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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시애틀 혼자여행 먹부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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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98.166.***.***

BEST
시애틀 근처에 조개 잡는 곳이 아주 많이 있어요. 로컬 조개가 들어간 봉골레 파스타가 맛있어 보입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여행도 마음대로 다닐 텐데 말입니다.
21.03.01 08:41

(IP보기클릭)98.166.***.***

BEST
시애틀 근처에 조개 잡는 곳이 아주 많이 있어요. 로컬 조개가 들어간 봉골레 파스타가 맛있어 보입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여행도 마음대로 다닐 텐데 말입니다.
21.03.01 08:41

(IP보기클릭)39.7.***.***

와우 맛나겠네유
21.03.01 09:06

(IP보기클릭)112.144.***.***

맛집이 뉴욕만 있는게 아니군요!! ㅎ
21.03.01 09:21

(IP보기클릭)99.167.***.***

두툼한패티가 들어간 버거가 먹음직스럽네요ㅎ
21.03.01 10:14

(IP보기클릭)121.180.***.***

19년 11월.. 와 진짜 타이밍 좋게 다녀오셨네요..
21.03.01 12:56

(IP보기클릭)39.115.***.***

여행가던때가 그립군요. 미국도코로나사전검사에 격리를의무화한다는데...
21.03.01 13:03

(IP보기클릭)61.102.***.***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19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시애틀~뱅쿠버 다녀 왔는데.. (그리고 귀국 전날 긴장이 풀려서인지 여행 트렁크를 잃어 버리는 바람에 금전적으로 200~300만원은 물론 어릴 때부터 쓰던 각종 물품들을 분실했네요..OTL.. 정~말 천운으로, 신용 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이랑 여권은 외투 안주머니에 넣고 있어서 귀국은 할 수 있었습니다만.. 귀국 비행기 타러 공항에 왔는데, 지상 스튜어디스 분이, 제가 짐이 없다고 하니까, 정말이냐고 세 번이나 다시 묻는데.. 정~말 비참하더라고요..OTL.. 그리고 핸드폰도 없어서
21.03.03 23:09

(IP보기클릭)14.36.***.***

가을에 퇴사하고 시애틀 가는게 로망이었는데.. 앞으로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여행기 보니... 더 가고 싶네욤...
21.03.12 18:10

(IP보기클릭)125.178.***.***

피쉬앤 칩스 비쥬얼이 급식에서 나오던 사각 생선가스 생각나네요 ㅋㅋ
21.03.12 23:34

(IP보기클릭)173.12.***.***

시애틀 그립네요. 미국에서 혼밥은 어디서나 가능하고 아무도 눈치 안 줘서 너무 좋아요.
21.03.13 01:01

(IP보기클릭)54.240.***.***

정말 알차게 여행하셨네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코로나 종식되고 또 시애틀 여행 하실 때엔 Butcher's Table도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시애틀에서 제일 맛있는 스테이크 전문점이에요.
21.03.13 04:30

(IP보기클릭)114.203.***.***

시애틀 추천이요
21.03.13 08:37

(IP보기클릭)58.231.***.***

2017년 8월에 시애틀 갔다왔는데... 파이크플레이스 마켓 앞에 있는 빅터 스테인 브룩 파크 다시 가고 싶네요 ㅎㅎㅎ
21.03.13 11:46

(IP보기클릭)203.248.***.***

외국 진짜 위생 더럽나요??
21.03.13 12:40

(IP보기클릭)221.143.***.***

간고기 패티는 미디엄은 좀 그런데
21.03.13 17:59

(IP보기클릭)211.209.***.***

Ivar's 생각나네요. 바로 옆에 있는 acres of clams에서 밥먹은 적도 있는데 거기도 분위기/맛 괜찮았습니다. 시애틀 항 쪽은 낭만적이라기 보다는 바람 많이 불고 쌀쌀해서 을씨년 스러운 기억 밖에.. 경관은 멋지지만요.
21.03.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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