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베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싱싱한 토마토를 자르면서 시작했어요.
생토마토와 토마토 청크, 토마토 소스로 파스타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캐러멜라이즈드 양파와 편마늘을 넣고 이탈리안 허브도.
부글부글 끓였어요.
티파님 댁에서 만들는 파스타에서 본 캔투나와 새우, 관자도 넣고 또 끓였어요.
소스에 맛이 들으면 삶아 놓은 면을 섞어줍니다.
그 위에 한차례의 모짜렐라 치즈를 섞어요.
그리고는 뎁혀진 오븐으로 ㄱㄱ~
위에는 더 많은 치즈로 덮습니다.
25분 쯤 구운 후의 파스타입니다.
저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 꾸덕한 치즈 모양을 내기 위해서 꽤 많은 양의 치즈가 들어간다는 걸요.ㅎㅎㅎ;;;
무지막지한 양이 들어가네요.
이렇게 또 하나의 음식 도전을 해 봤어요.
맛이 좋다고, 외식이 안 부럽다고 들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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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힘들여서 만들었는데 잘 안 없어지면 기운이 빠질 텐데, 만드는 것마다 품절이라서 기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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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와이프한테 사진을 보여줬더니..다음에 도전을 해본다고 하네요. ㅎㅎ 치즈도 꾸덕하게 , 많이 넣어서 해본다고 합니다. 레시피 감사 합니다~~ 무지 맛있게 보이는게 ,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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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와이프한테 사진을 보여줬더니..다음에 도전을 해본다고 하네요. ㅎㅎ 치즈도 꾸덕하게 , 많이 넣어서 해본다고 합니다. 레시피 감사 합니다~~ 무지 맛있게 보이는게 ,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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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솥으로 가득 만들었는데 다 없어졌습니다. ㅎㅎ | 21.01.25 0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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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치즈를 열어서(코스코 판매제품)넣고 또 넣고..끝없이 들어가더군요. 나중에 엄청 흩뿌린 걸 알고는 겨우 봉투를 닫았습니다. ㅎㅎ | 21.01.25 0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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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힘들여서 만들었는데 잘 안 없어지면 기운이 빠질 텐데, 만드는 것마다 품절이라서 기쁩니다. ㅎㅎ | 21.01.25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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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정말 많이 넣어야 그 꾸덕함이 생기더라고요. 다음에는 저칼로리 치즈를 사볼까 생각 중입니다. | 21.01.25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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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에 많이 들어간 게 바로 토마토와 치즈, 두 가지에요. 새로 배웠습니다. | 21.01.25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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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꽤 괜찮았어요. ㅎㅎ | 21.01.25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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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레시피가 늘어나서 좋습니다. 다음에 내 사람이 생기면 마구마구 써먹어야죠!^^ | 21.01.25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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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아...ㅋ 뭔가 했네요 ㅋㅋ | 21.01.28 1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