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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애인은 커녕 친구도 없는 노총각의 삶 - 잘츠부르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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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기념품샵
21.03.08 16:52

(IP보기클릭)175.223.***.***

이야 노총각 진짜 잘먹고 잘사네요 ㅋㅋㅋ 부럽네요 맛있겠다 ㅋㅋㅋ
21.03.01 12:57

(IP보기클릭)211.231.***.***

오스트리아 인생에서 꼭 가봐야지 하고 있는 국가인데 사진으로도 부럽습니다
21.03.01 17:44

(IP보기클릭)183.104.***.***

와 맥주거품 어캐 저렇게하는거지 미쳐따;;
21.03.08 12:01

(IP보기클릭)223.39.***.***

캥거루는 잘있습니까?
21.03.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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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35782731

오스트리아 기념품샵 | 21.03.08 16:52 | |

(IP보기클릭)121.161.***.***

크 파울러너 생맥주 맛나것어요
21.03.08 14:04

(IP보기클릭)211.38.***.***

여행에 대한 로망은 없지만 인생에서 찰츠부르크 음악축제는 꼭 가보고 싶은데... 부럽네요.
21.03.08 16:13

(IP보기클릭)115.145.***.***

잘츠부르크 가면 슈티글(stiegl) 필스너 드셔보아야 합니다!
21.03.08 16:56

(IP보기클릭)223.62.***.***

중간에 수도원 맥주 생각나네요~ ㅋ 정말 잔 크기 결제하고 잔 받아서 가면 수돗꼭지로 맥주 담아주던... 으 또 마셔보고싶네요 ㅋ
21.03.08 19:27

(IP보기클릭)125.177.***.***

슈티글 공장견학가면 시음권주던게 생각나네요 맥주 3종을 주는데 엄청 맛있었는데
21.03.08 21:40

(IP보기클릭)116.33.***.***

오스트리아 물가가 비싼가 보군요. 대부분 술이랑 디저트네요.
21.03.09 01:14

(IP보기클릭)220.76.***.***

잘츠부르크에서 갈비찜 1인분 7만원 주고 먹었던..ㅋㅋ 인상깊었던 것은 거기 모차르트 대학교의 플룻이었나? 교수님이 한국분인데 그동내 학생애들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더라구요.
21.03.0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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