04.18 08:31
    인생처음으로 모밀국수를 먹었던 브랜드네요. 마지막으로 본게 잠실 종합운동장 선수촌아파트 상가였는데 지금도 남아있으려나요
    21.04.18 08:42
    이집 아직도 수원에 꽤 있죠 ㅋㅋ 생각나면 들르러 갑니다
    21.04.18 09:25
    서산 장터국수는 자동문이였는데 어렸을때 첨 본 자동문이였음ㅋ 그기억이 아직도 남네 ㅋ
    21.04.18 10:11
    (27828)

    175.208.***.***

    참새 방앗간 쌀떡볶이 2천원의 추억 ㅋ 여기는 고속도로 휴게소 가면 먹을 수 있는 유부국수가 기억나네요
    21.04.18 15:22
    이런걸 보면 어떤 느낌이냐면 어린 시절 겨울비 내리는 쌀쌀한 저녁에 버스 정류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차를 기다리며 서있다가 정류장 뒷건물의 김서린 창 안으로 보이던 국수집을 보는 느낌입니다. 만두집 안 작은 tv에선 독수리 오형제를 방영하고, 어디선가 자그맣게 하얀 겨울이 들려오는.
    21.04.18 15:32
    (4979586)

    49.164.***.***

    예전에 김밥메뉴도 있지 않았던가요?
    21.04.18 16:23
    열무김치국수 가끔 생각나곤 했는데..그립네
    21.04.18 18:57
    (3366631)

    218.145.***.***

    와 약 20년전 고딩때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매장에서 알바했던 기억 나네요.... 여기 국수는 정말 맛있어요. 2~3일에 한번 밀가루가 솔솔 뿌려진 생면을 납품받아 국수를 만들더라고요. 알바 중 저녁식사때마다 주방장님한테 면 새로 삶기 + 유부 잔뜩 올려서 국수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1.04.19 08:48
    (4841)

    112.162.***.***

    장터국수가 아니라 장우동에 가까운 메뉴판이 보이네요...요즘은 장우동도 보기 힘든데 추억의 프랜차이즈인듯...
    21.04.19 09:59
    모진세월의 풍파 겪은만큼 골동품이 다돼버림.
    21.04.19 10:51
    아버지 직장 때문에 6살때 이천에 살면서 읍내 나가면 있던 다림방에서 모밀국수 먹는게 그렇게도 좋았는데... 다시 서울 올라왔더니 병치례가 잦아져 맨날 병원 가면 내과 밑에 있던 장터 국수에서 국수 반 그릇 먹는 게 일과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그땐 이 가게도 계속 하겠지? 란 생각을 했더랬죠. 사실 그럴리가 없는데 말이죠. 다림방이 완전히 없어졌다는게 정말 아쉬웠었는데 서울에도 남아있다 하니 주말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21.04.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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