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일기
201112_
세번째 일기
오늘의 점심은 피자다.
고르곤졸라 피자 + 텐더 2조각 + 펩시(콜라'진')
넷이 먹는데, 여덟 세트가 왔다.
두 판 먹음 ㅋㅔㅋ
작아서 두 판 먹은것이다.
피자는 항상 옳다.
운동할 때도 피자가 좋다 한다.
나는 운동이 썩 좋지만은 않다.
텐더가 식어서 퍽퍽했다.
퍽퍽함을 달래는데에는 머스타드가 좋다.
다 먹고 노는데 일하는데 또 밥이 왔다.
이번에는 차돌 순두부찌개.
조미료 팍팍 넣어서 입에 착 붙는 맛이었다.
짠 것을 먹고 물이 땡기는 것, 세상 이치더라.
물 낭낭히 먹었다.
고추기름 싸악
오랜만에 먹는 줄줄이 비엔나
반찬이 어찌나 재빠르던지
사진이 다 흔들렸다.
미니샐러드도 있더라.
특이하게 팥이 들어갔고, 특이한 것으로 끝이 났다.
맛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한 주간 식사량 데이터도 정리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고 있다.
매우 키찮은 일이긴하다.
재미있는 스타트업을 찾아다니며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주로 UX 분야를 다루고, 간단한 코딩을 합니다.
배가 불러도 맛있는게 있으면 제어를 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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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ㅋㅋㅋㅋ 아직 대학생이라 ㅎㅎ; 마음은 감사히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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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ㅜ 근사하게 드시네요 저도 나중에 저런 회사 다니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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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 연락드리겠읍니다 직군이 어떻게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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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ㅜ 근사하게 드시네요 저도 나중에 저런 회사 다니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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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 연락드리겠읍니다 직군이 어떻게되시는지요 | 20.11.13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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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이
앗 ㅋㅋㅋㅋㅋㅋ 아직 대학생이라 ㅎㅎ; 마음은 감사히받겠습니다! | 20.11.13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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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읍니다.. | 20.11.13 1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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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16 11:35 | |